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전참시’ 욕을 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4 17:37: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전현무와 양세형이 흉가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폐병동에 도착도 하지 못하고 전현무는 욕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이상한 기분이 들거나 발을 잘못 내딛으면 욕을 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현무가 계속해서 욕을 하자, 이 소리를 듣던 유병재는 "이 형은 겁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별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유병재는 “인터넷 방송도 저 정도면 계정 정지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폐병원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움직이는 의자나 간호사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신을 만나거나 복도를 걸을 때 땀을 뻘뻘 흘리며 고함을 외치는 겁보형제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