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업계 최초로 대동의 트랙터, 스키드로더 주요 부품의 품질 무상 보증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워런티(품질 보증) 연장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런티 연장은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대동은 고객 선호도 및 충성도를 강화를 위해 출시했다. 트랙터, 스키드로더는 거친 야외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5~10년간 사용하며 물리적 부담을 받기에 예기치 않은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워런티 연장 상품은 고객 입장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감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는다. 대동은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워런티 연장 플러스' 상품을 트랙터 2종, 스키드로더 3종으로 구성했다. 트랙터는 ▲2년 또는 500시간 연장, ▲3년 또는 1,000시간 연장 등 2종, 스키드로더는 ▲1년 ▲2년 또는 1,000시간 연장, ▲3년 또는 1,000시간 연장 등 3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입 고객은 기본 품질 보증 2년에 3년을 더해 최대 5년까지 무상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대동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구매 계약일로부터 18개월 이내면 누구나 '워런
유기농업자재 R&BD 전문기업 ㈜남보(대표이사 박순한)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2,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관내 과수농가 피해면적은 300헥타르(ha)에 달하며 , 42개 창고도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는 피해농가를 돕기위해 청송군과 협의 후 지난 4월 24일 (사)청송사과협회(회장 김정우)를 통해 2,500만원 상당의 ‘활근력’ 제품을 지원했다. 박순한 대표는 “청송군 산불 피해와 관련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청송사과협회와 협의하게 됐다”며 “작은 힘이나마 피해 농가들이 피해를 복구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자재를 공급하며 사회적 책임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가 지원한 ‘활근력’은 수분밸런스를 조절하는 보습제 역할을 하는 감마 PGA(청국장 함유성분과 동일)를 함유한 효소촉매형 발근제로 잔뿌리 형성에 도움을 주어 양분 흡수력을 높이고 건전생육을 촉진하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의 권고에 발맞춰, 글로벌 농업전문 기업 신젠타코리아는 ‘노지고추 아주잘심기’ 캠페인을 통해 적기 정식과 효과적인 진딧물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농진청과 기술센터는 노지고추 정식 적기를 늦서리 피해를 피한 5월 5일 이후 맑은 날 오전으로 권장하고, 5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진딧물의 조기 발생에 대비해 5월 중순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이러한 당국의 조언에 더해, 정식 후 첫 진딧물 방제 약제로 엘레스탈®을 제안하고 있다. 엘레스탈®은 신엽 보호 지속력이 우수하며, 이중 작용기작으로 방제 효과와 저항성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5월 중순경 진딧물 방제 적기에 사용하면 고추의 왕성한 생육기에 새 잎과 줄기까지 효과가 지속되어 바이러스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신젠타코리아 김태균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온 피해와 진딧물 피해로부터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동그룹의 AI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대표이사 여준구)가 농촌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로봇 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농업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농업로봇 아이디어 발굴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대동로보틱스 여준구 대표를 포함해 감병우 경영총괄, 박희선 로봇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들은 충남 당진에 거주하는 운반로봇 1호 구매고객 장동관(59년생)씨 농가를 방문해 고객 사용 평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판매 또는 개발 중인 운반, 방제, 제초, 수확 등의 다양한 농업로봇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약 1,983m2(약 600평) 규모로 고추농사를 짓는 장동관씨는 "비료나 모종을 손수레에 싣고 운반해 허리와 손목에 부담이 컸다"며 "운반로봇은 힘이 좋아 급경사에서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고 조작 뿐 아니라 리프트나 덤프 기능으로 적재함에서 쉬워 농작업이 매우 편해졌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건설 용접일도 병행하고 있는데 용접 장비 등을 운반할 때도 유용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2월 출시된 농업 운반로봇은 전동기반으로 소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 홀딩스(MeTech Holdings, 대표 박찬목)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 측정 장비인 경구투여형 '메탄캡슐'(Methane Capsule)을 활용하여 지역별 일반 농가와 저탄소 축산농가 탄소배출량을 비교한 메탄가스 배출량 실측 데이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7일 공개했다. 메텍홀딩스는 국내 강원도와 전남 등 세 곳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경구투여형 메탄캡슐을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 축우, 저탄소 축우보다 200~300% 이상 메탄가스 많이 발생 A농장(비육소), B농장(번식우), C농장(저탄소 축우)를 대상으로 탄소배출량을 측정한 결과, 평균적으로 메탄 측정량이 각각 84,755ppm, 41,737ppm, 저탄소 축우는 21,119ppm이 발생했다. 평균 메탄 배출량은 각각 94.84 리터, 61.73 리터, 30.96 리터가 발생했다. 일반 축우가 저탄소 인증받은 농장 저탄소 축우보다 무려 200~300% 이상 메탄가스가 많이 발생했다. 경구투여형 메탄캡슐을 활용,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여 공개발표한 사례는 국내에서 메텍홀딩스가 처음이다. 메텍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
가정의 달 5월, 한자리에 모인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이다. 연령대별로 입맛과 건강 상태가 다른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하는 일도 중요하다. 한우는 부위별로 식감과 영양소가 다양해, 가족 구성원의 취향과 필요에 맞춰 요리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연령별 맞춤 ‘한우 요리’를 제안했다. 노년층 보양식, ‘한우 도가니탕’ 노년층은 나이가 들면서 소화 기능이 약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양식에 큰 관심을 갖게 된다. 한우 도가니는 소의 무릎 관절 부위로, 연골과 힘줄이 주로 포함되어 있어 콜라겐과 젤라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한우 도가니를 장시간 푹 끓여 만든 도가니탕은 식감이 매우 부드러워 씹는데 부담이 적으며 소화도 용이해 기력 회복을 위한 노년층의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중장년층 위한 고단백·저지방 식단, ‘한우롤’ 중장년층은 체력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는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지방 섭취는 줄이려는 경우가 많다. 한우 우둔살은 저지방·고단백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농가들을 돕기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희망나눔 꾸러미」 1,200여 개를 제작해 지원했다. SG한국삼공에서는 이번 산불로 가장 피해가 컸던 경북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안동지점 직원들과 함께 산불 피해를 위로하고, 간편식 라면, 국수, 누룽지, 초코파이 등과 복구작업에 도움이 되고자 농작업 용품이 함께 들어간 「희망나눔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읍·면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SG한국삼공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희망나눔 꾸러미」로 인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준 기업 정신에 존경심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SG한국삼공은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서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조합원들에게 「희망나눔 꾸러미」 500개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4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우법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및 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신속한 입법 처리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의 농정 공약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경천 회장은 "한우산업에 법적 안정성을 더해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한우법" 이라며, "농가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법안을 통과시켜준 농해수위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어 "이제는 국회 본회의에서 조속히 의결하고 정부가 책임 있게 응답해줄 차례”라며, ?“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은 반드시 한우법제정을 농정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함께 발언에 나선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은 “한우산업은 지역경제의 핵심이자 농촌의 버팀목” 이라며, “지방소멸 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 겹치는 지금, 한우법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국가 생존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소값 하락, 사룟값 폭등, 농가 폐업 등으로 4년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한우농가에게 더 이상의 입법 지체는 곧 생존의 위기” 라며, "기후위기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탄소중립,
SB성보(전 성보화학)가 새로운 사명과 CI를 공개하며,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브랜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SB성보는 지난 4월 2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 홀에서 ‘SB성보 CI 및 사명 변경 선포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함께 SB 그룹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계, 학계, 문화계 주요 인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B성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새로운 미래를 열다. Sustainable Growth Beyond’를 주제로, SB성보의 64년 역사와 주요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윤대섭 명예회장의 환영사와 서울대학교 장판식 학장의 기념사, 박인건 국립극장장의 축사가 더해져, 행사에 의미를 한층 더했다. 장판식 학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한 회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선포식이 아니다”라며, “농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농업생산의 시대를 넘어 소비자와 문화가 접목되어 더욱 발전하는 농업의 형태로 전환되는 출발점을 여러분과 같이하게 되
친환경 생물 농약(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에코윈이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의 동아ST로 편입되면서 기존의 화학 농약의 내성과 저항성, 잔류 농약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Global Healthcare Player’라는 비전 아래 각 사업회사가 활발히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도 매진해 왔다. 특히 동아ST는 다양한 사업분야를 찾던 중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생물 농약(유기농업자재) 사업에 집중하면서 지난해 친환경 생물 농약(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에코윈을 인수하게 됐다. 동아ST는 5개의 자체 개발 신약을 보유한 ETC 전문기업으로 2013년 3월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사 전환을 계기로 동아쏘시오홀딩스(분할 전 동아제약)에서 인적분할되어 전문의약품 중심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동아ST는 캔 박카스와 에포론, 류코스팀, 그로트로핀 등 바이오의약품과 항결핵제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합성의약품을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4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개시 22년 만인 2014년에는 1억 700만 달러를 돌파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이영휘, 이하 농기협)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5월 13일부터 23일(금)까지 ‘전직창업농 귀농탐색 종합과정’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정부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귀촌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농기협은 1998년부터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대상의 농업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에 개최하는 귀농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이론·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성공적인 귀농·귀촌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품목별 선도농업인을 강사진으로 선정해 이론·실습·견학을 내실 있게 구성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농기협은 2023년도 우수 귀촌준비과정, 2024년도 우수 귀농탐색과정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귀농·귀촌 교육 전문기관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 정책에서부터 농지 제도 및 농촌주택 마련, 온라인마케팅, 주요 작물의 재배기술, 가공, 치유농업, 회계, 딸기재배 및 산야초 발효 실습, 귀농계획서 작성 등 귀농·귀촌시 꼭 알아야하는 교과목을 짜임새 있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