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 런닝맨은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할 단체 군무 연습을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 리아킴의 레슨 속에 멤버들은 동작 하나하나를 완성해갔다. 써니는 힌트를 찾고 크게 놀랐다. 써니가 찾아낸 힌트는 '런닝맨 막내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양세찬은 제외'라는 내용. 주에는 커플플레이를 했지만 이번에는 개인 전으로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배우 김예원과 아나운서 장예원 가수 써니와 선미는 마지막 레이스의 결말을 위해서 어떤 몸짓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스파이의 임무는 오늘 가장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이 미션이다. 관객들은 이미 스파이를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박성광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장군으로 변신한 송영길과 그의 부하로 다시 태어난 박성광은 웃음을 유발하는 콩트로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방송에서는 계속되는 귀염뽀짝한 동물로 변신한 출연진의 활약과 이들을 잡기위한 박성광의 열연이 펼쳐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측은 8일 방송의 예고편을 게재했다. 윌벤져스네 가족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나섰다.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를 데리고 에바와 그의 아들 노아를 마주쳤다. 에바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에바의 남편은 수상레저 강사답게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토리야 누나가 소시지 백만개 사줄게”, “우와 우리 윌리엄 진짜 대단하다” “벤 소시지 먹는거 너무 귀엽잖앙 윌렴은 수상스키를 혼자 탈만큼 많이 컸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혜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조혜주는 “갑자기 분위기 BJ윤동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혜주의 팬들은 “와진짜 너무 예쁘다”, “귀욤이쁨”, “나도 혜주 보고픈걸”, “사랑합니다”, “초점 왜 나가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조혜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 황학동 주방가구거리를 찾았다. 황학동 주방·가구거리는 약 4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어 업소용·가정용 주방기구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특화된 거리이다. '폐업 철거-중고물품의 상품화-개업'의 순환 속,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흥망성쇠가 황학동 주방·가구거리에서 수십년간 담담히 교차해온 것이다. 이곳에서 20년 넘게 중고매장을 운영 중인 윤태성 씨는 "중고의자를 깨끗하게 수리해서 보낼 때, 가게가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항상 가진다고 했다. 가구전문점 대표 이재은 씨는 "내가 납품했던 가구들이 다른 가게에 중고로 나와 있으면 억장이 무너진다."라며 황학동은 외식업 자영업자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로제(블랙핑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로제(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ments we mi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쇼미 더 플레이어로 꾸며졌다. 무반주 랩 심사가 펼쳐진 가운데 탈락자가 속출했다. 그런가운데 황삐용스로 변신한 황제성은 황당한 랩가사로 심사위원의 취향을 저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MC 래퍼 주지로 출연한 이수근 역시 션과 조우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합격했다. 이수근이 MC주지로 등장했다. 멋진 초반부와 마이크까지 내려놓고 주지 라임을 살려 심사위원 션과 조우찬의 칭찬을 받았다. 조우찬은 "이 분에게 랩 배워야 한다"며 감탄했다. 꺼이꺼이 바이브와 호치키스의 에어컨 랩까지 연이어 등장했지만 조우찬은 냉정하게 탈락시켰다. 이어서 등장한 선우선의 추임새 랩이 플레이어들을 웃겼지만 션이 아쉽게 탈락을 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게 기가 막혔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환의 팬들은 “라방 또또 해주세여”, “기가 막힙니다 형님”, “형~세상젤부럽즙니다ㅎㅎ”, “단이 지키미님 단이는요”, “시구 한번 하시지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휘인은 지난 4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의 타이틀곡 ‘헤어지자’로 5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엠넷닷컴,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들에서 1위를 기록했다. 휘인은 자신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정키와 2017년 3월 발표한 ‘부담이 돼’로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한 데 이어 정키가 프로듀싱한 신곡 ‘헤어지자’로 또 한 번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의 입지를 확인시켰다. 휘인과 정키의 조합은 이별을 주제로 한 노래의 연속 흥행이라는 역대급 시너지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써 휘인은 정키와 2017년 3월 발표한 '부담이 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신곡 '헤어지자'로 또 한 번 음원차트 점령에 나서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널 처음 만나 / 설레었던 기억들이 / 꼭 어제처럼 / 선명해서 / 지워지질 않아 / 내가 알던 네 모습도 이젠 / 거짓말 같아서 / 믿을 수 없는 걸 / 헤어지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시월(윤소이 분)을 향한 태양(오창석 분)의 위로가 그려졌다. 덕실(하시은)은 시월(윤소이)에게서 지민(최승훈)을 빼앗아오기로 작정하고 장회장에게 “모르셨어요? 지민이 오태양 아들이라는 사실 회장님 말고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장회장은 덕실이 딸을 잃은 슬픔으로 제정신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장정희가 장숙희의 매장에서 소란을 피운 것을 안 박민재(지찬 분)는 장정희에게 따지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 박민재는 “오태양 아들 지민이를 이 집에서 키우는 게 말이 되냐”고 소리쳤고, 집에 있던 지민이는 이 사실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지민이는 과거 최광일(최성재 분)과 윤시월이 자신에게 오태양의 존재를 금기시시켰던 것을 떠올리며 충격받았다. 이를 기회삼아 최태준은 오태양에게 지민이를 보내자고 말했지만, 장정희는 결사 반대했다. 장 회장에게 지민의 비밀을 알린 폭로한 사람은 바로 덕실(하시은 분)이다. 덕실은 뻔뻔하게도 “장 회장님께서 저대로 영영 못 일어나심 지민이 어떻게 되는 거야? 회장님께서 지민이 정리하실 줄 알았는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채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안녕, 제주 안녕, 여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정말 안녕, 여름... :)”, “우와 아름답군요!”, “오 뎨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채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