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정우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5일 정우주가 SNS에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 오랜만에 참 좋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집이얍”, “부유층이 사는 집같은 식당이네요.”, “이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 분)과 애틋한 통화를 나누는 서여름(송민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채영은 드라마 촬영 직전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으로, 대본을 꼼꼼히 살피며 한 장면, 한 장면 놓치지 않고 체크하였다. 극중 원색 계열의 화려한 스타일을 고수했던 ‘상미’ 캐릭터와는 달리 흰 티셔츠와 청바지 등 내추럴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주(나혜미)는 우연히 마주친 석호(김산호) 앞에서 쓰러진다. 석호는 금주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간다. 병원에서 석호를 본 영심(김혜옥)은 “그쪽이 왜 여기 있어요” 하고 묻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91년 KBS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해 93년 ’서울대전대구부산‘ ’뱀이다‘ 등 공전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김혜연은 “최연송 사장님은 가수의 길을 걸었을 때 가장 힘이 되고 포기하지 않게끔 원동력, 에너지를 주셨던 분”이라며 꼭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유년시절,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가족끼리 헤어져 지낼 수밖에 없었고 일 나간 어머니 대신 이웃집 할머니한테 맡겨져 자랐을 정도로 집안이 어려웠다. 그래서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만 했고 가수라는 꿈보다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바빴다고. 그러다보니 가장 중요한 건강을 챙길 새도 없이 행사, 공연 등의 일정을 소화하던 중 2010년 뇌종양 발병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의사의 “오늘 쓰러질지, 내일 쓰러질지 몰라요”라는 말에 유서를 써놓았을만큼 매일이 마음 졸이는 나날이었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서바이벌프로그램 ‘사인히어’에는 1, 2회에 이어 또 다른 이색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년 간의 아이돌 생활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탁월한 신체 능력을 발휘하며 무대 위 덤블링까지 성공시겨 AOMG 심사위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덤블링에 심사위원 코드쿤스트는 “오디션 사상 첫 덤블링인 것 같다. 정말 멋지게 잘 봤다”고 말했다. 과정에서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넉살은 어때?”라고 물었다. 막상 코드쿤스트는 “별로···부르기 싫은데”라며 망설였다. 박재범이 “왜?”라고 묻자 코드쿤스트는 “그냥 꼴 보기가 싫어요, 그 사람은”이라고 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근육몬 래퍼’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도 이미 ‘상의 탈의’를 선보였다. 무표정한 가운데 현란한 동작으로 근육을 부각시키며 ‘멋짐’이라는 곡의 퍼포먼스에 최선을 다해, 지켜보던 이들을 모두 폭소하게 만드는 쇼맨십을 자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연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5일에도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야빵야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크억크억~”, “조하 이사진 조하조하”, “쏘지 마요 맞으면 죽어요”, “뒤에사진이랑 똑같으시네요ㅎㅎ”, “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백지영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곡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MC들은 지난달 24일 불거진 송유빈의 사생활 사진 유출과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백지영은 "당시 그친구도, 유빈이도 같은 소속사였는데, 소속사가 연애 금지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15회’ 에서는 무혁(윤균상-기강제)가 범진(이준영)이 수아(정다은)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밝히지만 학교에 등교를 하게 됐다. 극중에서 검사 차현정으로 분한 최유화는 사건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더불어 차분하고 묵직한 말투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묵묵하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모습을 녹여냈다. 또, 극의 중심 사건인 정수아(정다은 분)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등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이며 에이스 검사다운 면모를 펼쳤다. 도진은 양기에게 “그 동안 자네가 내게 좋은 말을 해줬으니 이번에는 내가 하지. 그만 포기해. 자네는 이미 끝났으니까”라고 말했고 그때 현정(최유화)가 검찰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도진은 양기에게 “변호사를 빨리 찾는게 좋을거다. 우리 로펌에서는 자네 변론을 맡을 생각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범진은 “맞다. 살려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라고 물었고 양기는 “나를 위해?”라고 되물었고 범진은 “못들어 주겠네. 난 아버지를 위해 죽인게 아니라. 나를 위해 죽인거다. 아버지가 성범죄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내 앞을 가로막지 않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보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언넝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홍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태풍아 아무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지나가렴...너때문에 버스킹도 못하고!!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또한 긴장을 풀어야합니다”, “우롱기 오늘두 잘생겨따!@”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제성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주현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미는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노래에 앞서 그는 “우리 남편이 작곡해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주현미의 남편 임동신은 가수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한국 가요사가 어느덧 100년이 됐다.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주옥 같은 곡들을 커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N ‘자연스럽게’ 제작진은 5일 “최근 윤시윤과 녹화를 마쳤다. 제작진, 출연진과 가까운 사이인 윤시윤인 만큼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조병규가 예쁘게 미용을 마친 조엘이를 데리고 현천에 도착했다. 향자 할머니는 조병규보다 조엘이를 반가워했다. 조병규는 도착하자마자 향자 할머니댁 문을 떨구는 실수를 하고 "원래 문이 잘 빠지냐"며 난처해했다. 이어서 조병규는 할머니를 모시고 구례시장으로 향했다. ‘자연스럽게’ 측은 “윤시윤은 특유의 싹싹한 성격으로, 현천마을을 방문해서도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세컨드 하우스 입주자들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전인화는 빨랫줄을 설치하기 위해 조병규에게 전화했다. "새벽까지 영화 찍었고, 아직 식사도 못했다"는 조병규의 말에 선뜻 말을 못하다가 빨랫줄 설치 대신 청을 타주기로 딜을 했다. 전인화는 빨랫줄을 설치하는 조병규에게 "엄마한테도 이렇게 잘하냐"며 부러워했지만 조병규는 "우리 엄마는 저 포기하셨어요"라고 답했다. 전인화는 "그래 나도 우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