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솔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김솔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흐유 태풍이 또 오네요 KBS는 이미 특보체제에 돌입했구요, 저는 이따 6시부터 9시까지 뉴스특보 진행합니다. 특보 잘하고 싶은데 제일 걱정되는 게, 3시간 동안 생방송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 사진은 벌써 2주 전 오스트리아 여행할 때! 저 날씨 그립네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그러게요 또 또 태풍”, “누나는 여전히 이쁘시네요. ㅋㅋ”, “와 태풍오는데 미국은”, “방송잘봄”, “특보 미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솔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수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오수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결방으로 해지기 전 퇴근, 저녁이 있던 금요일! 모처럼 가을 저녁 날씨 느끼며 살랑살랑 걸어서 진짜 진짜 궁금했었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여신인줄”, “날씨잘보고있어유”, “오늘도 오길동 수고 많았네”, “넘 아름다워유....”, “예쁘다 수진이”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마돈나는 “Not Everyone is Coming to the Future................ Madame . @versac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마돈나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보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김보라이 SNS에 “19950928 소중한 선물과 진심 어린 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퍼플보라 생일축하하해”, “ 퍼플언니랑 생일 똑같네,,”, “생일 축하해 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일 박시현이 인스타그램에 “보구시퍼찌요!!!! . 감기땜에 엄청고생해써여 이제 따숩게 입을거얌!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시현의 인스타그램은 박시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된 주상미(이채영 분)와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미는 호텔에 나타난 한준호에게 어떻게 왔는지 따져 물었다. 한준호는 "어떻게 알고 왔냐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이 이 남자랑 밤을 샜다는 게 중요한 거지"라고 말했다. 대성(김기리)은 일부러 준호(김사권)에게 호텔 방을 알려줬고 불륜이 아닌데 불륜의 오해를 받은 상미를 보며 준호와 이혼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준호는 상미와 이혼하면 금희도 생각 바뀔지도 모른다 아직 다 끝난 거 아니다라고 금희와의 재결합을 꿈꾸게 됐다. 왕금희와 주상원(윤선우 분), 서여름(송민재 분)과 함께 미파도를 찾아 김보라에게 인사를 건넸다. 주상원은 ‘우리 여름이 이렇게 잘 자랐어. 그러니까 더 이상 아무 걱정 말고 편히 쉬어’라고 생각했고, 왕금희는 “고마워요. 미안해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여름이랑 상원 씨 옆에 제가 꼭 있을 테니까. 보라 씨 몫까지 사랑할 거니까 꼭 지켜봐주세요. 그럼 편히 잠들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집에 돌아온 주상원과 왕금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수현이 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김수현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김수미와 최현석 셰프, 장동민과 함께 할배 제자들 전인권·김용건·임현식이 출연했다. 김수미는 "조금 귀찮더라도 우엉의 껍질을 깎아달라"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전인권은 천천히 우엉 껍질을 깎았고 김수미는 "그렇게 정성스럽게 깎지 않아도 된다. 빨리 막 깎아라"라고 말했다. 전인권은 "내가 칼을 무서워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지금이 더덕 먹을 철이다. 주부들도 더덕구이를 태운다. 안태우고 할 수 있는법을 알려드릴게"라며 첫번째 반찬으로 더덕구이를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제철음식을 제때 먹는게 건강에 좋다"며 더덕이 제철이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런닝구' 팬미팅은 '런닝맨' 9주년을 맞이해 제작진과 멤버들이 장장 3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 최초의 팬 미팅으로, 앞서 3주에 걸쳐 '런닝맨'을 통해 방송됐다. 특별 편성되는 ‘런닝구’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영해 ‘런닝구’ 공연실황을 담았다. 멤버들의 개별 무대는 물론 7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단체 군무와 ‘런닝맨’ 주제곡 무대 등이 ‘런닝맨’ 본방송과는 또 다른 생생한 공연실황으로 공개됐다. 특히, 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 ‘효찬공원’괴 특급 게스트 윤미래가 함께 한 ‘봉주르 하이’‘핑코빛’ 지석진X이광수X에이핑크의 중독성 강한 댄스곡 ‘Party’, 유재석X전소민X소란이 뭉친 ‘전소란과 유재석’의 ‘이제 나와라 고백’, 국가대표 발라더들과 하하가 뭉친 ‘F-킬러’의 ‘raise your voice’ 등 톱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콜라보 무대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한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한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드디어!! 내일부터 준플레이오프가 시작해요ღ 예매 전쟁으로 너무나 힘드시죠ㅜㅜ 부디 성공하셨길..우리 고척에서 같이 응원해야해요ㅠㅠ!!!! 오래만에 야구경기라 너무 떨리고 보고싶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하네요 저는 6,7 홈경기는 들어가구요! 9일은 안양농구경기로인해 잠실로 못가고 10일 원정경기하게될경우 들어갑니다 이대로 플옵 진출하면 sk전...막 작년생각도날것같고..여러 생각들이 겹치는데..올해는 무조건 한국시리즈까지 꼭 가자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한나의 팬들은 “왤케이뻐요?”, “내일봐요”, “너무 예뻐요”, “엘지 파이팅!!!”, “오늘도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우주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우주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항상 고마운 윈드 @mynamewind 님과 까마귀 @whitecrow17 님의 애정어린 영상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우주안의 팬들은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댯~~!!”, “love좋아해.”, “내시끼 이뻐 죽겐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