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오늘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타이틀 곡 ‘Jopping’(쟈핑)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Jopping’은 웅장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릭 팝 장르 곡으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SuperM의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SMP(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Jopping’ 뮤직비디오는 SuperM 일곱 멤버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화려한 영상미를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2 Fast’(투 패스트), ‘Super Car’(슈퍼 카), ‘No Manners’(노 매너스) 등 SuperM 멤버들의 슈퍼 시너지를 담은 총 5곡이 수록,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지현은 이날 일산에서 연상의 사업가 예비 신랑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일산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지현은 3일 경기도 일산의 한 교회에서 연상의 사업가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황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주고 지켜봐달라.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황지현은 고교생 CF 스타에서 배우, 뮤지컬무대까지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다 7년간의 공백을 깨고 최근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한편 황지현은 지난 2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서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 거미, 박정현과 최종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둔촌동 편이 방영됐다. 닭갈빗집은 백종원의 솔루션을 포기했으며, 튀김덮밥집과 모둠초밥집 옛날돈가스집은 새로운 숙제를 받았다. 백종원은 직접 카레 향신료를 배합하며 메뉴 변경을 고민하는 튀김덮밥집 사장님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튀김덮밥집에 방문, 자신이 알고 있는 카레 관련 책을 사장님에게 전달하기도. 튀김덮밥집 사장은 기름을 빼지 않은 새우튀김으로 덮밥을 만들어 손님상에 내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덮밥을 먹은 손님들은 “많이 달다”며 음식을 남기고 나갔다. 골목식당' 덕분에 자신들의 부부관계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아내는 "장사와 상관없이 부부관계는 좋아졌다"고 스스로 평가할 정도였다. 두 사람의 달라진 모습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다.튀김덮밥집 역시 백종원과의 만남 이후 확실히 달라졌다. 튀김덮밥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카레를 하고 싶다고 말한 뒤에 신메뉴인 카레 개발에 올인했다. 백종원은 새로운 메뉴 대신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하지만 튀김덮밥집 사장은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지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한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댕댕이들 오늘은 토요일 황금정원 하는 날 저녁 9시 !! mbc 특별기획 황금정원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한지혜의 팬들은 “착한 지혜짱〜〜〜굿”, “귀엽네요”, “당근본방사수지요^^”, “본방사수!!”, “본방사수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일 조보아가 인스타그램에 “chu chu jimmy choo @jimmychoo”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와우....”, “보아츄 이쁘다”, “거 너무 이쁜거아니오?ㅋㅋ”, “사랑해 천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보아의 인스타그램은 조보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찾은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정인선은 극중 열정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으로 분한다. 심보경은 한때는 전설의 형사였지만 현재는 무너진 아버지를 보며 꿈 대신 현실을 택해 살아온 인물로, 의도치 않게 육동식의 기억을 잃게 만들고 그와 엮이게 되면서 연쇄살인마를 잡겠다는 야심을 품게 될 예정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4일 심보경으로 변신한 정인선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은 경찰 제복을 갖춰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 하지만 경찰 제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 11회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을 지키기 위해 나선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용식(강하늘 분)은 동백(공효진 분) 집에서 의문의 괴한을 찾아냈다. 변소장(전배수 분)이 "확실이 낯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적힌 번호를 알아냈고, 바로 '까멜리아' 전화번호가 뜬 것을 알아챘다. 향미는 거침없는 행동으로 규태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도지사와 함께 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망설임 없이 다가가 본인을 ‘차기 안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게다가 모텔 CCTV에 함께 찍힌 화면을 찍어 보내 규태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리곤 맹한 표정으로 “그러게 오빠 왜 헛짓거릴 해? 집에다 비단을 모셔두고 왜 삼베를 집어”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다. 향미가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경찰이 '내가 5년 전에 말했지. 까불지 말라고'라는 까불이의 메모와 함께 피해자의 신분증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와 동백은 "내가 오늘 엄마버렸, 복수했다"며 집으로 돌아갔으나 결국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스월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스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nY SiDe u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나의 태양”, “오우 춘장립”, “행복하다”, “양말 흘렀어용”, “써니사이드업업. . .”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5회’에서 숙희(김나운)는 장회장(정한용)과 얘기 한 후에 유월(오태양-오창석)의 손을 들어주기로 결심했다. 10월 들어 ‘태양의 계절’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는 기본적으로 매회 속도감 있는 전개와 긴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있는 게 크지만,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갈등과 긴장 관계를 끈끈하게 조였다 풀었다 하며 드라마의 흥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는 김주리의 ‘밉상악녀’ 역할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정도인은 오태양에게 채덕실이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황재복(황범식) 역시 죽기 전 채덕실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언급했다는 것. 오태양은 신경쓸 곳이 너무 많아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했다면서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숙희는 그 동안 서운함을 뒤로 하고 남편 재용(유태웅)과 민재(지찬) 지은(김주리)에게 "김유월의 손을 들어 주겠다”고 밝히고 언니 정희를 돕기로 결심했다. 또한 태준(최정우)은 아내 정희(이덕희)가 유월을 죽이려고 했던 것을 원망하자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라고 발뺌을 했다.그러자 밖에서 이 말을 듣게 된 장 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MBN 수목 드라마 ‘우아한가’에서는 임수향이 정호빈을 만나 배종옥을 배신하라고 말했다. 한제국(배종옥)은 허윤도(이장우)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허윤도는 "15년 전 사건, 재심 청구하고 연류된 사람 한 명도 빠짐없이 응징할 겁니다. 사모님까지"라며 한제국에게 경고했다.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의 힘있는 연기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재미가 더해지며 지난주 방송이 7.1%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주형일의 반응에 모석희는 “MC와 평생 가시죠. 저와 손 잡고”라며 연이어 주형일을 설득했다. 그럼에도 주형일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모식희는 “내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으로 이건 어때요? 검찰총장 후보, 15년 전 MC에 돈 받고 억울한 사람 감옥 보냈다”라며 “나 성미가 급해서 오래 못기다려요”라며 웃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24시간만 냉동될 계획으로 냉동 실험에 참여한 두 남녀, 마동찬(지창욱)과 고미란(원진아). 지난 방송 말미, 24시간이 아닌 20년 만에 해동된 두 냉동인간이 현재가 2019년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경악했다. 다니던 대학교에서 ‘2019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이라는 현수막을 본 미란과 병원 로비에서 ‘2019년’이라는 문구가 가득한 포스터를 본 동찬은 충격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동찬(지창욱)은 병원으로 찾아온 가족과 자신의 조연출이었다가 방송국 국장이 된 현기(임원희)를 만나게 됐다. 동찬은 늙어버린 엄마 원조(윤석화)와 자신보다 더 늙은 동생 동식(김원해)과 동주(전수경)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고미란은 학교에 갔다가 20년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고,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다. 고미란의 엄마 유향자(길해연 분)는 고미란을 찾는 방송을 내보냈고, 고미란은 가족들이 학교에 자신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았다. 고미란의 동생 고남태(윤나무 분)는 누나를 찾아 헤맸고 고미란과 극적으로 재회하게 됐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