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리텔 V2’ 김소희 셰프는 생방송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막내딸' 안유진, 모르모트 PD와 완벽한 케미를 선사했다. ‘웃음 참기 챌린지’의 진행 방식은 웃음 사냥꾼이 등장과 동시에 개그를 제한 시간 1분 동안 선보이고 세 명 모두 웃기면 성공하게 된다. 첫 번째로 도전한 음식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 전반전에 이어 김소희 셰프의 주방 보조로 함께하게 된 안유진은 채칼로 감자를 써는 역할을 맡았다. 김소희 셰프는 안유진의 손가락을 세며 "손가락 10개 다 있나"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감자전 다음은 오스트리아와 부산의 컬래버레이션인 양념 삼겹살 비빔국수였다. 새로운 음식 등장에 안유진의 칼질을 향한 김소희 셰프의 잔소리도 이어졌다. 가운데 모르모트 PD가 새로운 보조로 투입됐다. 정형돈은 그의 당황한 모습과 “죄송합니다”를 듣고 웃음보가 터졌다. 두 번째 요리는 자신의 가게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오징어 비빔국수를 응용한 돼지고기 깻잎페스토 비빔국수. 김소희 셰프는 안유진에 깻잎썰기를 주문했고 안유진은 써는게 아니라 깻잎을 뭉개 칼을 빼앗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백지영은 4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요즘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Dash(대시)’로 포문을 열었다. 유희열은 지코가 대표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코는 KOZ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킹 오브 정글'이다. J가 아니라 Z를 사용해 내가 음악이라는 하나의 생태계를 제가 만들었다고 치면 그 안에서는 최상의 포식자라는 의미다. 지금은 '킹 오브 더 정글'인데 킹스 오브 더 정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 탑골공원’은 90년대 ‘인기가요’를 스트리밍해주는 유튜브 채널 ‘SBS K팝 클래식’을 중심으로 형성된 온라인 놀이로 1990년대 인기 스타 앞에 ‘탑골’이란 명칭을 붙여 그 뒤에 가수의 특성을 따서 각자의 애칭을 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백지영은 ‘탑골 청하’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발매 한지 6시간 된 신곡 ‘우리가’를 부르며 음원과 차이가 없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총 맞은 것처럼’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호흡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 출연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임시완과 이동욱. 지난 4주간 타인이 만든 지옥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윤종우와 치과 의사와 살인마라는 두 얼굴을 가진 서문조로 완벽 변신,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방영 전, "첫 OCN 장르물에 도전하는 두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했던 제작진의 자신감을 증명한 대목이었다. 윤종우의 엄마는 전화를 걸어 "잘 살고 있냐. 괜찮냐"고 물었다. 고시원 안팎으로 기댈 사람 하나 없이 고립된 종우에게도 희망은 있다. 동네에서 일어난 ‘길고양이 살해 사건’ 이후 고시원을 주목해온 초임순경 소정화(안은진)가 수사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고시원 입주자들과 주인 엄복순의 수상한 과거 행적 등을 차근히 따라온 소정화는 지난 방송에서 서문조가 유기혁을 살해할 때 사용했던 주사기를 발견했다. 이처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빈틈없이 연기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임시완과 이동욱. 지옥의 한가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백지영, 그룹 god 손호영 김태우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손호영은 상의는 물론 바지까지 다 벗는 어셔의 퍼포먼스를 따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고 했다. 땀 때문에 바지가 내려가지 않아 폼이 나지 않은 것. 팬들은 적막을 금치 못했고 손호영은 당황해서 바지를 다시 올렸다고 말했다. 그때 정산을 얼마 받았냐는 질문에 김태우는 "지금 생각하면 그 때는 큰 돈이었다"라고 밝혔다. 손호영은 “태우만 JYP 소속이고 나머지는 다른 회사 소속이었다. 우린 태우보다 훨씬 적게 받았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보컬플레이’ 카이스트 학생이 캠퍼스 내에 모태솔로가 많다고 인정했다. 100팀의 학교 대표는 심사위원의 점수를 받고, 상위 50팀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카이스트와 포항공대가 첫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참가자 중에서는 에일리와 2년 전 타 오디션 무대에서 만난 적이 있는 인물이 등장한다. 에일리는 그의 무대를 보고 “눈물이 날 것 같네요…”라며 눈시울을 붉혀, 이 참가자와의 남다른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카이스트를 다니고 있는 임경수는 “사실은 맞다”라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허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현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조현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굽네피자 시딩 키트 선물받아서 맛있게 냠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뻐요”, “피자 땡기네유”, “맛있겠네요~”, “사랑”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15년 방송 시작 이후 어느덧 7번째를 맞은 이번 시즌에서는 구혜선과 파경 위기를 맞은 안재현이 빠지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 등 6인 체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와 관련 5일 해당 방송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5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신서유기' 마스코트인 묘한이 캐릭터로 변신한 강호동을 시작으로, 작은 '무릎팍도사'를 떠오르게 하는 이수근과 '반지의 제왕' 간달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은지원, '알라딘' 속 지니로 변한 규현, 무도사&배추도사로 분한 송민호와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이 어떤 이유로 각 캐릭터로 변신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일에도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마지막 시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림 너무귀엽네용”, “미녀는 곧 미인이다.”, “러블리한 태영언니”, “두번째 리호같다 귀여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동현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이 첫 아들을 출산한 지난달 8일 녹화된 방송분이기 때문이다. 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녹화에서 총무 김동현이 소집시간에 지각하는 일이 발생했다. 멤버들은 걱정보다는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바로 이 날 김동현의 2세 ‘매미’가 태어났기 때문. 전설들은 뒤늦게 축구장에 달려온 김동현을 보자마자 본인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동현은 “아빠가 되니 공이 느리게 보인다. 축구공의 실밥까지 보일 정도”라며 귀여운 허세를 뽐냈다. “모든 공을 다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아빠로서 선방을 다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가더예쁜걸요?”, “너무 심하게 예쁘신것 같아요”, “드라마 잘봤엉~~”, “정말잘봤습니다”, “너무 예쁘세요 상콤상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