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이(공승연)와 김수(서지훈)의 혼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꽃파당 3인방 마훈(김민재), 도준(변우석), 고영수(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마훈은 개똥이를 찾아갔다. 나무에 올라탄 개똥이는 마훈을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개똥이는 마훈과 안좋은 첫 만남을 가졌던 바. 그런데 눈 앞에 마훈이 등장했으니 개똥이는 놀랄 수 밖에 없었던 터였다. 개똥이가 나무에서 떨어지자 마훈이 받아줬고, 두 사람은 나름 운명적인 만남을 다시 한 번 가졌다. 떨어진 개똥이를 일으켜 세운 후 마훈은 "여기 혼담서다"라며 빨간 봉투를 쥐어줬다. 개똥이는 "그러니까 놀리지 마십시오"라고 단호하게 말했으나 마훈은 그 증거로 혼담서를 보여줬던 것. 마훈은 두려워하던 개똥의 손을 잡으며 “너 혼인한다고 귀한 손님이 잠깐 왔다간 것”이라며 위로해줬다. 이수는 비녀를 가지고 오기 위해 집을 찾았다가 사내 무리에게 습격을 당했고, 강제로 끌려갔다.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총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서진은 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깜짝 게스트로 등장,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사연의 주인공과 어머니를 응원했다. 고민녀는 오빠는 약속이 있을 때 손님이 오면 "다음에 오라고 한다. 오빠랑 일한 지 1년 반 됐는데 오빠가 뭐하나에 빠지면 푹 빠진다. 볼링에 빠졌다가 낚시.. 지금은 맛집 탐방에 나섰다"며 답답해했다. 홍경민은 "일 다 하고 다니는 거라 괜찮지 않냐" 물었고 동생은 "마사지 하다 졸고 갑자기 사라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가수 박서진이 스튜디오에 나타나자 어머니는 “떨려 죽겠어요 구름 위에 있는 기분이에요”라면서 좋아했다. 박서진은 “닉네임까지 기억하는 분이다 닉네임이 금옥장 님이고 쇼핑백에 맛탕이랑 음료수 넣어주셨었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자신을 위해 전국 어디든 다니며 응원해주는 열성팬 어머니를 위해서 그의 신곡 '밀어밀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구수한 목소리와 함께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장구 퍼포먼스를 더해 이영자, 신도엽, 김태균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모두 푹 빠져들게 만들며 흥을 만끽했다. 다양한 취미생활이 공개됐고 99년부터 격투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최재원의 일상을 담았다. 최재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을 낭독하기 위해 한 센터를 찾았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해당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재원은 “힘든 건 전혀 없다”며 “공채 탤런트들이 하는 거니까 뿌듯함도 느낀다”고 말했다. 최재원의 아내는 7살 연하 골프선수 출신 김재은이다. 최재원은 “제 친구가 소개해줬다”라며 아내와의 첫만남을 회사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는 ‘1% 호구들을 위한 글로벌 황당 서비스TOP10’를 주제로 꾸며졌다. 차트 6위에는 '항공사 짝짓기 서비스'가 올랐다. 장성규는 한혜진에게 "비행기 옆자리에 어떤 사람이 앉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한혜진은 "잘생긴 사람"이라고 답했다. 멘트의 의도를 알아챈 한혜진은 “너 좀 귀엽다”라고 대꾸했고 장성규는 머쓱해하며 “그냥 생각해본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술이나 먹자”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6일 우주안이 인스타그램에 “Teaser- cut end”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같누”, “당신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쁘네요”, “이쁘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주안의 인스타그램은 우주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2회에서는 드라마 스타 PD 손범수(안재홍 분)와 신인 작가 임진주(천우희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멜로가 체질’ 12회에서는 일도 사랑도 직진하는 진주의 매력이 폭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워너비 캐릭터로 등극했다. 범수(안재홍 분)에게 고백을 받은 진주는 둘의 관계가 작가와 드라마 PD로 얽혀있는 만큼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이 영향을 미칠까 봐 조심스러워했다. 이런 이유로 사랑을 잠시 보류한 진주였지만 전 남자친구 환동(이유진 분)과의 얘기 도중 마음의 확신을 얻은 진주는 범수를 찾아가 입을 맞추며 사랑을 향해 직진했다. 환동에게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지키는 게 너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라고 말하며 확실하게 선을 긋는 진주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직진녀 진주와 범수의 로맨스가 본격 시작을 알린 가운데, 천우희가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범수(안재홍)는 용기 내 진주(천우희)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진주는 뒷걸음질을 쳤다. 당황한 그에게 "나도 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루달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루달스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포즈 그만해야겠다 이제 dunzo wit this pos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루달스의 팬들은 “ㅋㅋㅋㅋㅋ 작년에도 본 포즈”, “열심히 했다 오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루달스와 소통했다. 한편 루달스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19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뒤흔든 ‘마약’ 범죄. 전현무와 장성규가 진행하는 ‘무러보라이브’ 코너에서는 마약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자신이 ‘약쟁이’라 고백한 전현무가 실제 복용하는 약도 공개됐다. ‘막 나가겠다’ 코너의 정치부 김구라 기자는 혐한 방송으로 막말을 쏟아내 온 ‘도라노몬 뉴스’의 찾았다. ‘막’ 들이대고 ‘막’ 가보는 등의 특유의 불도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안겨줄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혜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혜림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교실 가는중‼‼ On my way to the classroom!!”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혜림의 팬들은 “화이팅!”, “ㅋㅋㅋ귀여웤ㅠ”, “긴 머리 청순하고 예쁘당”, “울 림이 이쁘다!!! 긴 것도 이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혜림과 소통했다. 한편 혜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승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한승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v-log 드디어 시작합니다! NOW find me on the youtube! 프로필에 링크있어요! link is on my insta profil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한승연의 팬들은 “정말 좋았어, 고마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정인영은 “. 2019 추석.”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인영의 팬들은 “정인영방송인님?!예쁘세요”, “예쁘닷”, “미소가이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