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다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강다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데스크에 갑자기 들어가면서 약 3주를 하루도 못 쉬고 일하다가 스위스로 떠났다. 고작 5일반이었고, 그마저도 비행시간에 뺏겨 스위스에 정말 있었던 시간은 4일 정도였지만. 그래도 충분히 달콤했다. 바로 다시 시작된 일상. 요즘은 주 6일을 일하고 하루를 쉰다. 어떤 날은 매우 바쁘고, 어떤 날은 조금 느리게 흘러간다. 그렇게 일주일은 빠르게 흐른다. 휘몰아치는 하루의 사이사이. 틈틈이 쉬면서 틈틈이 놀고, 틈틈이 공부해야지. 8월에 배우려다 못 배운 포토샵도 9월에는 꼭 배워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