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윤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윤지는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윤지의 팬들은 “요정인가 사람인가”, “ㅎㅎ진짜놀랬음ㅎ”, “오늘 날씨 닮아 해맑으시네..ㅋㅋ”, “어머 심쿵”, “? 이 누나 왜그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윤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명품배우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개인기가 큰 재미를 안겼다. 먼저 김응수는 분위기를 띄우는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 진진바리 춤을 꺼냈다. 진진바리는 그만의 정체불명 춤사위. 근엄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그의 웃음폭탄 몸짓에 시청자는 눈물 쏙 빠지게 웃었다. 다음으로 ‘해투4’에 처음 출연한 박해수의 남다른 예능감이 눈길을 끌기도. 박해수는 그간 쉽게 보여주지 않았던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였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박해수의 한석규 따라잡기는 듣는 이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을 정도였다. 조세호에게 최홍만과 휘성 성대모사를 전수받는 박해수의 뜨거운 예능 열정이 감탄을 자아냈다. 어색함에 부끄러워하던 박해수는 곧이어 언제 그랬냐는 듯 열심히, 완벽하게 조세호의 개인기를 따라했다. 이러한 그의 몸 사리지 않는 예능 열정은 TV 앞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박해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끝나고 제 소식을 듣기 힘들었을 거다. 그동안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는 남주혁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집에 찾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전 세끼하우스를 찾아온 남주혁은 “불쑥 찾아와서 죄송하다”고 다짜고짜 사과했다. 남주혁, 염정아, 박소담은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어색함을 깨기 위해 카세트를 만지막 거리던 남주혁은 “고장났다”는 나즈막한 말과 함께 테이프가 카세트에 걸리는 사고(?)를 냈다. 그런가 하면, 남주혁은 처음 등장한 탓에 세 사람 사이에서 묘한 어색함을 느꼈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남주혁은 카세트를 만지작거렸지만, 카세트는 고장이 난 상태. 염정아가 카세트를 수리하자, 남주혁은 전람회의 노래를 선곡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맛남의 광장’은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자는 시도로 시작됐다. 백종원은 충청북도의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 세 가지 품목을 선정해 레시피 개발에 나섰다. 백종원은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농산물을 파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 음식을 먹는 사람도 모두 즐거워야 되기 때문에 예능에서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황간휴게소로 이동, 신메뉴를 개발해 장사에 나섰다. 백종원은 "이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2년 전부터 생각했다"면서도 "휴게소 장사는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중간 쉬는 시간이 다가왔고 백종원은 "여러분들 너무 장사에 열중한다"면서 “장사보다 중요한 게 영동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후 장사가 시작되자 박재범, 백진희는 자신만의 요령을 터득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너무 정석대로 하느라 양세형의 영표덮밥이 늦어지자 백종원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며 장사 속도를 높였다. 백종원의 매직이 발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육대’는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여자 아이돌들의 투구 결승전에서 금은동 메달이 확정되는 순간으로 강속구에게 주는 MVP로는 ITZY의 예지가, 투구 폼을 기준으로 한 금메달은 체리블렛의 지원이 차지했다. ‘아육대’는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이 6부가 2.3%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전 회차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계주를 비롯해 신설 종목에서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며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을 알렸다. NCT DREAM은 신설 종목인 e-스포츠 모바일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했다. 개인전에서는 서로 맞대결을 펼치는 일명 팀킬로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지만, 팀전에서는 환상적인 팀플레이로 총 47킬 중 19킬을 해내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워 ‘돌격대장’이라는 애칭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이렇게 또 한걸음 성장했다. 패배는 아쉽지만 얻은 것이 더 많은 평가전이었다. 방송에서는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문성민 선수의 안내에 따라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둘러봤다. 선수 전용 짐보관 공간부터 최첨단 물리 치료 시설, 산소치료기와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수중 치료실까지 놀라운 시스템에 선수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경기는 국가와 인종, 나이는 달라도 축구라는 하나의 꿈을 가진 선수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출전에 나선 현풍고 선수들은 대부분 2003년생인 축구 꿈나무로,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조직적인 플레이와 순간적인 돌파력을 펼쳐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본격적인 테스트에 나섰다. 첫 테스트는 러닝 테스트였고, 점프 테스트와 상하지 운동 테스트, 근력 테스트가 이어졌다. 김수로와 이시영은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체지방률이 높아 근력이 좋지 않다는 소견을 들었다. 잇따른 공격에도 상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0-3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김수로는 고개 숙인 선수들에게 애정 듬뿍 담긴 격려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본선 진출자를 가릴 크루 리벤지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라운드에서는 40크루와 BGM-v크루의 두 사람 중 한명이 반드시 탈락한다. 배틀 상대는 앞서 크루 디스 배틀 상대로, 두 사람은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펼쳤다. 영비와 윤비는 ‘트루먼 쇼’라는 곡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방송으로 비친 모습으로만 대중에게 평가, 비난 받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브린에게 패배한 맥대디는 밝은 얼굴이었다. 그동안 ‘쇼미더머니’에 대해 부정적이었다는 맥대디는 “친구들에게도 얘기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아야 한다. 이걸 느끼고 가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본격 무대가 끝난 후 크루 프로듀서들은 "둘 다 너무 잘했다" "승패를 떠나서 무대 자체가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영비는 윤비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라며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 다행히 기본 실력이 출중한 두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줌 멋진 무대를 꾸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런닝맨’ 개그맨 지석진과 배우 송지효가 가수 로꼬 화사의 ‘주지마’에 도전했다. 방송 전 녹화에서 유재석은 방송인 하하와 함께 커플 무대곡 제작을 위해 작곡가 임광옥을 찾았다. 유재석은 "제가 예전에 엑소 멤버로 활동했었다"며 "지금은 잠시 육아 휴직 중이다"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이핑크와 지석진 역시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꾸며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듀서는 “(지석진과 송지효가) 역할을 바꾸는 건 어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현아가 손님으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민녀는 엄마가 자신과 언니보다 손님들을 더 사랑한다는 '웃픈' 고민으로 이목을 끈다. 가게는 적자인데 엄마가 손님들에게 베풀기만 한다는 것. 그녀가 엄마의 넘치는 서비스 정신을 폭로하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이게 병이야!”라고 일격을 가해 엄마를 당황케 했다. 고민녀는 어머니가 손님들에게 금까지 줬다고 밝혀 보살들을 경악하게 한다. 취업준비생 손님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금 한 돈을 나눔 했다고 밝힌 어머니에게 서장훈이 “가게도 안 되는데”라고 팩폭을 던진다고. 어머니의 손님 사랑 일화가 쏟아지면서 급기야 서장훈은 “장사 안된다며. 돈 없다며”라고 흥분하며 극대노 하는 모습을 보여 사이다를 선사한다. "가족 관련 악플이 제일 화가 난다"며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토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슬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5일에도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묶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고도이쁘당”, “슬기님도 주말 잘 쉬세요”, “누나 제 이상형”, “좋은아침 좋은 하루되요”, “남은주말시간도..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드레이 데이비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5일 드레이 데이비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i INFLUENCE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