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시완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고시원 안팎으로 불편과 분노를 선사하는 타인들에 의해 지옥을 겪고 있는 윤종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예민하고 날선 모습과는 달리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얼굴이 싱그럽다. 친절하고 능력 있는 치과의사와 잔혹한 살인마라는 두 개의 얼굴로 최고의 반전을 보여줬던 서문조 역의 이동욱도 얼굴 가득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모든 순간 항상 웃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 현장을 천국으로 만들며 촬영을 모두 마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15일 밤까지는 휴방하며, 제5회는 다음 주 토요일(21일) 밤 10시 30분에 정상 방송된다. 고시원 안팎의 타인들이 만들어내는 지옥 속에 사로잡혀가는 임시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에 출연한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MC 박선영은 김래원과 강기영에게 "두 분은 함께 낚시에 다녀오신 적 있냐"고 물었다. 김래원은 "강기영 씨가 얼마 전에 결혼을 해서 같이 갈 수가 없다"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MBN 파일럿 예능 ‘10달러 셰프’는 여행과 음식에 관심 있는 배우 이수경과 조미령, 스타 셰프 여경래, 최현석이 출연, 남녀가 한 조를 이뤄 세계 유수 도시를 방문하고 제한 금액 10달러로 현지 식재료를 구해 근사한 한 끼를 차리고 대결에 나서는 ‘물가 비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수경은 첫 대만 방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현지화와 적응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먹방 여신답게 음식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왔던 이수경은 대만의 우유훠궈, 선지찹쌀떡, 땅콩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음식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식욕까지 자극하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둘째날도 이수경의 활약은 계속됐다. 여경래 셰프와 한 팀을 이룬 이수경은 주어진 금액 10달러로 장을 보기 위해 통통 튀는 리액션과 애교있는 모습으로 흥정에 성공하며 시장 상인들의 서비스를 받아내 주어진 금액으로 알뜰살뜰한 장보기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이수경은 여경래 셰프의 요리 파트너로 변신해 여경래 셰프의 지시에 따라 “예! 셰프”라고 말하며 해맑은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이 폐공장에서 조폭들과 대치한 채 위기에 직면한 ‘일촉즉발 쓰리 샷’ 현장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은 각각 J부티크 사장이자 정·재계 비선실세로 데오가의 여제를 노리는 제니장, 수많은 승부의 기록들을 무기로 상대의 수를 간파하는 천부적 감각을 지닌 아마추어 바둑기사 이현지, 제니장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의 보육원 동생 윤선우 역을 맡아, ‘국제도시개발 게이트’와 관련한 얽히고설킨 갈등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각 잡힌 단정한 수트 차림의 윤선우가 제니장과 이현지 앞에 선 채 서늘한 눈빛으로 주위를 주시하는 ‘차가운 포스’를 뿜어내는 것.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3인방이 으슥한 폐공장을 찾아 조폭들과의 맞짱 대결도 불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로 인한 파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의 압도적인 기운이 현장을 들썩였다”라며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의 활약으로 속이 뻥 뚫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시크릿 부티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욱이 대선배인 김선아와의 촬영에 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케이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케이시는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케이시의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엽당~”, “스윗하시네요.,,”, “으아우에에 너무 예뻐여”, “ 커엽고”, “여친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케이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수퍼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수퍼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Flexer Kim’ that’s my english nickname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뒤에서 오빠 쳐다보는데요”, “내일 귀정화하면서 퇴근 ㄱㅇㄷ”, “시드니에 본것같은데 시드니에요?ㅎ”, “남친짤 ㅎ”, “형 조대에서 만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수퍼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도티는 고민 해결사로 맹활약한다. 의뢰인은 “오빠 때문에 매출에도 영향이 있다. 평소보다 50%정도 그렇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동업을 하게 된 계기는 오빠에게 100만원을 빌려줬지만, 오빠가 그 돈을 갚지 않아 확인을 해보니 17년간 일을 해도 모은 돈이 없던 상황. 의뢰인은 “오빠가 취미 생활에 모든 돈을 다 사용해서 모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도티는 “나이가 들면서 설렘을 잃어가는 것 같은데, 어머니는 매일매일 새로운 설렘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보기 좋다”며 어머니의 마음도 십분 이해하는 등 공감 대통령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임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를 길러서 요로코롬 해볼까봐연... 인기가요 나간다고 아이돌메이크업 해주셨어유!!! hair by @ohohohlim makeup by @artist_pony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민뚜는 행운아”, “언니 진짜 이쁘다요”, “헐ㅜ넘흐 이쁘신거 아닌가뇨?”, “언니 진짜 이쁘다요”, “누구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이주연이 SNS에 “운전은 귀찮아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긹다”, “아무리봐도 얼굴이 이쁘게 작다”, “아이라인, 입술 타투 한거죠?? 옢부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진달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진달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 감기가 된통 걸려서 어제 잠이 들 때 라운드가서 넘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잤다 그런데 일어나니 훨씬 나아서 감사 2. 몸이 좋진 않았는데 라운드를 가니 역시 신이 나면서 점점 감기가 나아졌다 동근선배가 점점 기침을 하는거 보니 옮은것같기도 3. 올해 동근선배랑 같이 골프시작하고나서 첫 백돌이들의 승부맨날 대결하자고 나를 얕봤던 그는 내게 졌다^^ 4. 하지만 재경이는 정말 잘쳐서 계속 감탄을 했다 5. 골프 시작하고 얼굴이며 팔이며 너무 탔는데 오늘 선물받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진달래의 팬들은 “ㅎㅎ이기셨군요 ㅎㅎ”, “갓달래 미모”, “환철에 감기...”, “진달래 누나 최고”, “어딜가나 일단 밥은 맛있어야 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5, 26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주완(송재림)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범인의 칼을 발견하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주완의 방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실망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그 내용을 궁금케 한다. 홍이영은 남주완의 방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잭나이프를 발견해 충격에 휩싸였다. 게다가 나이프를 살펴보는 도중 갑자기 그가 폐창고에 나타났던 기억까지 되돌아와 그를 향한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이영은 장윤을 만나서 주완과 했던 대화를 얘기했고 장윤은 이영에게 자신의 이름이 사실 장도훈이고 장윤은 이안이 어렸을 때 썼던 이름이다라고 밝혔다. 이영은 은주(박지연)이 장도훈에 대해 얘기했다는 것을 떠올렸고 장윤에게 은주는 당신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