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효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오효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됩니댱’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오효주의 팬들은 “예전 라리가쇼가 생각나네요 ㅋㅋ”, “다그닥다그닥”, “오또토!!화이팅”, “좋네”, “예쁘닥~ 귀엽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두아 리파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두아 리파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Spoke to the lovely Hattie at @britishvogue a little bit about everything!! Here I am in my @pepejeans collection shot by @cameronmccool check my story to read the full article xx”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두아 리파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공효진은 “용식이는 너무 귀여운 캐릭터”라며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강하늘 배우가 적격이라고 얘기했을 정도로 하늘 씨가 떠올랐다”고 했다. 연기 호흡은 더 잘 맞았다. 공효진은 “나와 연기 스타일도 비슷해서 아주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일상적인 연기를 잘 하면서도 카리스마도 있다. 너무나 듬직한 남자 주인공을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강하늘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강하늘은 “팬이었다”는 수줍은 고백으로 운을 뗐다. “효진 선배님에게 제가 갖고 있던 팬심을 다 드러냈고, 또 드러내고 있다”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밝힌 그는 “언제나 나를 용식으로 대해주시는 선배님과 서로 부담이 되지 않게 최대한 편안한 호흡을 찾아가고 있다”며 꿀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렇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를 “나중에 되돌아보면 이 시간들이 꿈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소녀시대 써니, 가수 선미, 배우 김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이 오프닝 전 출근을 했고 각각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패션으로 등장했다. 김종국과 평정심 유지 미션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지만 오히려 김종국은 평정심을 찾아 웃음을 주었다. 양세찬은 ‘전소민이 사귀자고 하면?’이라는 질문에 “나도 좋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석진은 자카르타로 가는 공항에서 편안한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광수는 “팬분들도 형 바지에 손가락질했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고민 상담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긴다. 고민 상담소 오픈은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로 ‘1억 원 만들기’를 선언한 김수미가 밀어붙여 전격 추진됐다. 김종민이 수미네 가족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주는 상담사로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상담사 콘셉트에 맞춰 지적인 안경과 수트 차림으로 나타난 김종민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첫 의뢰인으로 김수미가 나서자 잔뜩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 김수미는 "이혼하고 싶다"는 폭탄 고민을 던지고, 김종민은 "아직 안 하셨어요?"라고 되받아친다. 김수미는 기습 애드리브에 흔들리지 않고 "71세의 나이지만, 이혼 후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냐"며 일리 있는 의견을 제시해 '쿨 해결사'로 등극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우 설인아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향한 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설인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인아는 단출한 차림의 ‘5포족 공시생’으로 완벽 변신, 벌써부터 김청아에 동화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드라마 팬들과 예비 시청자들의 드라마 기대치를 높였다. 설인아는 극 중 연애, 결혼, 출산, 집, 경력까지 포기한 5포족 공시생이지만 의리있고 정의감 넘치는 김청아로 분해 안방극장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용진과 광희, 진해성은 각자의 본업인 '개'그맨, '가'수, '트'로트 가수의 앞글자를 딴 '개가트' 투어의 색다른 일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개가트` 투어 콘셉트를 `핵인싸`로 잡은 설계자들은 `인싸 안경`을 쓰고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인싸가 되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해"라는 구호로 넘치는 자신감을 내비친 설계자 3인방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낼 아이디어를 예고했다. 무엇보다,설계자 가운데 유일하게 금배지를 쟁취하지 못한 이용진이 이날만큼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첫 우승에 도전해 남다른 투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침 식사로 러시아식 만두 ‘펠메니’ 레스토랑을 방문한 ‘개가트’ 투어는 멤버들로부터 “지금까지의 투어 음식 중 최고”라는 호평을 얻는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동방정교회 성당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을 방문, 장엄한 성당 내부와 모스크바 시내를 360도 뷰로 볼 수 있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투어의 정점을 찍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선은 “내신 성적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면, 제가 ’덕질’을 많이 한 걸로 유명하다”며 “(학창 시절) H.O.T. 팬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지선은 국어교육과 출신답게 남다른 어휘를 구사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지난 방송에서도 전화찬스로 답을 맞힌 바. 박지선은 “나혼자 있었으면 못 맞혔을 거다. 마침 독서모임을 하고 있었다”라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MC들은 “독서모임이라니 낯설다”라며 입을 모았다. 고려대 교육학과 출신인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개그맨 22기로 데뷔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일 자라 라슨이 인스타그램에 “New York on a polaroid by @katiatemkin”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자라 라슨의 인스타그램은 자라 라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7일 첫 미니앨범 ‘큐피트 화살’을 발매하는 김나희가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마경식과 손잡고 타이틀곡을 작업했다”고 밝혔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큐피트 화살’은 젝스키스의 ‘커플’을 비롯한 핑클, 장윤정, 윙크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과의 작업으로 여러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스타 작곡가 마경식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다시 한번 역대급 퀄리티의 곡을 탄생시켰다. 외에도 수록곡 ‘몰라요 몰라’에는 블락비 ‘번 아웃(Burn Out)’, 엠씨 더 맥스 ‘가시 물고기’, 브라운 아이드 걸스 ‘세컨드(Second)’ 등을 작곡한 오승은이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고, 또 다른 수록곡 ‘여우와 늑대’에는 최준원과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트로트계 아이돌인 박서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측은 “김나희가 가수로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많은 공을 들여 작업했다. 최고의 프로듀서진은 물론, 김나희 역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곡 작업에 몰두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탄생시켰으니 많은 기대와 당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MBC ‘같이 펀딩’3회에서는 1,2차 펀딩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샘플 디자인 작업 및 소비자 중간 평가를 통해 구체화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제작에 돌입했다. 유준상은 열혈 의뢰인답게 이석우의 사무실을 방문해 디자인 회의부터 회식까지 참여하며 제작 과정에 힘을 더했다. 그 결과 스탠드형, 도시락형, 거울형 디자인이 완성됐다. 샘플로 제작된 태극기함을 본 유준상은 “끝내주겠다”, “합격”이라며 만족함을 드러냈다. 더불어 국기 올림대가 없어 태극기를 달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로 표지판 겸 국기 올림대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준상은 “저건 무조건 해야겠다”면서 빅픽쳐를 구상하기도. 소비자 중간 평가에 참여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갈렸지만 “그동안 태극기를 잊고 살았던 것 같다”는 마음은 같았다. 유준상은 “태극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소비자 중간 평가가 종료된 후 유준상은 고민에 빠진 듯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