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규한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규한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영철형이 커피차 보내줘서 그런가..... 시청률이 3.7!!! 감사합니당 형님~~ 막영애 카메오는 없던일로 할께요 ㅋㅋ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규한의 팬들은 “시청률 4프로 공약 가자 ~!!”, “10프로 ㄱㄱ!!”,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늘 6회 본방사수 꼭 할게요”, “피카소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규한과 소통했다. 한편 이규한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에서 지창욱은 본인이 제작한 방송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 있는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 스타 PD 마동찬 역을 맡았다. “‘냉동인간’이라는 소재가 너무나 신선했다”며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힌 그는 그 신선한 소재를 품고 있는 대본 또한 정말 재미있었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군복무 후 복귀작으로 ‘날 녹여주오’를 선택한 지창욱은 “‘냉동인간’이라는 소재가 너무나 신선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래서일까. 지창욱은 스타 PD인 동찬을 연기하기 위해 “가상의 프로듀서를 설정하고 대본을 토대로 감독님, 작가님과 상의해서 캐릭터의 설정을 만들어나갔다”며, 인물의 집요함을 토대로 캐릭터를 구체화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착을 보여줬다. 1999년에서 갑자기 2019년을 살아가게 되어 20년 동안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주변인들 사이에서의 갈등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중 하나. 이에 대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제이지스타 측은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활약했던 김희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김희진의 음악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희진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파워풀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표정, 섬세한 감정선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 후 TOP 12에 이름을 11명의 트롯걸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로 전국 방방곡곡 트롯의 맛을 전파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이문은 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의 2번 트랙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지원사격에 나서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제이문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앨범 ‘Lucy In the Sky’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다양한 스펙트럼과 실력을 각인시킨 데 이어 정통 힙합이 아닌 발라드 장르 피처링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제이문이 참여하게 된 이번 앨범의 주인공 케이시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하는 흔치 않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발매하는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문은 지난 6월 ‘어베인뮤직’의 힙합 레이블인 ‘페임레코즈’와 계약을 체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4일 수요일 밤 12시 30분으로 편성을 이동한 후 첫 방송된 MBN 최초 30분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제작 스페이스 래빗 연출 김석범)이 그간 모델 겸 배우 박형근과 박명수에 이어 유민상의 소개팅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번 회에는 개그맨 남창희의 소개팅이 공개 될 예정이다. 그러나, 남창희의 자신만만함이 단순한 허세만은 아니었다. 다양한 반찬들이 등장하는 한정식 중에서도 유독 탕수육을 즐기는 박지원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탕수육 좋아하세요?”라고 다정하게 물은 후 “저 탕수육 만들 줄 알아요. 다음에 해드릴게요”라고 요섹남의 재능을 과시함과 함께 자연스런 에프터까지 연결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방송에서 ‘연못남’ 멤버들은 일제히 유민상의 후일담에 귀를 쫑긋 했다. 생각 밖에 행동력이 떨어지는 유민상에 행태(?)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칼날 조언을 서슴지 않았다. 박명수는 “지금 바로 문자를 보내”라고 에프터 신청을 독촉하는가 하면 장동민은 “’괜찮으시면 식사 한번 하시죠’라고 적어”라며 구체적인 문구까지 쏟아냈다. 유민상은 얼굴을 붉게 물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측은 “이해리가 2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다비치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온 이해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해리는 2017년 4월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h’에 이어 2년 5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곡을 발표하게 됐다. 이해리는 그간 다비치 활동과 다수의 OST 참여를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더욱이 지난 5월 발표한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공개와 함께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지금까지도 롱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이해리의 솔로곡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5일 이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두팔을 벌리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고마워요.”, “경아~”, “한국은 태풍이...개부럽..ㅠㅠ”, “신선한. 공기”, “자유롭게 ~~”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퀸과의 평행이론을 주장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하나는 내시경밴드에게 “공연 보러 왔어요”라고 인사했다. 제작진은 “교수님 직장이 이 근처세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내시경밴드 공연 의뢰가 들어왔다"며 첫 단독섭외를 전하며 엔딩무대 30분 공연 요청이 들어왔다고 했다. 바로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여름 페스티벌 축제로 헤드라이너 내시경밴드가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내시경밴드의 첫 외부행사 나들이. 김광규는 김밥으로 끼니를 대신하며 “이게 약간 ‘보헤미안 랩소디’ 밴드가 오버랩된다”라며 “거기서도 낡은차를 타고 출발하지 않나. 그것처럼 우리도 가다가 에어컨 고장나고 고치고”라고 평행이론을 주장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연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즌 잘부탁드려요 유튜브에 BNK SUM 여자프로 농구단 썸tv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해주세용! (링크는 제 프로필 하단에 있어요)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여농 가나여”, “오랜만에 여농 화이팅”, “겨울에 많이바쁘겠구만 홧팅해라”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태선은 극 중 교통사고 차량을 운반하는 렉카 사설 기사 태구 역을 맡았다. 우연히 납치된 여자아이를 목격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며 화려한 액션 스릴러를 선보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연우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확실히 눈도장 찍은 이태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이전 작품들에서 주로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부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정 연기를 보여줬었기에, 이태선이 액션 스릴러 장르로 돌아온다는 소식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예빈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강예빈은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귀엽고도 이쁘당”, “좀 더 글로벌 해졌지만 같은 마음”, “엉니 귀걸이 완전옘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