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백지영은 오는 10월 4일, 2016년 발매 한 '그대의 마음' 이후 약 3년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백지영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고,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앨범을 준비했다.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백지영표' 발라드가 새 앨범에 담길 전망이다.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백지영표 발라드가 담긴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와 타이틀 곡은 추후 공개되며,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0월 4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수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수지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달건해리 v”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수지의 팬들은 “수지랑 이승기요?”, “어머 둘이 잘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수지와 소통했다. 한편 수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황태자가 체질'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은 조윤희를 대신해 이동건이 스페셜 MC로 참여하는 가운데, 뮤지컬계의 황태자라 불리는 신성우, 엄기준, 임태경, 빅스 켄이 출연해 무대 위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신성우는 ‘원조 테리우스’로 불린 과거를 회상한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잘생긴 외모,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무엇보다 앞선 출연에서 “첫 결혼기념일을 까먹고 족발만 사 왔다”고 고백해 ‘국민 족발남’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던 이동건. 그는 “’국민 족발남’ 사건 이후 두 번째 결혼기념일이 얼마 안 남았다. 그 사건을 만회할 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신성우는 아들이 자신과 꼭 닮았다고 말하며 "20개월인데 집중하면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함께한 출연진들이 이를 믿지 않자 사진까지 공개하며 붕어빵 아들을 자랑했다. 공개된 신성우 주니어의 귀여운 사진에 모든 출연진의 얼굴에 순간 아빠 미소가 만개했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정규 3집 앨범 ‘An Ode’로 컴백해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펼치고 있는 세븐틴의 음반 성적 기세가 심상치 않다. 영국 음악 전문지 NME 역시 “세븐틴이 매우 기대되는 세 번째 정규 앨범 ‘An Ode’를 발매했다”며 앨범에 관한 세세한 소개는 물론 월드 투어 일정까지 집중 조명하고 있어 세븐틴을 향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을 실감케 하였다. 세븐틴은 미국 빌보드, MTV는 물론 영국 NME 등 해외 매체에서 집중 조명을 받아 한국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24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번 활동에 더욱 많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세븐틴은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장월천(정한용 분)을 찾아온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최정우 분)의 수족은 장월천(정한용 분)의 병실에 침입해 베개로 얼굴을 막았다. 장월천은 다행히 구사일생했고, 분노한 장정희(이덕희 분)는 “이제 아버지는 내가 지키겠다”며 최태준에게 분노했다. 아내 윤시월(윤소이)에게 "오태양이 망하는 걸 꼭 봐야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찍박골 시장 나들이에 나선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리틀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차로 시장으로 이동했다. 그 사이 박나래와 정소민은 이한, 예준과 함께 뻥튀기가 튀겨지는 과정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잠에서 깬 유진, 그레이스, 가온은 이승기와 함께 시장 방앗간으로 향했다. 리틀이들은 갓 나온 가래떡을 꿀에 찍어 먹으며 행복해했다. 시장에서 핫도그를 사먹고 점심으로 다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외출이 이어졌다. 식욕을 선택한 이한이를 뒤로 하고, 이서진과 이승기는 지친 리틀이들이 시장 구경을 할 수 없겠다고 판단했다. 이승기는 그레이스, 유진이, 가온이를 데리고 방앗간으로 향했다. 곳에서 이승기는 아이들과 쌀가루를 만들고 가래떡을 뽑아내는 과정을 지켜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가 첫방송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도준섭(김법래 분)이 한 여자에게 약물을 주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남은 제니장을 찾아가 "네가 부르는 호칭 진정성이 없다. 놀리는 것 같다"며 다시 정중하게 아가씨라고 불러보라고 했다. 제니장은 "아가씨. 내가 저 남자라자면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화제를 돌렸다. 제니장이 찾아간 곳은 김여옥(장미희 분) 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파티장에 나섰고,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을 준비하는 여옥을 위해 정지계인사들에게 그녀를 소개했다. “회장님은 약점 잡히면 못 나올꺼에요, 죽은 아인 내가 해결해요”라고 선을 그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고백하는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원은 준호에게 금희와 여름이를 지키겠다고 선포하는 한편 영심은 용진과 여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왕금희는 "맞다, 상원씨 좋아했다"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주상원은 "그럼 됐다. 저 금희씨랑 여름이, 두 사람 옆에서 지킬 거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때 길을 지나던 나영심(김혜옥 분)이 주용진과 서여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됐고, 불안한 마음에 주상원을 찾아가 따졌다. 주상원은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나영심은 “금희한테서 여름일 빼앗아가지 않겠다는 확실한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요한과 김우석은 데뷔 스토리부터 개인기, 댄스까지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다양하게 공개했다. 강호동은 김요한이 벨을 누른 이유는 한끼 동무를 찾는 것이라고 식사를 제안했다. 집주인은 "오늘이 생일이라 외식을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와 라키와 대세 듀오로 재 탄생된 김국헌과 송유빈이 출연해서 축제돌로 거듭나기 위해 예능감을 보여줬다. 각각의 팀은 서로에게 뺏고 싶은 TOP3를 꼽고 이를 추측하는 코너를 진행했다. MJ가 라키에게 뺏고 싶은 것 3위는 자신감, 1위는 춤선이었다. MJ는 "어디서나 자신감이 넘쳐 본받을 점이다. 아스트로 무대를 보면 라키 씨가 유독 돋보인다"고 칭찬했고, 라키는 즉석에서 춤을 선보였다. 밖에도 3MC(조세호, 남창희, 황광희)의 무근본 댄스 커버에 도전한 아스트로 라키는 본인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키며 절도 있는 춤 선을 자랑했다. 김국헌은 상상 초월 MC 창희의 춤사위를 송유빈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재치 있게 꾸며 폭소케 했다. 아스트로의 라키는 미친 춤선으로 프리스타일 댄스를 해보이면서 출연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됐다. 아스트로의 MJ와 라키와 대세 듀오 김국헌, 송유빈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면서 3MC와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 vs 백”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사랑합니다”, “옷 보다 정연이 자체가 빛난다~~/”, “너무 이쁘다 우리 정연”,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이쁘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