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1회는 '내 인생 가장 뜨거운 날'이라는 부제처럼 아빠와 함께 뜨거운 하루를 보낸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상식에 간 샘 아빠와 K리그 올스타의 친선경기에 참여한 동국 아빠와 주호 아빠를 응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큰 힘을 전달했다.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상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참석한 샘 아빠를 위해 일일 보좌관이 됐다. 윌리엄은 스타일링을 받는 아빠를 위해 동생 벤틀리를 돌보는가 하면, 아빠의 수상 소식을 여기저기 알리며 홍보대사 노릇도 톡톡히 했다. 시상식에서도 윌벤져스의 활약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꽃을 들고 대기실 곳곳을 누비며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꽃을 나눠주며 친해진 스타들의 수상에 목청 높여 응원하기도 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빠가 상을 받을 때였다. 윌벤져스는 수상하는 아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윌리엄은 "우리 아빠 너무 자랑스러우지. 우리 아빠 최고"라며 아빠가 상을 받는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소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prague you were beautiful . wish someone got a video of the first pit yall was runnin in a circle shit was crazy.. LUH YOU”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편애중계`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편애중계진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섬총각들의 3:3 미팅이 편애중계 될 것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에서는 섬총각 3:3 미팅을 진행했다. 질문 젠가부터 시작했다. '거제도 섬총각 3대 3미팅'은 축구 경기의 룰을 차용하여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빅 경기인 만큼 생활 체육 협회 박문기 심판이 함께 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예고한다. 그 어떤 스포츠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3대 3미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의외의 활약으로 중계진을 웃음꽃으로 만든 선수가 있는 반면, 예상치 못하게 심판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은 선수까지 등장해 중계팀을 당황케 만든다.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거제도 섬총각 3인방’의 대 혼돈의 미팅 현장을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이 현장중계하며 역대급 꿀잼의 팬애 공방전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오창석과 윤소이가 출연했다. “버즈 멤버가 꾸려지기 전에 저한테 처음 제의가 왔었다. 그 사장님이 그때 당시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멤버를 찾고 있었는데 데보CD를 주며 스카우트 했다”라고 말했다. 제안을 거절했다. 오창석은 “안친 할 때 키스신을 찍어서 애써 프로인척 했다. 키스신을 찍고 ‘다음 신 뭐죠?’라고 말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라고 털어놨다. 윤소이는 “오창석의 작은 얼굴 때문에 오창석과 투샷을 찍을 때마다 일부러 얼굴을 뒤로 조금 뺀다”고 남모를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뉴이스트 백호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8회에 출연해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글로벌 이사로써 박문성 해설위원과 나란히 중계석에 앉아 생애 첫 축구 중계에 나섰다. 방송에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꿈의 장소인 프리미어리그 구장에서 7부 리그 엔필드 타운과의 친선경기를 펼쳤다. 상대 팀과 6계단이나 차이 나는 상황에서 경기 스코어를 예상하는 질문에 백호는 “4.. 4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 초반,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던 첼시 로버스는 조금씩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전반 15분 후안이 선제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완벽하게 만들어낸 골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기적 같은 상황에 경기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 더해 백호는 경기를 몰입해서 보며 나오는 다양한 리액션에 “저절로 소리가 난다. 제가 몰랐던 저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남다른 리액션 장인임을 입증했다. ‘글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영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영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퓨~~~”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영희의 팬들은 “청순해요 영희님 생일 축하합니다 ~^^”, “조말론오일ㅡ어느분이 보내셨나”, “생일축하드립니다”, “수수해보여요~^^”, “생일축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영희와 소통했다. 한편 김영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박시현은 “대구에왔어요!! 오늘밤 @clubau 에서 놀쟈앙”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시현의 팬들은 “귀엽고도 이쁘당”, “즐건 밤 보내세요”, “이쁘다 ㅎㅎ”, “워후”, “춤추고 싶어요 언니@비트에@맟춰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가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가린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커피배달 왔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가린의 팬들은 “언니나랑두 커피커피이”, “이뻐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이쁩니다.”, “커피쟁이 오늘도 예쁘네~”, “나도 커피 배달해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가린과 소통했다. 한편 박가린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민경훈은 “희철이한테 난 조금 실망했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이럴 수가 있어?”라고 말했고 이어 ‘아는 형님’의 출연진들에게 “내가 너희들한테 보여줄게 있어. 봐봐”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등장했고, 이수근은 트와이스의 히트곡 댄스를 선보이며 짓궂게 놀렸다. 강호동도 "민경훈이 김희철 오늘 안 나올 거라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멤버들에게 '김희철♥민경훈'이라고 써 있는 '나비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김희철은 모모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보도된지 2시간 만에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전현무와 양세형이 흉가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폐병동에 도착도 하지 못하고 전현무는 욕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이상한 기분이 들거나 발을 잘못 내딛으면 욕을 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현무가 계속해서 욕을 하자, 이 소리를 듣던 유병재는 "이 형은 겁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별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유병재는 “인터넷 방송도 저 정도면 계정 정지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폐병원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움직이는 의자나 간호사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신을 만나거나 복도를 걸을 때 땀을 뻘뻘 흘리며 고함을 외치는 겁보형제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지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전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ˢᴼᴹᴱᵀᴴᴵᴺᴳˢ ᴰᴼᴺ'ᵀ ᶜᴴᴬᴺᴳ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야 왜 둘만만나”, “나도 언니랑 사진 찍고 싶다”, “이쁜우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우는 앞선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