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슈퍼주니어는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음반의 콘셉트 사진을 올리고,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999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슈퍼주니어는 10년에 걸친 멤버들의 군백기(군 복무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타이틀 곡 선정부터 녹음, 안무 연습, 앨범 자켓 촬영 현장까지 새 앨범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3'로 먼저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리얼 앨범 제작기 '슈주 리턴즈 3'는 9월 9일 낮 12시 V LIVE (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푸꾸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요렇게!”, “뀌요오......”, “그만...! 그만 .. 귀여웡”, “야호”, “소희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이시영은 “오늘도 청계산ㅎㅎ 추천해주신 산들은 영국”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시영의 팬들은 “대회 나가실 건가요?”, “와 대단하세요 진짜”, “등 날개 근육 저도 열심히”, “어쩜.. 자연미인~~~”, “멋있는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인권증진위원회 완전체의 다이내믹 일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끈다. 다른 사진에는 인권증진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전원위원회`가 진행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전원위원회`는 인권증진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에 대해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심의하는 자리인 만큼 분위기 역시 엄숙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지효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김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라빛 하늘이 예뻤던 어느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치미인이시네요”, “우리 딸 지효두 이렇게 자라길”, “여신님 ㅠ”, “사랑합니다”, “이쁘지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승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피터팬? 다르다! 순터팬..?", "멋있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우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주우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옷’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주우재의 팬들은 “우왘”, “큐트~”, “표정이 너무 귀여운듯”, “안녕우재”, “우재뭐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일 우원재가 인스타그램에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이렇게 됐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감기 1초컷”, “탈모약은 못챙겨 먹었누”, “세상에마상에”, “와 15시즌이 돌아왔네”, “해명 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원재의 인스타그램은 우원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다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강다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데스크에 갑자기 들어가면서 약 3주를 하루도 못 쉬고 일하다가 스위스로 떠났다. 고작 5일반이었고, 그마저도 비행시간에 뺏겨 스위스에 정말 있었던 시간은 4일 정도였지만. 그래도 충분히 달콤했다. 바로 다시 시작된 일상. 요즘은 주 6일을 일하고 하루를 쉰다. 어떤 날은 매우 바쁘고, 어떤 날은 조금 느리게 흘러간다. 그렇게 일주일은 빠르게 흐른다. 휘몰아치는 하루의 사이사이. 틈틈이 쉬면서 틈틈이 놀고, 틈틈이 공부해야지. 8월에 배우려다 못 배운 포토샵도 9월에는 꼭 배워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슬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결혼식장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꽃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배슬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덤앤더머 은&김 콤비의 어설픈 식사 준비를 하는데 은지원이 고생 끝에 숯 세개에다 불을 붙이는데 성공했지만 음식을 만드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전인화는 "내일 은지원이랑 김종민은 뭐 할거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마을에 약주 생활의 달인이 있다고 해서 술 담그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은지원은 "혹시 유동근은 술 잘 먹냐. 약주 선물 줘도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오늘 해 보는 모든 일이 다 처음”이라면서도 시키는 일을 척척 하는 조병규를 보고 전인화는 “이렇게 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께서 대견해 하시겠다”며 “집에서도 어머니가 시키시는 일 잘 하니?”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어떤 상황인 지 뒤늦게 깨닫고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정신 연령이 제일 어린 것 같다"고 한숨 쉬었다. 은지원은 너무 많은 비빔라면 양에 다 먹지 못하고 포기하고 돌아왔고, 김종민은 숯불에 고기를 구웠다. 덤앤더머 은&김 콤비는 숯불고기와 비빔라면 조합에 매우 만족해하며 배부르게 식사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