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길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지...20일째...험난한 과정들... 무탄...3번 무너졌지만...BUT I'm keepgoing... 정체기가 왔는지 잘안빠지지만...3개월 해보면 답나오겠지^^ 나보다 어려보이는 소영언니ㅎ@bodyfit_style_ 언니 덕분에 힘이난다요^^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므찌다요~~~”, “멋지다 건아~~”, “식단 오지고요”, “운동안하는 전 그저 부럽기만 ㅎ”, “핫바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권도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권도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6:00.. good morning”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즐거운 여행을 보내주세요”, “감기 걸렸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혜화동을 다시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의대 학생 김건호씨를 만났다. 김건호씨는 미국에서 코넬 대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대 의대로 편입했다는 사연을 이야기했다. 조세호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셨으면 SAT를 보셨을텐데 몇 점을 받았냐"고 물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수호(엑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수호(엑소)는 “서울의 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수호(엑소)의 팬들은 “당신은 너무 잘 생긴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수호(엑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재현의 드럼 레슨을 맡게 된 최민환은 기존 살림남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백팔십도 다른 카리스마 선생님으로서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아 김재현에게 찬사를 받았다. 김재현은 과거 드럼을 배우던 당시 '리틀 최민환'으로 불렸던 후문을 밝히며 최민환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최민환은 짱이와 함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먼저 최민환은 "늘 혼자 오던 곳인데 짱이와 왔다"고 말을 걸었다. 후배 밴드 엔플라잉의 김재현이 등장했다. 최민환과 김재현은 무려 10년 이상 알고 지낸 선후배 사이. 이어 최민환은 김재현의 첫인상을 두고 "천재인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상혁이 ‘위대한 쇼’에서 첫 등장 했다. “살짝 만만해 보이기도 한다”는 이선빈에 말에 임주환은 “맞아요. 저 되게 만만한 놈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사귀죠”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임주환은 당황스러워하는 이선빈에게 처음 호감을 가지게 된 순간을 이야기하며 그의 호감이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였음을 전하기도. 고봉주(김동영 분)는 "오늘 일 때문에 여론이 완전 뒤집혔다. 사람들이 국민 아빠래요"라고 했다. 위대한은 "3년만에 라디오 섭외들어왔다"라며 기뻐했다. 위대한이 자신이 한다정을 내쫓았다는 것을 언론에 제보한 한다정의 삼촌에 대해 물어봤다. 한다정의 삼촌은 "다정이가 말한데로 말한거다. 그렇게 기사를 올릴지 몰랐다"라며 억울해했다. 그는 “정 그렇게 걱정되면 한번 떠보던지”라며 훈훈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고민 상담소를 오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업을 반대하는 아내가 고민이라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상담소를 찾았다. “공공기관을 상대로 입찰 대행을 하고 있다”며 “남의 돈을 벌어주기 싫어서 사업을 하고 싶지만 아내가 반대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며칠 후 4인방이 준비한 고민상담소가 열렸다. 시민들은 “직장 3년차인데 내 사업을 하고 싶다” “연애할 때마다 상대에게 차인다” “67세지만 댄스 가수를 꿈꾼다” 등 다양한 고민을 쏟아냈다. 신중하게 경청하던 이들은 “5년 정도 돈을 더 모은 후 기회를 잡아라” “방관하는 연애는 답이 아니다. 행동의 선을 정해줘라” 등 연륜이 느껴지는 답을 내놨다. 67세 어머니의 춤 솜씨를 본 장동민은 “어머니 같아서 현실적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다. 따로 연락 달라”며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줬다. 남편은 자신있어 했지만, 아내는 완강하게 반대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용만이 “결혼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권태기 같은 것이 있었냐”고 묻자 함소원은 “오긴 오더라. 내가 딸 혜정이를 너무 예뻐하니까 남편이 자신에게는 왜 관심이 없냐며 토라지기도 했다”고 조금은 귀여운 권태기 이유를 밝혔다.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 2시간 만에 내게 프러포즈를 할 정도로 날 좋아했다”며 알콩달콩한 추억을 공개하기도 했다. 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142회에서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 박호산-강호동, 공승연-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논현동 양떼목장에 게스트 박호산과 공승연이 양들에게 풀을 주며 기다리고 있었다. 박호산은 "JTBC에 처음 인사드린다. 박호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호산은 "JTBC '꽃파당'이라는 드라마를 출연하고 있지만 예능은 첫출연이다"라고 말했다. 박호산은 JTBC 첫 예능이라고 밝혔다. "지금 JTBC 드라마 '꽃파당'을 찍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직접적인 홍보는 금지라고 얘기했고 박호산은 "그럼 못 들은 걸로 해달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JTBC 작품에 처음 출연하게 된 소감을 묻자 "고급스럽다. 세트장도 제일 시원하다. 사극이 그렇게 시원하기가 쉽지 않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32살에 결혼했다. 남편은 저보다 한 살 어리다. 연하인데 비주얼이 연상같은 연하다”라며 “대학 때 호프집에서 알바하다가 만났다. 원래 8년 정도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많이 친해지게 돼서 누나 하다가 자기 여보가 됐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어머님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오후에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는 오늘 챌린지는 커플 낚시였다. 예고 영상에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낚시에 나선 캐처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챌린지에서 같은 팀이 된 김인욱, 김가빈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되는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인욱과 커플이 된 김가빈은 “오빠랑 있어서 편하다. 어제는 불편했는데 오늘은 편하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그는 지난 2000년 3월,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당시 한기범은 완치에 실패했고 8년 만에 다시 재수술대에 오르기까지 했다. 어머니는 한기범의 사업 실패 후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아무리 사업이 실패해도 전세 얻을 돈을 못 구했을까 싶었다. 어디다 말도 못 하고 사부인에게만 고민을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마르판증후군은 선천성 발육 이상으로 생기는 유전 질환이다. 심혈관계에 나타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