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규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화보 ...”, “옆모습도 왤케 이쁘죠 .....”, “리코인가요?”,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보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일 조보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chu chu jimmy choo @jimmych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쁘다...”, “와우....”, “보아츄 이쁘다”, “거 너무 이쁜거아니오?ㅋㅋ”, “사랑해 천사”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가수 최진희와 추가열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이정민은 "두 사람이 오래된 연예계 '절친'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 사람 첫 만남이 언제였냐"고 물었다.최진희는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엄마 돈으로 음반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 음반이 실패했다”며 “실력도 쌓고, 돈도 벌 겸 해서 야간 무대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도 달팽이크림을 파시는 분이 텔레마케팅으로 전화했다"면서 "두 통에 12만원을 준다고 해서 30분 상담했다. 마지막에 상담하시는 분이 '남편이랑 같이 쓸 거죠'라고 말했다. 저를 계속해서 여자 분으로 알았던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는 11월 16~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조선로코-녹두전’의 첫번째 OST ’Baby only you‘는 댄스 계열의 EDM 락 장르의 곡이다. 이제 막 사랑이 시작되는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노래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EDM 신스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인다. 후렴구에서 들리는 리드 신스와 메인 리프 피아노 소리가 듣는 재미를 선사하였다.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되며, 8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WM엔터테인트먼트는 "공찬이 '나의 이름에게' 주인공 유재하 역에 캐스팅됐다"고 2일 밝혔다. 공찬이 맡은 유재하 역은 사람들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진과 훈남이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관심사 외 운명이나 사랑에는 큰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그동안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신선한 소재인 만큼 ‘나의 이름에게’가 보여줄 색다른 재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측은 "가수 김필이 10월 1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사랑 둘'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곡 '사랑 둘'은 2016년 발표한 '사랑 하나'를 잇는 김필의 감성곡으로, 진심이 담긴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3일 밝혔다. 김필은 지난 3월 발표한 ‘목소리’ 이후 7개월 만이다. 곡은 2016년 콘서트에서는 공개한 적이 있어 팬들의 관심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신곡은 2016년 12월 발표한 미니앨범 'from Feel'의 수록곡 '사랑 하나'의 연작이며, 이미 그 당시 콘서트 등 무대에서 공개한 적이 있는 미발표곡으로 3년 만에 정식 발매를 하게 됐다. 김필은 그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목소리에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 뮤지션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임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행복했던 비키니아일랜드 사실 이것보다 그리운건 괌맥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3번째 하트 겟”, “ 이런데 가곺다”, “언니 괌 어떠셨어요??!!ㅠㅠㅠㅠ”, “시원해보여요~~^^”, “넘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임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세르지 로베르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세르지 로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nna Tova and Happy Holiday! שנה טובה ומתוקה לכולם! חג שמח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록밴드 YB가 약 6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완성했다. YB는 이번 앨범에서 변화를 꾀했다. 직관적인 가사와 범국민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에는 개인적인 비극에서 출발한 철학적 태도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YB는 그 동안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적 영향력을 높여 왔다. 8집 앨범 ‘공존’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한 ‘Stay alive (ft.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가 지난 4월 영국 음악 잡지 ‘Music Week’ 클럽 커머셜 팝 부문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권에 머무는 등 의미있는 성적을 냈다. 관계자는 "기존에 YB가 해오던 음악과는 다소 다른 몽환적 분위기의 스타일로 완성됐다", "늘 변화와 진화를 추구해온 YB는 이번에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까지 진행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엄기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군의날 행사에 참여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기셨어요ㅠㅠㅠ”, “멋져요”, “내가 왜 tv를 안봣을까...”, “멋져요”, “헐 엄유민법ㅠ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에서 고시원 살인마들이 그리는 파격적인 비일상의 지옥과 현대인의 공감을 자극하는 일상의 지옥의 탄생에는 강렬한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의 활약이 주요했다. 4주간 깊은 연기력으로 소름 돋는 지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던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들의 활약을 되짚어봤다. 낯선 서울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종우(임시완)와 함께 고시원을 찾아온 시청자들에게 지옥의 문을 열어줬던 엄복순 역의 이정은. 마음씨 좋은 동네 아주머니와 고시원 타인들을 살인마로 길러낸 냉혹한 여인의 두 얼굴을 자유롭게 오가며 극을 집어삼켰다. 기묘한 공포감을 조성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302호 유기혁을 연기한 이현욱의 존재감은 지난 2회 ‘진짜 왕눈이’ 서문조(이동욱)의 등장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최고의 반전으로 성공시킨 이유였다. 고시원 밖에서는 일상의 지옥을 구현시킨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먼저 종우의 유일한 안식처인 여자 친구 민지은 역의 김지은은 상경 후 변해가는 연인을 안타까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