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그래서 자책과 함께 유니폼 세탁을 하게 됐다. 미국은 못 가고 근처 코인 빨래방에 방문한 이형택은 처음이라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명서를 발견한 그는 꼼꼼히 정독한 후 자신감을 갖고 빨래 돌리기에 성공했다. 어느덧 빨래가 끝나고 착착 예쁘게 기어서 마무리한다. 비행깃값에 빨래까지 다 한 이형택은 한숨을 쉬는데… 송은이를 본 여홍철은 “송은이 씨하고 악수 한번”이라며 “송은이 씨 팬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이봉주(나이 50세)는 블랙핑크를 언급했지만 에이핑크를 받아서 나온 것이라서 웃음바다가 됐다. 이만기는 선수 시절 희자매와 숙자매, 바니걸스, 은방울 자매를 언급했다. 도착한 응원단은 철통 보안 속으로 이동했다. 어쩌다FC와 떨리는 첫 만남. 전설들이 하나같이 활짝 웃고 있었는데 양준혁은 “이 프로그램에서 제일 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당사자만 모르는 미수금에 어리둥절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해서 한 사람이 내기로 했다. 두 전설의 대결에 후끈해진 분위기. 이형택은 남자는 주먹이라며 격려했고, 김용만(나이 53세)은 주먹이라고 한 다음에 보자기를 내라고 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Mnet, tvN ‘러브캐처 2’에서는 첫 일대일 드라이브 데이트와 낚시 데이트가 이루어졌다. 홍석천은 김민석의 정체가 '러브캐처'라고 추측했다. 장도연은 머니캐처라고 단정지으면서, 망한 머니캐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늦은 시간 로맨틱한 무드가 내려앉은 수영장에서 김가빈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고 있는 김인욱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가빈은 “(마음이 가는 사람이) 두 명인 것 같다. 인욱 오빠랑 찬우 오빠가 궁금하다”고 말하고 있어 삼각 관계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줄곧 김가빈을 향해 직진해 온 정찬우가 그녀의 마음이 자신에게 향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첫날 속마음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밝히며 핑크빛 모드를 선보였다. 김가빈과 김인욱이 머니캐처가 아닌 러브캐처로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표예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표예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표예진의 팬들은 “이쁘”, “나 죽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롱 피자집에 솔루션을 진행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닭칼국숫집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가톨릭 대학교의 학생 1500 여명의 투표를 통해 기존 메뉴들에 순위를 매겼다. 1위는 해물 칼국수, 2위는 닭 칼국수, 3위 장 칼국수, 4위 사골 칼국수, 5위 멸치 칼국수였다. 백종원은 해당 결과를 닭칼국수집 사장님에게 전달했다. 롱피자집은 백종원에게 배운 피자 레시피를 응용, 신메뉴를 연구했다. 신메뉴 개시 첫날, 이를 맛볼 1호 손님은 '강식당'에서 피자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슈퍼주니어 규현이 등장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종원은 요거트 대신 디아블로 소스로 바꾼 업그레이드된 피자를 시식했다. 그는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생들을 이끌고 ‘네 얼간이’를 구성한 이시언이 준비한 여름학교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들은 시작부터 남들과는 다른 엉뚱함을 보여주며 금요일 밤을 폭소로 물들게 한다. 물놀이 룩의 하이라이트는 유달리 부담스러운 의상을 선보인 이시언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옷차림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를 본 헨리와 기안84는 경직하며 “부담스럽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차 안에서는 헨리를 중심으로 왁자지껄한 미니콘서트가 펼쳐졌다. 여기서 네 얼간이들은 감성과 락스피릿이 어우러진 유쾌한 시간을 만들며 보는 이들마저 즐겁게 만들었다.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들의 '현실 남자 여행'은 시청자들도 마치 한 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쁘띠 시언스쿨이 무려 13교시까지 준비돼 있음을 예고, 과연 이들의 여름학교에 어떤 기막힌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측은 5일 오디오북 프로젝트 주인공 유인나와 그의 첫 번째 파트너 강하늘의 설렘 가득한 책 인연의 시작 모먼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 주인공 유인나가 한 글자 한 글자 완성한 손편지였던 것. 유인나는 좋은 책에 목소리를 더해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싶다고 밝히며 이름 모를 수신자에게 함께하자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공개된 영상은 강하늘이 늦은 밤 작은 독립서점을 찾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강하늘은 서점 주인에게 수신 문자를 보여주며 자신에게 전달된 책이 있는지 묻는다. 강하늘이 앞서 받은 문자에는 '누군가가 당신께 보낸 책 선물과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편지 읽기를 마친 강하늘은 유인나가 선물한 책을 열어봤다. 책 제목은 두 사람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단어 '설렘'. 강하늘은 천천히 책을 훑어봤다. 마지막으로 강하늘은 “첫 번째 파트너가 누굴지 궁금하셨죠? 저는 강하늘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후 “한 번 읽어보아요”라고 수줍게 전해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오디오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치 유인나의 진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베를린에서의 두 번째 날 태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남다른 유연함을 자랑한다. 태연의 ‘직업병’ 이야기를 들은 김현우는 소녀시대 노래 중 안무가 어렵기로 유명한 곡 ‘Catch Me If You Can’를 언급했고, 태연은 “그 노래 안무 진짜 어렵다”라며 칼군무를 위한 남모를 노력을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버스킹을 위해 아침 연습을 시작한다. 멤버들은 즉흥적으로 연주를 맞춰봤음에도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소녀시대의 큰 성공에 이어 태연은 '만약에', '들리나요', 'I', "Rain', '사랑해요', 'Why', '11:11', 'Fine', 'Make Me Love You', '사계 (Four Seasons)'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양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완벽 자리매김했다. 최근 '호텔 델루나'의 OST '그대라는 시'로 9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진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진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대배우 손선배님과...같이 눈마주치고 숨쉬며 연기할수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선배님..감사했고 모자란 후배 이끌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p.s : 저희는 어제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우리 스텝들 배우 선후배님들 저스티스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작가님,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오늘은 축구중계관계로 마지막회가 9시20분에 방송된다고 해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리겠습니다!^^그동안 저스티스 사랑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감사합니다 ~~~!”, “너므 잼있게 잘 봤어요~! 홧팅입니당”, “잘봤습니다.”, “넘 스릴잇게 시청햇습니당”, “재미있게 잘봤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 이채은이 깜짝 프러포즈 후 ‘초고속 결혼 데이트’를 감행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전통 혼례 체험을 했고, 오창석은 식 중 "사랑한다"고 달달한 고백을 했다. 무엇보다 VCR을 통해 두 사람의 전통 혼례식 장면을 지켜보던 ‘연맛’ 공식 도사 최화정은 “예언하나 한다, 올 늦가을 또는 겨울 즈음 결혼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순간 술렁이게 했다. ‘제2의 필연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짙게 드리운 아아 커플의 결혼식 현장부터 달달한 신혼여행까지, 초고속 커플다운 속전속결 데이트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이 결혼식 장소로 한국 민속촌에 도착하면서, 현장을 의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아아 커플’이 한국민속촌 전통혼례 체험에 초대됐던 것. 전통 혼례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설레는 마음을 내비치며 맞절로 혼례를 시작했고, ‘연애의 맛’ 최초로 서로에게 “사랑해”라며 마음을 고백,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해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5일 송해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예쁜거천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와 옷 되게 잘 어울려요!!”, “누나 완전 이쁘이요”, “티셔츠에 풀몰입 ㅋㅋㅋ”, “잘어울리신당...”, “해나야 와줘서 너무 고마워잉”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카이(엑소)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카이(엑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 서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카이 솔로....정말 애타게 기다려...", "Love it"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