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효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공효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필무렵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우린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공효진의 팬들은 “진짜좋아요”, “어제에 첫 뽑뽀 네용”, “너무 사랑스러워요”, “손을..그르케..꽉잡고이떠...부러워>"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허영지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허영지의 팬들은 “언니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허영지와 소통했다. 한편 허영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지금껏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지하철이라는 공간과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를 소재로 다룬 시선을 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생활 밀착형 범죄와 이를 완벽 소탕하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의 피 땀 눈물 고군분투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유령을 잡아라' 측이 14일 공개한 스틸에는 '광역수사대 카리스마 콤비'로 분한 정유진-기도훈의 수사 현장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제대로 각 잡힌 모습으로 범접 불가한 광수대 포스를 발산하는데, 주변인 탐문에서 사건 현장 조사까지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날카로운 눈빛은 보는 이까지 절로 숨멎하게 한다. 이처럼 지하철 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광크러쉬(광역수사대+크러쉬) 저력을 과시할 정유진-기도훈이 향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일, 도윤, 반가희, 진해성, 강혜연, 마이진, 후니용이, 서지오, 민수현, 현숙, 조항조, 유지나, 진성, 최진희,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수 윤수일은 갈대와 더불어 자신의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아파트’와‘ 터미널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환갑이 넘은 스스로의 나이를 잊은 것 같은 열창을 연달아 펼치고 녹슬지 않은 기타 연주 실력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마이진의 나이는 1986년생 34세다. 2008년 ‘독도가요제’ 대상 또는 2010년 ‘향토가요제’ 금상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로 정식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장성규의 결혼반지에 대해 얘기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성규는 한혜진에게 “냉정하게 보여도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한혜진은 전진에게 “전진이라는 사람이 칭찬이 필요한 사람인가.” 라고 특급 칭찬을 했다. 전진은 “렌은 너무 예쁜 외모지만 내면 안에 상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렌이 그때 변기를 뽑은 것처럼.”이라며 렌의 괴력을 이야기 했다. 신체가 안테나 역할을 해 수신범위가 넓어지는 원리. 이에 한혜진은 “내가 자주하는 행동이다. 그래서 내 머리가 나빠졌나 보다”라고 자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친구인 개그우먼 심진화의 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소유진은 심진화의 집을 방문했다. 심진화는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 지 4일째다. 혼자 주사를 놓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남편이 놔주고 있다"며 "둘 다 어설픈데 잘 맞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소유진이 내가 애 낳으면 넷째 낳는다고 했다”며 “나는 내가 이렇게 나이 들때까지 아기를 못 낳을 줄 상상도 못했다. 아무리 늦어도 결혼 5년정도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을 줄 알았다. 8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잭슨(갓세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잭슨(갓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 know the vibe - WALKING - @sushitrash @swaelee @majorlazer @jacksonwang852g7”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염뽀짝 왕잭슨”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3일 다니엘 린데만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Action Mov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뭘해도 멋져용.”, “오... 오와”, “오 잘하시네요 다니엘”, “와!! 멋지셔요!!!!”, “사범님 오늘 가신거예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성시경의 소극장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노래'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명품 발라더'로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는 성시경의 소극장 콘서트로, 알찬 셋리스트와 감성 가득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상반기 8년 연속 퍼펙트 매진을 기록한 '2019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에 이어 올 하반기까지 성시경의 무대를 만날 볼 수 있어 팬들의 반가움이 커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l 극본 허선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방송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살인교사’ 누명을 쓴 가운데, 쇼윈도 부부임이 발각된 후 정리를 위해 떠났던 위정혁(김태훈)이 깜짝 복귀, 제니장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위정혁이 제니장을 보호하기 위해 TV쇼 동반 출연까지 제안하며, “내 사람 지키는 일인데 못할 게 어딨어”라고 각성한 모습을 보였던 것. 이로 인해 하이 텐션으로 돌아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이와 관련 김선아와 김태훈이 화려한 네온사인과 시끄러운 음악, 술과 흥이 넘실대는 클럽 안에서 맥주를 손에 들고, 평소와는 다른 미묘한 시선으로 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제니장과 위정혁이 데오가 펜로즈에서 벗어나 ‘뜨거운 밤’을 작정한 듯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 초반 북적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내비치던 두 사람은 이내 복수와 슬픔은 잠시 잊기로 한 듯 흐릿한 미소를 짓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엄유민법은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네 배우의 이름을 한자씩 따 팬들이 지어준 의미 있는 그룹명으로, 뮤지컬계의 아이돌로 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엄유민법에게는 걸그룹 댄스를 보여 달라는 지인들의 요청 메시지가 쇄도했다. 네 사람은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걸그룹댄스를 선보였다고. 특히, IOI의 ‘픽미’ 노래에 맞춰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소화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엄유민법’ 네 사람은 워너원의 ‘나야나’를 멋진 화음으로 들려주며 K-POP을 4중창으로 소화해 또 한 번 현장을 놀라게 했다. 방송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갖가지 개인기를 선보이며 숨겨왔던 끼와 예능감을 뽐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