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농업발전 가능성’ 부정적 65%, 도시민 ‘귀농·귀촌의향’ 44%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이 매년 실시하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서 올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농업·농촌 정책 현안으로 ‘한-중 FTA 협상문제’(24.7%),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23.1%)에 대한 주문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쌀 관세화 유예 종료 2014년 대책’(14.2%)과 ‘농식품부 예산 증액 확보’(1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0월부터 한 달간 도시민 1500명과 농업인 552명이 참여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현 정부가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기조로 제시한 새로운 농정 패러다임에 대해 도시민의 29.9%, 농업인의 24.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이라는 응답은 도시민 11.0%, 농업인 20.1%로 나타났으며 ‘그저 그렇다’고 평가를 유보한 응답은 각 59.1%, 51.8%로 집계됐다. 현 정부가 제시한 새로운 농정 기본 방향 중, 농업인은 ‘복지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36.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소득정책’(32.6%), ‘소비·유통’(24.8%), ‘농업정책’(22.1%)의 순으로 나타났다. 불만이
DNA 분석결과 배제에 대해선 논란 남아... 대법원이 동부팜한농의 ‘칠성꿀’ 참외가 농우바이오의 ‘오복꿀’ 참외의 품종보호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최종 판결했다. 지난달 28일 대법원 민사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 심의로 열린 참외 품종보호권 침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재판부는 농우바이오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농우바이오는 지난 2008년 11월 동부팜한농의 ‘칠성꿀’이 농우바이오 ‘오복꿀’의 품종보호권을 침해했다는 소송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품종보호권은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제도로서 서류심사와 2년 동안의 재배심사를 거쳐 일정 자격을 갖출 경우 설정된다. 농우바이오와 동부팜한농의 품종보호권 소송은 6년동안 진행됐다. 지난 2010년 9월 1심에서는 농우바이오가 승소했다. ‘칠성꿀’이 ‘오복꿀’을 역교배(모계 꽃가루와 부계의 씨방으로 교배)한 품종이라며 농우바이오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1심 재판부는 DNA 분석결과를 채택했고, 동부팜한농은 9억원을 배상하고 칠성꿀 참외는 종자를 증식, 생산해서는 안된다는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그러나 동부팜한농이 항소를 제기했고 2012년 1월 항소심에서
지난 20여 년간 논벼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순수익과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민 농협경제연구소 농정연구실 연구위원은 논벼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농기계비의 절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생산비를 농기계비, 농자재비, 노동비, 기타비, 간접생산비로 나눠 구성비를 보면 1990년에서 2011년 동안 간접생산비는 17.8%p, 노동비 8.8%p 감소한 반면 농기계비 15.9%p, 농자재비는 6.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 연구위원은 논벼를 생산하기 위해 간접 투입된 토지용역비(지대), 자본용역비(이자) 등 간접생산비보다((’90)54.4%→(’00)50.4%→(’11)40.7%) 논벼 생산을 위해 직접 투입된 종묘비, 비료비, 농약비, 영농광열비, 기타재료비, 농구비, 영농시설비, 노동비, 위탁영농비, 조세 및 기타비용 등 직접생산비((’90)45.6%→(’00)49.6%→(’11)59.3%)의 비중이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수입은 생산비와 순수익으로 구성되는데 2000년대 논벼 10a당 총수입에 대한 생산비 비중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1990년대 후반까지는 생산비 비중이 감소하고 순수익 비중이 증가했으
정부가 2007년부터 지원해 가동하고 있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의 운영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화시설의 문제점은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의원(민주, 단원)의 질의 과정을 통해 단적으로 드러났다.현재 정부는 총 98개소의 공동자원화시설을 운영 또는 설치하고 있으며, 이중 59개소가 가동중이다. 정부의 허술한 관리는 국회가 이번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받은 98개 공동자원화시설의 주소에서부터 나타났다. 주소를 확인한 결과 토지등기부 8개소, 건물등기부 14개소가 미등기 상태로서 정부 시설의 기본적인 요건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국감서 미등록 공장의 불법운영 드러나 공동자원화시설의 공장등록 현황에 대한 부 의원의 질의와 산업통상부의 답변에서 법적으로 공장등록을 해야 하는 시설이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영업활동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산업통상부는 가동 중인 공동자원화시설에서 공장에 해당될 수 있는 사업장은 7개소이며 이중 하나인 횡성 소재 동횡성농협이 공장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정부가 미등록 공장의 불법 운영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선일)은 지난 12일
신기산업(주)(대표 박춘식)은 ‘못자리 전용상토’를 비롯한 다양한 상토와 부산물비료, 조경자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남다른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내놓는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품질과 기술우위 제품 생산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은 신기산업은 환경 친화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장에서 인정받은 신기산업의 부숙토(암반녹화토)는 도로, 다리, 리조트 등 국영·지자체와 민간 건설사업시 조경자재로 납품되고 있으며 금강산과 개성공단에도 자재가 들어갈 정도로 건설업계의 선호도가 높다. 신기산업의 부숙토는 품질이 우수해 암절개지와 법면보호를 위한 시공시 빠른 녹화로 법면유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유기물에 미생물을 배양하면서 발효시킨 제품으로서 유기질 함량이 높은 양질의 원료를 사용해 비료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또한 토성을 개량해 식물생육에 적합한 토양조건을 만들어줘 식재수목의 하자방지에 효과가 높은 명품으로 업계의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통기개량제(습식), 부엽토, Geogreen-Soil, W.M(워터멘젤) 등의 우수한 조경자재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절토와 성토부위에 사용하는 통기개량제는 가벼우며
2014년 농림수산식품분야 예산·기금(안)의 총지출 규모가 18조 5871억원으로 편성됐다. 국가전체 총지출규모는 357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으나 농림수산식품분야는 1.1% 증가에 그쳐 농업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내년 예산안에서 농진청의 이전소요로 1145억원 증가하는 것이 주요 증액요인으로 작용했으므로 이를 제외하고 보면 농림수산식품분야의 새해 살림은 더욱 빠듯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총지출 규모는 13조5344억원으로 전년대비 0.1% 증가를 보였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융자사업 이차보전 전환 규모 2706억원을 감안시 실질적인 지원규모는 2.1% 증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분야의 예산 증가율은 2009년 5.6%, 2010년 2.4%, 2011년 2.2%, 2012년 2.8%, 2013년 1.4%에 이어 2014년 1.1%로 매년 쪼그라들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전체 총지출 중 농림수산식품분야의 비중은 5.2%, 농림축산식품부의 비중은 3.8%로 지난해보다 각각 0.2%p 하락했으며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농식품부 예산·기금의 부문별 현황을 보면 농업체질강화 0.5%, 농가소득·경영안정 10.4%, 식
이질적인 것과 결합해야 농업·농촌 부가가치 형성 정부가 강조하는 농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과 6차 산업화는 인재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남양호(53)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은 현장중심 대학이라는 강점을 잘 살리면서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각도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그는 농업의 창조경제는 사람의 교류와 그 사람들이 가져오는 문화의 교류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귀농귀촌 증가도 농촌과 다른 이질적인 사고와 문화가 유입되면서 이뤄지는 다양한 지식의 융복합과 창조적 마찰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4년도 신입생 모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 총장은 한농대가 어떤 인재를 배출해 사회에 내보내야 하는가를 교직원들과 다시 한 번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한다,Q 올해 한농대 입시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정말 농업을 하고 싶은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면 문호를 더 개방하려 합니다. 입학전형시 농지 등 영농기반을 보는 게 있는데 임차농이라도 그 기반을 인정해주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영농기반도 봐야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도 광역시에서 온 학생들이 1
종자분야에서 새로운 대한민국명장이 탄생했다. 권오열 농협종묘센터 육종사업단장은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3명의 2013년 대한민국명장에 당당히 선정됐다. 권 명장은 31년 동안 육종 외길을 걸으며 1980년대 ‘달고나수박’, ‘복수박’ 등 스타품종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농협종묘에 입사해서는 해외품종 일색이었던 파프리카에 도전해 8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스마트 시리즈’ 등 국산 신품종 개발에 성공했다. 그에게 육종은 노력과 인내의 한계를 실험하는 과정이었다. 육종에 미쳐있던 시절 신발 챙겨 신는 시간도 아까워 맨발 그대로 농장 밖을 나갔다가 사람들의 눈총을 받은 것도 여러 번이다. 그 결과 지금까지 수박·고추·파프리카 등 60여종의 신품종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국내 유전자원이 전무했던 파프리카 육성에 나섰을 때 주변에서는 실질적인 가능성을 5% 이하로 점쳤지만 오기와 열정으로 보란 듯이 성공시켰다. 현재 6개 파프리카 품종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한 상태다. 그는 명장 칭호에 대해 “화려한 조명 없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표시”고 말하고 “이제 내가 가진 기술을 아낌없이 후배에게 물려주고 국가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농자재업계 수출확대와 위기대책 마련 요청농자재산업계의 발전과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부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강관은 지난 5일 대구광역시 대동공업에서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농자재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자재산업의 애로사항 및 농자재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농자재 관련 농업경영비 절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농기계·비료·농약 등 농자재 생산업체 대표와 관련 협회장, 농업인 단체, 경북 농업기술원 및 농기계 임대사업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이동필 장관은 “한·중 FTA로 인해 앞으로 농업분야에 시련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농업 후방산업인 농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면서 농업인 편의성이 높은 농자재 개발·보급 등에 업계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기계 수출증대 위해 현지 금융 프로그램 필요 간담회에 참석한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농기계업계 주요의견을 수렴해 전달했다. 한 이사장은 정체돼 있는 내수시장을 딛고 농기계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출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건의했다
업계 현실 반영하라, 한목소리 축산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관련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해 입법예고(’12.5.7~6.18)된 이 법률 개정안은 애초부터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처리 방향 등에서 업계의 현실을 무시한 법률안이라는 지적을 받았다.환경부의 가축분뇨법 개정안에는 가축사육제한구역의 확대, 가축분뇨 전자관리시스템 도입, 퇴비 액비 관리강화, 무허가 축사 처분강화와 양성화 특례기간 설정, 무허가 축사 등 사용중지 명령에 갈음하는 과징금 부가 등이 포함돼 있다. 올해 2월 무허가축사 개선방안 관련 관계부처 회의(총리실), 관계부처 합동 무허가축사 개선대책 발표 및 축산농가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 후 개정안은 지난 5월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축산계 수용 수위 넘는 법…범법자 양성 우려환경부는 올해 안에 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지만 업계와의 의견조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회 통과는 어불성설이라는 반대의 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8일 환경부 주관으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가축분뇨법 개정안 공청회’는 축산업, 낙농업과 유기질비료업계 관계자 2
철저한 민간주도형 운영이 성공 지름길 종자 가격이 금보다 비쌀 수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최근까지 수입 토마토 종자 1g(270립)의 가격은 12만원이 넘어 금값보다 3배정도 높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등이 진행하는 Golden Seed 프로젝트(이하 GSP)는 말 그대로 ‘금보다 비싼’ 수출전략형 종자를 향후 10년간(2012~2021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채소종자, 원예종자, 식량종자뿐 아니라 수산종자와 종축까지 아우르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총예산 4911억원(올해 350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GSP는 수출종자를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므로 목표가 구체적이다. 2021년까지 종자 수출 2억달러, 2030년까지 30억 달러 수출 역량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GSP는 채소, 원예, 수산, 식량, 종축 등 5개 사업단의 99개 프로젝트를 수행할 49개 연구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각 사업단장과 연구기간이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하고 나면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종자분야에 한정된 지원사업으로서는 GSP가 역대 최대 프로젝트라고 평가한다. 그동안 종자산업과 연관된 연구 프로젝트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