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에버그린(대표 남궁선)이 나무의 상처를 보호하는 수목 상처 보호제 ‘트리케어’를 출시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목 상처 보호제 ‘트리케어’는 과수·관목·목질식물·덩굴식물 등 나무의 상처나 가지치기 부위와 굴취 후 뿌리 손상을 방지한다. 특히 상처와 절단 부위로 벌레의 유입과 세균의 감염을 차단하고,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나무가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함으로써 나무의 생장에 도움을 준다. 남궁선 대표는 “지난 35년간 작물보호제 업계에 근무하면서 농업기술원, 산림청, 산림과학원 등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 업무를 추진해 왔다”며 “당시 수목보호자재의 외국 수입품 사용이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공동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화의 필요성을 느껴 현직 연구원들의 도움으로 수목의 전정 및 굴취 후 감염 예방과 스트레스 방지를 통해 나무의 건전한 생육을 가져오는 수목 상처 보호제를 개발하게 됐다”며 “특히 편리한 사용을 위해 스프레이형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트리케어’는 유황과 규산, 코팅제가 주요 성분으로, ▲유황성분은 상처나 전정부위의 병해 예방 및 충해 기피효과가 있다. 또한 굴취 후 식재시 뿌리에 분무하면 양이온치환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한국경제TV(대표 조주현)와 미래농업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지분 제휴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보틱스, ▲GME(농업·조경용 장비)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추진하며, 농작물 재배 준비, 파종/생육, 수확/유통 등의 농업 전주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농업(Smart Farming)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사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농업/농촌 블로그 '더 농부', AI 기반 농산물 가격지수 '한경 KAPI' 등 농업 정보 채널과 컨텐츠를 운영하는 한경미디어그룹과 '미래농업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재 대동은 농업 솔루션 플랫폼을 지향하는 '대동 커넥트(Connect) 앱'에서 한경 KAPI 뉴스 컨텐츠를 1분기 안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올해 2분기에는 커넥트 앱에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더 농부'의 농업 정보 컨텐츠를 제공해 앱 안에서 농업 이해관계자 간의 다양한 농업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게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미래농업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애그테크 밸리 구축, 애그테크 스타트업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미래사업 핵심 요소인 'Data-AI-로봇'이 기존사업과 최대한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대동은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농기계를 넘어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보틱스, ▲GME(농업·조경용 장비)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3년 연속 매출 1조 달성, 자율작업 농기계 풀라인업 구축, 전기 스쿠터 런칭, 수도작 정밀농업 시범 서비스 도입, 로봇 공급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올리며 미래 사업 현실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김준식 회장은 "미래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탄탄히 하면서 관련 상품을 고객에게 빠르게 보급해 대동의 가치를 높이는 확실한 성장 동력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로봇모어, 자율운반 추종 로봇 등의 런칭을 앞두고 로봇 사업 육성을 강조하며, "전문 기관과의 전방위적 협력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선보이는 AI자율주행 로봇이 시장에서 인정 받아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식 회장은 미래 사업에 대한 주요 계획도 발표했다.
SG한국삼공㈜은 지난 12월 22일 ‘SG한국삼공, 사랑을 나누다- 산타가 된 삼공인’ CSR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SG한국삼공 임직원이 직접 산타가 되어 한부모 및 조부모 가정 총 49세대에 선물을 전달하고, 후원금을 지급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SG한국삼공은 익산시청에 680만원의 후원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선물세트는 익산시의 한부모 및 조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각 세대당 20만원과 라면 1박스, 참치∙햄 1세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방문한 곳은 익산시 미혼모센터(기쁨의 하우스), 한부모 가족 센터(이리성애모자원)이며, 센터당 각 500만원의 금품과 라면, 참치∙햄 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본사 소재지인 익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SG한국삼공은 이번 ‘산타가 된 삼공인’ 행사 뿐만 아니라 8년 연속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분얼박사 빠른 뿌리활착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 유효분얼수(참새끼)를 확보하여 수확량을 증가시킬수 있다. 또한 5절간4절간을 튼튼하고 굵게 만들어 도복을 경감시킬 수 있고 뿌리가 튼튼해져 내병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 조피박사 뿌리를 좋게하여 수세를 안정시켜주며 양수분의 흐름을 개선시켜주어 대과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피의 자연박리를 가능케하므로 월동병해충의 서식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식재목의 성장속도를 촉진시켜주며 접목부위의 회복을 촉진시켜준다. 양파도령마늘도령 줄기의 생육을 증대하고 생산성증대가 가능해지도록 하는 제품으로 뿌리활착을 증진시키고 이로인해 동해피해도 경감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빠른 생육에 의한 조기수확이 가능해지고 상품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번애뿌리 뿌리의 발근효과로 발근제 투여 수를 줄여주고 토양개량효과가 있어 염류집적 문제를 해결한다. 뿌리를 건강하게 하여 내병성을 강화시키고 식물생리의 활성을 촉진시켜준다.
접촉 및 섭식 통한 신속한 나방전문 살충제 농테크 입상수화제 ‘농테크’는 클로란트라닐리프롤(디아마이드계, 28)을 주성분으로 나방전문 살충제로, 곤충 체내의 칼슘채널을 교란하며, 접촉 및 섭식을 통해 신속한 살충효과를 발휘하여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성충 뿐만 아니라 알, 부화유충에 효과가 우수하여 다음 세대 나방 발생량을 감소시켜 준다. 내우성, 침투이행성, 침달성이 우수하며, 각종 나방 이외에 잎벌류, 잎벌레류, 굴파리에도 효과가 있고, 천적에 대한 영향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생력화제형으로 정식·파종 후 관주처리 아퓨란 유제 네오니코티노이드계(4a) 살충제인 디노테퓨란(Dinotefuran)을 주성분으로 하는 ‘아퓨란’은 곤충체내의 신경전달물질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살충효과를 발휘한다. 채소 및 과수에 문제되는 주요해충인 벼룩잎벌레, 배추좀나방, 진딧물류, 가루이류, 총채벌레류 등 폭 넓은 살충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아퓨란’은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통해 내우성과 잔효력이 우수하며, 빠른 살충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작물을 정식하거나 파종후 관주처리하는 생력화제형으로 무, 배추의 벼룩잎벌레, 참외의 담배가루이와 목화진딧물에 등록될 예정이고, 순차적으로
에이치설퍼㈜는 1981년 설립 이후 에스오일 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정육사로부터 공급받는 액체 유황 원료를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자체기술로 가공함으로써 비료, 카프로락탐, 세제원료, 타이어, 고무산업,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 위치한 2만4,000평방미터(㎡) 면적의 자가공장에서 유황 벤토나이트 과립 및 기초 유황 과립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연·철·마그네슘·붕소 등 미량요소를 함유한 유황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치설퍼는 국내시장 보다는 브라질, 페루, 호주,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 인도, 독일, 스페인, 중국 등 해외시장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08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2015년 1,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20년 2,000만불 수출탑, 2022년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연간 30만톤 이상의 유황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는 40년 역사의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설퍼의 농업용 유황제품을 소개한다. 안심하고 안전한 사용! 액상유황 황서방 | 공시 2-4-019 | - 끓는 유황과 천연 벤토나이트로 법제하여 더욱 안정화된 액상유황 - 생석회나 가성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토양과 기후 등 좋은 재배환경과 성실한 농부의 땀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효과 좋은 농자재가 투입되면 더욱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다. 본지는 2024년 특집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농자재 제조사와 유통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농자재시판 중 대를 이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귀감이 되는 우수 업체들을 만나 소개하고자 한다. 경북 문경시에 자리한 새재농자재상사 박영주 대표는 지역 농업인과 소통을 바탕으로 3대째 우수한 품질의 농자재를 공급하며 가업으로 잇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회 활동과 봉사를 통해 공헌함으로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어떤 단체든 소통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인정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소통과 신뢰로 3대째 100년 가업을 잇다 박영주 대표는 대구농림학교를 졸업하신 선친(박철순. 1928년생)이 문경시 마성면 단위농협조합장을 역임 후 1975년부터 시작하신 마성농약사(현 새재농자재상사)를 물려받기 위해 충북대학교를 마치고 1991년부터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농업 전문성을
100여년의 방제기 제조 역사를 가진 일본 마루야마社의 완벽 방제 작업기 자주형 동력분무기 BSA시리즈 - BSA651CE(CA)-KR(-G6), BSA-951CE-KR - 높은 시계성과 방진성을 자랑하는 파노라마 캐빈 탑재 - 고성능 에어컨의 탑재와 후방카메라를 기본탑재 - 속도 연동 살포장치와 수평제어 장치 탑재 - 기체 중앙부의 약제탱크를 배치하여 적절한 밸런스 유지 - 최저 465mm~ 최고 1,305mm(650/951사양)까지 작물 높이에 맞춰 살포 가능 - 좌우 9.9m에서 최고 15.9m(651/951사양)까지 슬라이드 가능 - HST 무단 변속 방식을 채용하여 별도의 변속조작 없이 자동차 감각으로 운전 가능 - 전유압기구 「J붐」은 스윙방식을 채용하여 1개의 레버로 붐 개폐, 상하조절 및 수납 가능 - BSA-651CE-KR의 경우, 입제 살포 장치 탑재 가능(G6 사양)하여 방제 외에도 비료살포 가능 강력하고 균형 잡힌 기체,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KNW이앙기 KNW시리즈 이앙기 - KNW6S(-GS)) / KNW8S(-GS)) - 한국구보다㈜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고급형 이앙기 - KNW6S(6조)와 KNW8S(8조)로 구성된 신형
신젠타코리아는 연말을 맞이해 '그로모어' 농법으로 재배된 ‘그로米(미)’ 쌀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그로米(미) 나누米(미)' 쌀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로모어'는 벼 모판 관주처리 신기술 농법으로 병해충 사전예방, 수확량 증수,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며, '그로모어' 농법으로 재배된 쌀은 관행 농법으로 재배된 쌀 대비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그로米 나누米' 캠페인에는 신젠타코리아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사가 자체적으로 구매한 물량에 임직원들의 기부를 더해 10kg 쌀 총 200포대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 기부했다. ‘그로米’ 쌀 전달식은 26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임은경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서로 힘을 모아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젠타코리아는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임은경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