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김슬기는 “얼굴을 가리니 사진이 완성되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얼굴을 가리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슬기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홍석이 9월 20일 첫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제작 tvN)’에서 ‘오인배’ 역에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대마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 강홍석은 tvN ‘호텔 델루나’에서 영혼의 인솔자 사신 역을 맡아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으로서 모든 영혼의 운명을 관장하는 무게감을 보여준 것은 물론, 오랜 친우들과 함께 있을 때는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서도 순수하지만 진짜 자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뇌하는 사회 초년생 작가 스타인역을 맡아 숨겨왔던 부드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는 중이다. 그를 자극하는 요소가 또 있다. 바로 "이번 작품을 통해 알게 됐고, 모두 존경하게 됐다"는 동료와 선후배 배우들이다. "웹툰이라 표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장면들을 멋지게 해내더라. 개인적으로도 다시 한 번 나를 돌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천살이를 하는 조현재, 박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강원도 산골에 집을 마련해 시골 생활에 도전했다. 이들은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며 강원도 1일 차에 돌입했다. 소이현은 "첫 키스 장소가 엘리베이터였고 새벽이었고 밤이 많이 늦었다. 인교진 씨네 집은 4층이어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다"라고 말했다. 박민정은 따온 채소로 식사를 준비했고, 그 전에 조현재는 불을 피우기 위해 장작을 팼다. 조현재는 도끼를 휘두를 때마다 나무 토막을 두 조각 내 감탄을 불렀다. 조현재는 장작 패기에 나섰다. 출연자들은 그의 서툰 도끼질을 예상했다. 조현재는 예상과 달리 능숙한 모습으로 장작을 팼고, 이에 김구라는 "어떻게 된 거냐? 내가 지금까지 장작패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김봉곤 훈장이었다. 그런데 진짜 잘한다"라고 엄지를 추켜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설경구, 조진웅은 영화 ‘퍼펙트맨’으로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의 첫인상을 묻자 조진웅은 설경구가 ‘역도산’을 촬영하던 당시를 언급했다. 설경구는 이미 조진웅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아는 듯 실소를 터트렸다. "경구 형이 지인들과 술자리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후배들과 찾아갔다"며 "문을 열고 딱 들어갔는데 경구 형이 마치 호랑이처럼 앉아있었다. 근데 술에 취해서 고개도 제대로 못 가누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자다 일어나서 정신나간 표정으로 작업을 하다 찍은 사진.... 잠이 덜깨 보인다.... 머리는 너무 까치 집이라 모자씀.... 캬캬캬”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 혁이형님 너무 잘생김”, “잘생겼어..짜릿해..최고야..”, “액자 시강이네옇ㅎ”, “자다 일어나도 잘생겼네요....”, “약간.. 잠이 들어보여도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리사(블랙핑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리사(블랙핑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리사(블랙핑크)의 팬들은 “아름다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KBS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장윤(연우진)이 홍이영(김세정)에 대한 마음을 결정하며 다시 한 번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완은 아침부터 홍이영을 데리러 왔다. 홍이영은 그런 남주완을 보면서 장윤의 모습을 떠올렸다. 장윤은 장석현(정성모 분)을 찾아가 윤영길(구본웅 분)에 대해 물었다. 장윤은 장석현에게 "아버지에게 이안이는 어떤 아들이었냐"고 물으며 "이안이를 죽인 놈을 찾기 전까지 오케스트라 못 떠난다"고 통보했다. 남주완과 홍이영은 홍이영 주위를 맴돌며 꽃집 알바생으로 분한 윤영길을 보고 당황했다. 마이클리는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며 "고민 있냐. 연애문제냐"고 물었다. 장윤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태어나서 고백해본 게 처음인데 생각처럼 잘 안 풀린다"고 말했다. 마이클리는 "생각대로 잘 풀리는 건 없다. 특히 사랑은 그렇다"고 말했다. 남주완은 윤영길을 불러 꽃집에 들어간 이유를 물었다. 윤영길은 "홍이영을 누가 어떻게 하든 관심 없다. 난 내 물건만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남주완은 "장대표에게 내 얘길 흘린 게 당신이냐"고 물었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단 하루만 이번주 내내 비온다해서 그런지 우중충,, 힘냅시다 우리 얍’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가은의 팬들은 “예쁘고 화이팅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월 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측은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격변의 시기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휘(양세종), 남선호(우도환), 한희재(김설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던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가 주고받는 눈빛은 이들의 엇갈린 운명에 궁금증을 높인다. 거침없이 전쟁터를 누비는 서휘와 남선호,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한희재의 운명이 휘몰아치며 '격변의 시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복잡하게 얽힌 세 사람의 '신념'이 그려낼 치열한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로 분한 양세종,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 역의 우도환,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찬 여장부 '한희재'를 연기할 김설현까지, 대세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자기만의 신념으로 혼란의 시대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셀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의 장마 비가 안 와도 주말까진 우산 계속 챙겨다니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ㅎㅎ 와우 너무섹시해요”, “여신 최고예요”, “너므조타”, “챙겨주세요”, “보고싶어요 셀리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기웅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5일 박기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