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효민은 최근 베트남 래퍼 저스타 티(JustaTee)와 함께 발표한 디지털 싱글 ‘캐비넷(Cabinet)’으로 베트남 유일 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V HEARTBEAT)’에서 8월 음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캐비넷'은 효민의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트로피컬 하우스 팝 장르의 곡이다. 효민은 지난달 26~27일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브이 하트비트'와 팬미팅에서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캐비넷' 무대를 꾸며 현지 팬들에게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월 발매한 신곡 ‘입꼬리(Allure)’로는 중국 최대의 MV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 중화권 팬들을 사로잡은 한류스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경준은 싱글맘이 키우는 삼 남매를 맡게 됐다. 아이들만 있었기 때문에 강경준은 당황했다. 더욱이 딸을 대하는 것은 처음. 모범 등하원 도우미 김민종은 다양한 시도로 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오후 가장 먼저 학원으로 첫째를 찾아간 강경준은 아침에 그네 타면서 즐거워했던 첫째의 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놀이터를 찾았다. 그런가 하면, 강경준은 "예전에 김동현과 같이 드라마를 찍었는데, 대기실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FD까지 나서서 말릴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차예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차예련은 “잘 다녀오겠습니다 . 일요일에도 오셔서 예쁘게 찍어주신 기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차예련의 팬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 ^”, “오늘도 이쁨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차예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홍현희와 싱크로율 200%인 제이쓴의 표정 모음을 공개했다. 방송에는 어머니의 치아 상태를 걱정하는 중2 고민주인공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솔빈과 유정은 고민주인공 어머니의 심각한 치아 상태를 확인한 후, 놀란 표정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델 퍼랜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일 조델 퍼랜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why yes I did take selfies in the fall foliage aisle at michae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규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규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규영의 팬들은 “청초...”, “완전 이쁘용 ..”, “머리스타일 넘 귀엽짜나요 ...”, “뀨영님 이뻐용~~”, “존예 ㅠㅠㅠ 사랑해요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규영과 소통했다. 한편 박규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13회 방송을 앞둔 1일, 그토록 기다렸던 아버지 최명준(최재웅분)과의 만남을 앞둔 준우(옹성우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모님의 이혼 계획을 듣게 된 수빈은 어린 시절 아빠, 엄마의 이혼을 말렸던 것을 후회하며 눈물 흘렸고, 준우는 따뜻한 포옹으로 그를 위로했다. 옥탑을 찾은 수빈의 엄마가 결국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분노를 터뜨리며 ‘우유커플’의 로맨스 꽃길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일(월)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수빈의 엄마의 반대로 상처받는 준우와 수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들에게 허락된 거리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견뎌 나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애틋함을 자아낼 전망. 한편, 자신을 둘러싼 성적 조작 논란의 진실을 알게 된 휘영(신승호분)은 일부러 기말고사를 망치고 엄마(정영주분)를 경악하게 만든다.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 청춘들의 성장기는 여전히 파란만장하다. 어렵게 용기 내 그의 집 앞을 찾아갔지만, 준우를 모른 척하고 돌아선 최명준이다. 그 앞에 당당히 자신의 존재를 밝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광수가 김예원의 선택을 매몰차게 거절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얼굴 쿠션을 보고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녀시대 써니를 시작으로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써니의 쿠션을 고른 건 김종국으로 두사람은 커플이 되었다. 지석진이 "종국이 거부해도 된다"라고 했지만, 써니는 "제가 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NO가 있다면 NO를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멤버들은 “송지효는 애교가 없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듣자마자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되는 식물원에 도착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서로의 어색한 모습에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아내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국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테이. 깔끔한 인테리어의 복층으로 된 그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테이는 “동거인이 있다”라고 말했다.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한 남성이 등장했고 MC들은 그가 테이의 매니저란 사실에 깜짝 놀랐다. 더운 날씨에도 뮤직비디오 촬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모든 촬영을 마친 송은이는 신봉선에게 "네가 좋아하는 이 일을 마라톤이라고 생각하고 쭉 갈 수 있을 때 같이 발맞춰 갈 수 있고, 물을 나눠 마시고, 같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가 더 사랑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를 보내 신봉선을 뭉클하게 했다. 오대환은 화장품 광고를 위해, 매니저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이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와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으로 향했다. 건강검진 후 오대환과 매니저는 차례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지난 31일 베일을 벗은 첫 방송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안은진(소정화)은 고양이를 죽인 학대범을 쫒다 에덴고시원까지 닿았다. 사전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에는 누군가에게 “오늘은 일 마치고 바로 들어가야지”라며, 그 이유로 “보고 싶어서요”라는 말을 남기는 서문조가 포착됐다. 한 손에 케이크 상자를 든 채 밤길을 걷고 있는 서문조의 퇴근길 끝에 그가 ‘보고싶다’라고 했던 이는 누구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고시원 주인 엄복순(이정은 분)은 “여기 사람들 다 착해” 라고 했지만 고시원에 살고 있던 이웃들은 어딘가 이상해 보였다. 경찰에서 안은진은 “13마리나 죽였다. 불쌍하지 않냐”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1일 오후 호주 멜버른의 호저 레인을 찾아 현지 ‘인썸니아’(팬덤명)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드림캐쳐는 팬들에게 공연 취소에 대한 아쉬움과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려준 고마움을 표현했고, 팬들이 선물한 그래피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호주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드림캐쳐는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말레이시아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한다. 10월 말부터는 유럽 7개국을 도는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드림캐쳐는 “비록 멜버른에서 공연을 할 수 없게 됐지만 드림캐쳐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된 기회였다”며 “저희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위로를 보내주신 호주와 전 세계의 인썸니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