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과의 이별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술로 나날을 보냈다. 한준호는 주상원(윤선우)이 왕금희(이영은)를 포기한다는 말에 화를 내며 물을 벌컥 들이마셨다. 이를 본 한석호가 물 혼자 먹냐고 나무라자 한준호는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래”라고 했다. “준호씨 아직도 모르겠어? 당신한테 바라는 거 아무것도 없다는 거?”라며 한준호를 말렸다. 한준호는 “우리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그럼 차라리 그 자식한테 이야기해. 둘이 헤어지지 말란 말이야. 그 자식이라고 옆에 있어야 내가 안심되니까”라고 왕금희를 설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하리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19년 전 전성기 당시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이상 벌었다는 얘기가 있다"며 "바쁠 때 어느 정도였냐"고 질문했다. DJ 박명수는 “하리수 씨가 전성기 시절,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질문을 했고 하리수는 “진짜다. 정말 바빴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하루 30분에서 1시간이었다. 3일동안 잠 한숨 못 잔 적도 있다”라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함께 출연했던 뮤지컬의 넘버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 배우를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부터 뮤지컬 ‘엘리자벳’ 현재 함께 출연 중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까지 작품과 넘버들을 소개하며 두 배우의 부부케미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15kg을 감량했다고 들었다"는 장성규의 말에 손준호는 "지금하고 있는 작품 때문에 감량을 했다. 김소현씨와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작품을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가 일로써 호흡하며 만날 때 어떻냐"고 묻자 김소현은 "손준호 씨로 보이지 않아서 감사하다. 그냥 페르젠으로 보인다. 연기를 할 때는 그 인물로 보이고, 관객분들도 몰입이 됐다는 후기를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방송에서 손준호는 ‘뀨디’를 위해 특별히 선곡했다는 뮤지컬 캐러셀(회전목마)의 넘버 ‘You will never walk alone’을 라이브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폭발적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으로 이른 아침을 활기차게 깨우며 청취자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엘리자벳, 마리 앙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2일 한보름이 인스타그램에 “나가는 거 아니고 결혼식 끝나고 들어옴 주말인데 다들 뭐할 거에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일했어요 내일도 일이예요”, “라방해줘용”, “멍 때리고 있어요”, “역시 한블링님 이시네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보름의 인스타그램은 한보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민우혁이 1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멋진 모습으로 자동차 옆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민우혁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권안나가 1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동료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권안나는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pH-1이 1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pH-1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밝게 웃으며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pH-1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과 규현 게스트 김준호가 나선 중국 충칭·청두 여행 첫 번째 편이 방송됐다. 가장 먼저 설계자로 나선 한혜진은 "이번 투어의 콘셉트는 FLEX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한혜진은 첫 코스로 로컬 소면 맛집을 찾았다. 한국의 지하철과 상당히 흡사한 지하철을 탑승한 홍윤화는 “너무 재밌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현지인에게 한국 개그맨의 ‘플렉스’를 선보여 폭소케 만들었다. 추후 한국광복군의 영상과 사진자료를 공개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현재 내부 복원 중으로 공개 시일은 아직 협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안에 들어가서 보면 좋은데“라며 아쉬워했다. 샘 해밍턴은 그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 멤버 5인은 역사적 장소 앞에서 단체사진을 남겼다. 한혜진이 강력추천하는 재료가 등장했다. 한혜진이 알려준 대로 먹은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며 처음 맛보는 식감에 감탄했다. 한혜진은 "한국에서 먹는 음식은 아니다. 내장이다"고 힌트를 줬고, 이내 재료를 알게 된 멤버들은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료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초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프만의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 오페라~~~”, “첫번째 사진 곽도원 배우님인줄 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진혜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진혜원이 SNS에 “콩이야 너 밖에 없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혜원 니 귀여운거 혼자 다할거야?”, “오모오모 여기 오디야 ㅋㅋ”, “뭐야 둘다 귀엽넹 ㅋㅋㅋㅋ”, “댕댕이 귀욥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엠넷 측은 15일 "이날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며 "제작발표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의 매니저로, 발견 당시 이미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