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타블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this Thursday: @thetablopodcast’s first guest Jacob Batalon aka Ned aka Guy In The Chair aka Spidey’s bff aka Tablo’s New bff Make sure you subscribe to The Tablo Podcast in advance so you don’t miss this one!!! It’s gonna be unbelievab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어딘가 낯이 익더라...”, “Wow!!!!스파이더맨베프네드!!!!!!!”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조여정, 김강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수미네 반찬’ ‘해피가 돌아왔다’ ’최고의 한방’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더 친숙한 김수미는 지난 2017년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맡는 배역마다 그만의 아우라로 ‘김수미표’ 캐릭터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이번 ‘99억의 여자’를 통해 어떤 인생 캐릭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영화,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열일하는 배우 김수미는 지난 8월에는 뮤지컬 '친정엄마'의출연소식까지 알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변우석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변우석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드디어 오늘!!! 저녁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합니다~!! 많이 봐주시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변우석의 팬들은 “ 덕질 시작...”, “본방사수 하겠소~~”, “빨리 집 들어와 이거 봐야지”, “잉 ㅜㅜ 오ㅃ빠ㅜㅜㅜ”, “oppa 사랑해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변우석과 소통했다. 한편 변우석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설경구, 조진웅과 함께 압도적인 연기력의 허준호부터 대세 배우 진선규, 최근 드라마를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지승현, 클래스가 다른 존재감의 김사랑까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승률 100%의 돈 쫌 많은 까칠 대표 ‘장수’(설경구)는 “남들보다 빨리 가는 거, 내 스타일 맞아요”라는 카피를 통해 앞만 보고 달리는 거침없고 까칠한 성격을 보여준다. 캐릭터 포스터 속 ‘장수’는 대형 로펌 대표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각 잡힌 수트가 아닌,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유쾌한 환장 케미 장수와 영기 외에도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렬한 연기력으로 독보적 행보를 걸어온 허준호는 힘 좀 있는 조직 보스 범도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누가 니 행님이고, 대표님이라 못 부르나”라는 카피를 통해 남다른 위엄을 과시한다. 설경구, 조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천진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천진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뉴욕패션위크 조셉아부드쇼 사진들. Joseph Abboud 2016FW ~ 2019FW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멋쪄브로~”, “멋지네!!”, “마지막사진 빵터졌다”, “우와”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는 제빵에 도전한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멤버들의 우려에도 호기롭게 베이킹에 도전했고, 전날 밤 만든 식빵 반죽은 성공적이었다. 이서진은 야심차게 반죽을 오븐에 넣었고, 리틀이들 역시 모두 기대감에 찬 눈으로 ‘미스타리표 식빵’을 목 빠지게 기다렸다. 이승기는 기다리는 이한의 눈치를 봤다. 기대에 찬 이한을 향해 이승기는 "네가 생각하는 식빵 아냐"라며 "오리지널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틀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출발”을 외쳤지만, 시장에 도착하기 직전 모두 꿀잠에 빠져 멤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곤히 잠든 리틀이들을 깨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딜레마에 빠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밤 11시 방송된 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오지고)에선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뉴기니 원시 부족 라니 족의 생활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1세기 대한민국과 라니 족의 결혼 문화 차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뉴기니 원시 부족 라니 족과 생활 3일차를 맞아 한 번도 씻지 못한 오지고 3형제가 해발 2800미터 고산지대 계곡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승수는 “직접 보기 전까지는 불을 피우는 이들만의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상당히 많은 문명이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라니 족의 변화를 전했다. 윤택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내가 라니 족을 너무 원시적으로 생각을 했나 싶다”며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우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안좋을땐 예쁜옷을입고 거울을 보면 기분이 조아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벽지 이뻐요”, “옷 귀엽다”, “사랑해 대한 고민이”, “다가졌네”, “인형이 움직인다아~”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연정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연정은 한복을 입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연승 실패 책임 없습니까?”, “수고많으셧어요 팀쟝님”, “연휴동안 고생했어요~”, “너무 이쁘심”, “비타민같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태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김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산책시키기 빤낭 선선해져라라ㅏ~”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제 강아지 생겼엉?? 먼지는?”, “좋은 하루 되세요”, “탬닝오빠ㅜㅡㅜ 보고싶어”, “ㄴㄴ 김태민 산책시키기,,,”, “핫싀 뛰는ㄱㅓ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재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서재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서재원의 팬들은 “모두 쉬이이이이이잇!!!!”, “멋져요~남은 일요일도 아즈아”, “저기 야경찍은 카페가 어디에요?”, “멋지네요”, “넘어질듯 말듯. .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