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02회 당첨결과(2020년 03월 14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7, ‘19’, ‘23’, ‘24’, ‘36’, ‘39’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02회 1등 당첨자 13명은 각 1,619,317,529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경우, 5만원 초과 당첨금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게 된다. 세율은 3억원까지 기타소득세 20%와 주민세 2%(기타소득세의 10%)를 합한 22%이며, 3억원 초과는 기타소득세 30%와 주민세 3%를 합한 33%를 원천징수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동행복권(로또 수탁사업자)에 따르면 2020년 3월 12일 현재까지 누적된 판매금은 총 23,508,039,000원이다. 또한 로또는 판매량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이 결정되는데 현재 기준 1등 예상 당첨금은 5,653,849,080원이다. 한편 지난 로또 제901회 당첨결과(2020년 03월 0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5, ‘18’, ‘20’, ‘23’, ‘30’, ‘34’ 보너스 번호는 ‘2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01회 1등 당첨자 9명은 각 2,267,974,667원씩 지급받았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01회 당첨결과(2020년 03월 0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5, ‘18’, ‘20’, ‘23’, ‘30’, ‘34’ 보너스 번호는 ‘2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01회 1등 당첨자 9명은 각 2,267,974,667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901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64번 당첨된 ‘43’이고, ‘34’, ‘27’, ‘1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892회~제901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26’이고, ‘44’, ‘24’, ‘11’, ‘3’, ‘2’, ‘27’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큰 건물이 불에 활활 타고 있는 것을 본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01회 당첨결과(2020년 03월 0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5, ‘18’, ‘20’, ‘23’, ‘30’, ‘34’ 보너스 번호는 ‘2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01회 1등 당첨자 9명은 각 2,267,974,667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로또 제901회 1등 당첨자가 나온 로또판매점은 GS25(삼성역점)(서울 강남구), 새로나슈퍼(서울 강서구), 서울구가-17가판(서울 구로구), 복권(서울 중랑구), 황금슈퍼(광주 북구), 나눔로또한대점(경기 안산시), 용꿈돼지꿈복권전문점(강원 동해시), 황실복권방(충남 천안시), 빛가람나눔슈퍼(전남 나주시)이다. 한편 현재까지 로또 1등이 많이 나와 유명해진 로또명당으로는 스파(서울 노원구/35회), 부일카서비스(부산 동구/34회), 일등복권편의점(대구 달서구/24회) 등이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00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29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18’, ‘35’, ‘38’ 보너스 번호는 ‘14’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00회 1등 당첨자 6명은 각 3,349,851,375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900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64번 당첨된 ‘43’이고, ‘34’, ‘27’, ‘1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891회~제900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26’이고, ‘2’, ‘44’, ‘27’, ‘11’, ‘24’, ‘30’, ‘34’, ‘3’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길가에 떨어진 황금덩어리를 주운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00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29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18’, ‘35’, ‘38’ 보너스 번호는 ‘14’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00회 1등 당첨자 6명은 각 3,349,851,375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로또 제900회 1등 당첨자가 나온 로또판매점은 행운복권방(서울 도봉구), 로또복권판매소(서울 마포구), 종합가판제141호(서울 중구), 한국인세계대박복권(인천 연수구), 남문시장(경기 수원시), 알리바이(나주점)(전남 나주시)이다. 한편 현재까지 로또 1등이 많이 나와 유명해진 로또명당으로는 스파(서울 노원구/35회), 부일카서비스(부산 동구/34회), 일등복권편의점(대구 달서구/24회) 등이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동행복권(로또 수탁사업자)에 따르면 2020년 2월 27일 현재까지 누적된 판매금은 총 22,673,347,000원이다. 또한 로또는 판매량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이 결정되는데 현재 기준 1등 예상 당첨금은 5,453,099,770원이다. 한편 지난 로또 제899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22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8, ‘19’, ‘20’, ‘21’, ‘33’, ‘39’ 보너스 번호는 ‘37’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899회 1등 당첨자 6명은 각 3,359,356,063원씩 지급받았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899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22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8, ‘19’, ‘20’, ‘21’, ‘33’, ‘39’ 보너스 번호는 ‘37’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899회 1등 당첨자 6명은 각 3,359,356,063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899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64번 당첨된 ‘43’이고, ‘34’, ‘27’, ‘1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890회~제899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26’이고, ‘2’, ‘44’, ‘27’, ‘11’, ‘24’, ‘30’, ‘34’, ‘3’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복권을 샀는데 거기에 씌어 있는 복권의 번호가 명확하고 기억이 생생한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899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22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8, ‘19’, ‘20’, ‘21’, ‘33’, ‘39’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899회 1등 당첨자 6명은 각 3,359,356,063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는 한 주의 판매량에 따라 복권기금 누적액과 1등 당첨금액이 달라지게 되는데, 판매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추첨 당일에도 판매 마감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동행복권(로또 수탁사업자)에 따르면 2020년 2월 20일 현재까지 누적된 판매금은 총 24,296,272,000원이다. 또한 로또는 판매량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이 결정되는데 현재 기준 1등 예상 당첨금은 5,843,424,672원이다. 한편 지난 로또 제898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15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18, ‘21’, ‘28’, ‘35’, ‘37’, ‘42’ 보너스 번호는 ‘17’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898회 1등 당첨자 8명은 각 2,639,313,235원씩 지급받았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898회 당첨결과(2020년 02월 15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18, ‘21’, ‘28’, ‘35’, ‘37’, ‘42’ 보너스 번호는 ‘17’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898회 1등 당첨자 8명은 각 2,639,313,235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898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64번 당첨된 ‘43’이고, ‘34’, ‘17’, ‘2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889회~제898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5번 당첨된 ‘26’이고, ‘24’, ‘2’, ‘44’, ‘27’, ‘34’, ‘33’, ‘30’, ‘11’, ‘20’, ‘8’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집안에 뛰어든 크고 흰 돼지를 자신의 품에 안은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