[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승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1일에도 이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예야 . . . . @munzu_world”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고 기태야”, “뭔가 설레”, “잘 어울려ㅎㅎㅎ”, “둘 다 서로 데이트해야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인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이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수님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채석강?”, “귀염”, “이쁘요”, “약간 나는듯도 싶고 ㅋㅋ”, “인스타컷.. 실패”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윤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윤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2년만에 청와대즈 모였던 날! 날씨까지 완벽해...”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윤영의 팬들은 “대통령 만들기 2탄 가즈아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윤영과 소통했다. 한편 최윤영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1일 이규한이 인스타그램에 “mbn 우아한가!!! 오늘밤 11시...이제 곧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이 정말...우아하군요.”, “화 이팅!”, “본방”, “라스볼라했는데 이거 봐야겠어요”, “우왕굳”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규한의 인스타그램은 이규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 한태주(홍종현 분)와 강미리(김소연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우진은 야근을 하느라 강미혜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해뜨기 무섭게 사무실을 찾아온 강미혜는 “왜 내 전화 안 받아요?”라며 “그러니까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는 거잖아요 지금”이라고 떼를 썼다. 종수는 "이 한종수가 어떻게 키웠는지 알아? 회사를 이어받을 수가 없다고? 네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네 운명이야"라고 태주의 결심을 무시했으나 태주는 여전히 미리와 인숙, 또 미리의 가족까지 모두 지키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한태주는 이어 “나 당신하고 헤어질 생각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내가 아직 어리석어서 당신의 고통, 어머니의 고통을 헤아리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 뿐”이라고 털어놨다. “어린 아이처럼 옹졸하게 굴었던 나를 용서해 달라”고 강미리에게 사과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르브론 제임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1일에도 르브론 제임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ugh @bronny!!! He and his teammates over in China getting some pre season work in vs High School teams all across the country.”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비(정지훈)는 “무대 위 이재썅...”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비(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비(정지훈)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홍석과 아이유(이지은)이 서로를 돕는 모습을 그렸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후 화제가 된 아이유의 엔딩곡 ‘해피엔딩’은 만월과 찬성이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별을 예감한 장면에서 공개됐다. 극에서 감정선이 가장 극대화되는 장면을 위해 특별히 삽입돼 둘 만의 애틋함을 더했다는 평이다. 뜻을 함께하고 있는 1번 마고신과 꽃이 활짝 피어있는 월령수 앞에서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사신은 “이제야 장만월 사장은 저승으로 갈 수 있겠군요”라고 말하며 마치 긴 과업을 마치고 있다는 듯 홀가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장만월 사장이 구찬성이 꽃을 피운 대가를 덜어 보겠다고, 저에게 일을 받아 갔습니다”라고 보고하며 만월에게 일을 맡긴 진짜 이유를 밝히기도. 13화에서는 계속 떨어지는 월령수의 꽃잎에 델루나 식구들은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게 되고 최서희 객실장에게 200년 된 천추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줄리엔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줄리엔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컷 @jungill.lee.3”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줄리엔강은 지난 8월 2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닐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닐로가 SNS에 “2019.08.26 6PM”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희가 감사하죠!”, “빨ㄹ리빨리빨리빨리”, “두근두근두근”, “제가 더 감사합니다”, “D-5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수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1일 수현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수현은 배우 박혜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긔여워여ㅠㅠ”, “이거뭔가요 새 영화인가요”, “언니 빨리 화면에서 보구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