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진달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진달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표out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싸인부탁드려용”, “이종열 위원님도 하셨대요??”, “이뿌네유”, “아유 예뻐라~”, “우째이렇게웃는모습이예쁘신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월 말 첫 방송된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미(美)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안재현의 첫 스틸을 공개해 안방극장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 시키고 있다. 안재현은 극중 재벌3세 이사장이자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이강우로 분한다. 이강우는 흠 잡을 곳 없는 외모로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남들은 모르는 비밀스런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는 안재현의 스틸 컷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다. 재벌3세 이사장으로 완벽 변신한 안재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영앤리치’ 아우라를 발산하였다.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만찢 비주얼’은 이강우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뽐내고 있어 그가 그려낼 이강우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윤희 역의 김희애가 영화 ‘윤희에게’를 소개하는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와 함께 드러나는 장면은 멜로 연기의 대가 김희애가 진지하게 촬영 컷을 모니터링하는 모습부터, 보기만 해도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감정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담겨 영화의 애틋한 감성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희애는 엄마에게 온 편지를 읽고 비밀스러운 여행을 계획하는 딸 새봄 역의 I.O.I 출신 배우 김소혜를 향해 “조언이 필요 없다.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라고 전해 첫 스크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새봄을 도와 여행을 계획하는 남자친구 경수로 분한 성유빈에게는 “너무 프로페셔널해서 나도 자극을 많이 받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두 사람이 그려낼 청량한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윤희에게’와 함께 할 관객들에게 김희애는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시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내년 방송된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담은 드라마로 동명의 다음웹툰 인기 원작으로 제작됐다. 이다윗은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에서 악귀 설지원으로 분해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처럼 이다윗은 많은 작품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 만큼 이호진을 통해 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킬라그램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킬라그램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 큰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뿌까뿌까!”, “곧 봅시다 브라더”, “머리 핵귀 ㅋㅋ”, “큰손 머리는 쁘⭐띠”, “머리너무귀엽따”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영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신곡 발매를 예고해 가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영은 지난 1999년 데뷔와 동시에 수년간 각종 시상식을 싹쓸이하는 등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입지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다. ‘I Believe(아이 빌리브)’, ‘사랑해’, ‘라라라’, ‘Grace(그레이스)’, ‘덩그러니’, ‘휠릴리’, ‘단발머리’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 DJ로 활약하며 올해 3분기 조사(7월 기준) 청취율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4월부터 방송된 케이블 TV VOD 프로그램 ‘이수영의 청춘시대’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드라마를 자연스럽게 소개해주는 VJ로 활약하며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2일 진행된 강남-이상화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조진웅은 30kg 감량에 대한 질문에 “배우로서 응당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상당히 괴롭다”고 운을 뗐다. 결국 이상화가 먼저 대시했다면서 “‘나는 호감이 있다.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지금까지 만난 거 보면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며 고백당시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결혼식 당시 이상화가 착용한 웨딩드레스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은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노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pink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핑크핑크 러블리 러블리”, “핑크핑크 때때옷”, “핑크 공주네요 ㅎㅎㅎ”, “섹시은지”, “의상 예쁘네요. 매력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S.E.S. 출신 유진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해 '국민 요정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간미연의 약혼자 황바울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프러포즈 이벤트를 펼쳤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황바울은 “소처럼 열심히 일해서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단 마음으로 프러포즈 했다”며 소 인형탈을 쓴 이유를 밝혔다. 간미연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그는 “지구상에서 이만한 여자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더 늦어지면 제가 많이 후회할 것 같아서 꽉 잡았다”고 밝혔다. 황바울은 간미연을 향해 편지를 읽은 뒤 무릎을 꿇었고, 이를 지켜보던 유진과 이연복 셰프는 눈물을 흘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장도연은 15일 방송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장도연은 김준현, 박지선, 박용진, 허경환 등과 동기라며 "김준현 오빠는 처음부터 빵 떠서 예능프로그램에 쭉 나오고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과 김상혁이 “좋은 대학교를 나왔는데 왜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됐느냐”고 묻자 장도연은 “신동엽 선배님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상금이 300만원이라 출연하게 됐다. 거기서 신동엽 선배님이 나에게 ‘개그우먼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공채시험을 한번 보라’라고 권유해서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때 허경환 오빠도 나왔는데, 같이 공채시험을 봤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또 “공부를 소름돋게 잘하는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토익 905점을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악플의 밤'은 18일 설리가 녹화에 참여한 17회를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17회 예고편 영상을 삭제했다. 17회 방송분은 결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15일 JTBC2 '악플의 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18일(금) 예정되었던 '악플의 밤' 본방송은 휴방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14일 설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않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