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하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하영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날 좋은 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오하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윤상현 메이비 부부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윤비 하우스에 도착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세 명의 아이와 반려견 두 마리를 보고 “다복하다”라며 첫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로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윤상현은 그의 보조로 나서 집주인이 바뀐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메이비와 대화하던 중 "말 못 할 과거가 많다"며 과거 폭로전을 암시해 남편들을 자극했다. 이날 이상순은 과거 슈퍼스타였던 이효리를 사로잡은 비장의 무기를 공개하는가 하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고민 상담도 이어졌다고 전해져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훈남 배우 ‘이상윤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母벤져스는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상윤은 현재 SBS 새 월화드라마 ‘VIP’ 출연을 앞두고 예능과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외모를 가진 이상윤이 스튜디오로 등장하자 母벤져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어머니들의 “일등 신랑감이다!”, “머리도 좋고 인물도 좋다!”라며 멈출 줄 모르는 칭찬에 화답하듯 이상윤은 현실 사위 느낌을 풍기며 母벤져스와 특급 케미를 뽐냈다. 서장훈은 홍진영의 어머니에게 “이상윤과 비슷한 인상을 가진 사람을 사위로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그는 “이런 관상을 좋아한다”며 “프리패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이상윤 씨 별명 중에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어머니들은 "별명이 진짜 적합하다"며 공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11일 개봉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딸 샛별(엄채영)과 함께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스튜디오 카날 측은 "'힘을 내요, 미스터리' 특유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프랑스 관객에게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가운데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제작사 용필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날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리메이크 제작에 최종 합의했다. 차승원표 반전 히어로 철수가 프랑스의 리메이크 작품을 통해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미스터리한 과거를 간직한 캐릭터와 유쾌함 뒤 숨은 따뜻한 감동을 통해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프랑스 관객들 또한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스타 부모와 자식들이 출연했다. 박용호는 "전 상당히 제가 잘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 아들이 잘났다고 하더라"며 "나도 한때 잘나가는 '6시내고향' 명 MC였다. 아들한테 질투를 느낄 때가 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이어 그는 "나는 생각을 하면 바로 추진력 있게 실행을 하는 편"이라면서 "아들이 그런 내 성격을 많이 닮았다. 실수를 많이 하는 것도 닮았다. 다만 조심성 있게 해야 하는데 나랑 다르다"고 말했다.그러자 이일민은 "저는 아버지랑 다르게 심사숙고한 후 움직인다. 나는 정말 신중한 스타일"이라고 반박했다.MC들의 요청에 박용호-박태원 부자는 함께 술을 마시는 포즈를 취해 보였고, MC들은 "술 특집이 있으면 두 분을 부르겠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정종철(이원종 분)의 가게가 맘카페에 비방글로 인해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손에 든 대본에 오롯이 집중한 모습이다.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그런가 하면 송승헌은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임주환은 사랑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이선빈 바라기’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과연 송승헌이 이선빈을 향해 직진을 결심한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송승헌-이선빈-임주환의 불꽃 찌릿한 러브 시그널이 펼쳐질 ‘위대한 쇼’ 7회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비방글을 본 위대한은 "아주 망하게 하려고 작정했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럭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럭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 Bromance in Rome, Milan & Lugan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럭키~ 핑크색옷이 잘 어울리네요”, “대박”, “아 럭키오빠 넘조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6일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인스타그램에 “Tribeca TV Festival @dickinson 11/1”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인스타그램은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tvN ‘V-1’에서 본선 1라운드를 통해 치열한 일대일 매치를 뚫고 올라온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 체리블렛 해윤,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은 세 명씩 두 팀으로 나눠 본선 2라운드를 시작했다. 랜덤으로 공을 뽑은 결과 비너스 다경, 소나무 하이디, 우주소녀 연정이 핑크 팀,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이 민트 팀이 돼 긴장감 넘치는 그룹 매치를 이어갔다. 그룹 매치 이후 연이어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드림캐쳐 시연과 우주소녀 연정이 각각 김건모 ‘서울의 달’과 박정현 ‘꿈에’로 맞붙었다. “음색이 너무 좋고, 김건모의 노래지만 시연의 색을 넣어 잘 소화한 것 같다”, “걱정 반 기대 반의 선곡이었는데, 몰입해서 들었다. 너무 뭉클했다”는 찬사가 두 사람에게 차례로 이어졌다. 쉽게 우위를 가릴 수 없었던 파이널 매치의 결과 우승 트로피는 우주소녀 연정에게 돌아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악뮤의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SAILING)' 컨셉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이 탄 요트는 깊은 바다를 향해 나아갔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두 사람이 탄 요트는 파도를 가르며 항해를 시작했다. 악뮤는 그동안 쓸쓸한 가을의 정취가 담긴 티저 포스터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악뮤가 밝은 분위기의 배경 음악에 맞춰 항해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이전과 또 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악뮤는 25일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를 발매한다. 새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이찬혁의 군 복무로 휴식기를 보낸 악뮤가 선보일 더욱 성숙해진 음악에 관심이 모아진다. 악뮤의 신보 공개와 더불어 이찬혁은 생애 첫 소설 '물 만난 물고기'를 출간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이광수는 손기술이 빠른 사랑꾼 까치 역을, 임지연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람을 홀리는 멀티플레이어 영미 역을 맡아 예상을 뛰어넘는 호흡을 보였다. 이광수와 임지연은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귀여운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웃음을 쥐락펴락한다. 영미에게 푹 빠진 까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자아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광수 배우와 연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커플처럼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을 재밌고 편안하게 잘 마쳤다"라는 임지연의 말처럼 두 배우는 첫 만남이 무색할 정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