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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생활의 달인이 있다고 해서 술 담그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5 21:10: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덤앤더머 은&김 콤비의 어설픈 식사 준비를 하는데 은지원이 고생 끝에 숯 세개에다 불을 붙이는데 성공했지만 음식을 만드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전인화는 "내일 은지원이랑 김종민은 뭐 할거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마을에 약주 생활의 달인이 있다고 해서 술 담그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은지원은 "혹시 유동근은 술 잘 먹냐. 약주 선물 줘도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오늘 해 보는 모든 일이 다 처음”이라면서도 시키는 일을 척척 하는 조병규를 보고 전인화는 “이렇게 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께서 대견해 하시겠다”며 “집에서도 어머니가 시키시는 일 잘 하니?”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어떤 상황인 지 뒤늦게 깨닫고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정신 연령이 제일 어린 것 같다"고 한숨 쉬었다.


은지원은 너무 많은 비빔라면 양에 다 먹지 못하고 포기하고 돌아왔고, 김종민은 숯불에 고기를 구웠다.


덤앤더머 은&김 콤비는 숯불고기와 비빔라면 조합에 매우 만족해하며 배부르게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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