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9일과 10일 이틀간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경기도 수원시) 벼 시험 논에서 ‘어린이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농산물 재배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어린이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이 참여해 벼가 자라는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모를 심어보며 농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꼈다. 또한, 귀리, 트리티케일 등 다른 작물의 생육도 관찰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이병규 과장은 “어린이들이 논에 들어가 손 모내기를 하며 모처럼 자연을 가깝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 먹거리를 제대로 알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월 중순 이후 집중호우와 폭우를 동반한 돌풍 등이 예보되고 있다며,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6월 10일 오전, 청장 주재로 ‘여름철 재난·안전 대비 점검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비롯해 풍수해 집중 관리지역 점검 현황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기상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 농촌진흥청-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 간 신속한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 방안 등을 재차 확인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올해 장마 기간 중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크고, 국지성 폭우가 잦을 것에 대비해 기존에 풍수해 피해가 발생했던 집중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사전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가에서는 작물 과습,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거나 퇴적물 등을 제거하고, 배수펌프 작동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충해 확산 위험이 크므로, 비가 그친 뒤 바로 방제할 수 있도록 작물에 맞는 살균제·살충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반벼=모심기(이앙) 후 30~40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축사 내 전력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 설비 고장과 과부하로 인한 화재·정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 365건 중 77%가 ‘전기적 요인(59%)’과 ‘부주의(18%)’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화재는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 전기 설비 근처에서 발생하므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축사 전기 설비 개보수와 안전 점검은 지자체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충청북도는 노후 축사와 화재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 배선과 차단기, 분전반 등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각 시군구의 축산부서나 누리집에서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활용하면 된다. ▲콘센트 점검 전 ▲콘센트 점검 후 농가의 자가 점검도 중요하다. 플러그, 콘센트, 배선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먼지나 거미줄을 제거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한 누전 위험이 커지므로, 전기 장치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막을 씌우고, 차단기 작동 여부도 자주 확인한다. 축사 안팎 전선의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5.22.~10.20.) 기관 참여정원 공간에 ‘우장춘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111개 기업, 기관, 지자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원을 연출하고 있다. 우장춘 박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육종학자로 과수, 화훼, 채소 등 국내 원예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농촌진흥청은 우 박사의 선구적인 연구 정신을 기리고자 우리 기후와 환경에 알맞으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원예 특용작물을 활용, 일반인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5개 모델(모형)로 정원을 꾸몄다. 구체적으로 ▲4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상 휴게형 ▲탄소흡수 능력이 좋고, 건조함에 강한 식물로 구성한 환경 개선형 ▲향기, 열매 등 건강 기능성 식물로 꾸민 건강 기능형 ▲전설, 신화, 텃밭 교육을 위한 학교 학습형 ▲가지치기, 꽃꽂이 등으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활동형 정원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국내에서 육성한 ▲포도 ‘홍주씨들리스’, 꽃사과 ‘허니벨’, 키위 ‘스키니그린’ 등 과일나무와 ▲감초 ‘다감’, 단삼 ‘홍단’ 등 약용작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미래 먹거리인 곤충의 먹이원 개발과 현장 확산, 기능성 검증‧실용화 연구로 곤충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곤충산업이 법제화되고 식용곤충 10종이 식품 원료로 등록되면서 곤충산업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300억 원에서 2020년 414억 원까지 성장했으나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성장 추세가 완만해졌다. 2023년 곤충업 개소 수는 3,013곳, 1차 산물 판매액은 473억 원으로 2022년보다 각각 5.4%, 5.2% 증가했다. 그러나 최근 5년간(2019~2023년) 연평균 증가율은 4.4%, 3.9%에 머물러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아직 곤충과 곤충 산물이 낯설고, 체험 부족 등으로 판로 개척이 쉽지 않아 산업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농업인과 산업체는 이를 타개할 방안으로 곤충 먹이용 사료 지원, 수요처 확보, 소비자 인식변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고 있다. ▶먹이 투입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제성 높은 곤충 먹이원 개발과 현장 확산 버섯재배부산물 등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먹이원의 영양성과 경제성 구명, 제조법 표준화를 올해 완료하고 내년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6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을 방문해 정신질환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과 의료가 융합한 치유농업의 확산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은 자연 친화적인 치유 환경과 체계적인 통합 재활 시스템을 갖춘 정신의료기관이다.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에 함께 참여해 왔다. 특히 우울 고위험군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2023~2024) 과정에 병원 내 정신건강 전문 인력이 참여, 병동 현장에서의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했다. 현재도 3개 병동에서 환자 정서 회복과 사회적 재활을 위한 ‘치유 텃밭정원’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날 서 차장은 프로그램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수렴하고, 의료수가 연계 확대와 ‘농업-의료 협력 치유농업 모델(모형)’ 구축 등 정신건강 증진기관과 농촌진흥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국적으로 2,000여 곳(보건복지부, 2023)의 정신건강증진시설이 운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보건의료 분야에 치유농업 확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서효원 차장은
정부는 2023년부터 전략 작물 산업화 정책 일환으로 가루쌀 재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가루쌀 품종 ‘바로미2’는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를 만들 수 있어 환경 오염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가루쌀 생산단지의 모내기 적기를 6월 25일~7월 5일로 안내하고, 안정 생산을 위해 모내기 시기를 지켜주길 당부했다. △가루쌀 6.14 모내기 △가루쌀 6.21 모내기 ▲가루쌀 6.30 모내기(적기) 모내기 적기는 최근 21년간 441개 기상청 기상대 정보를 수집한 다음 지점별 최대 수량 발생 기간과 수발아 발생이 최소화된 기간을 분석해 설정됐다. 경남 고성군은 6월 25일~30일, 전남 무안군은 6월 30일~7월 5일과 같이 시군별로 안내된다. 같은 시군이라도 고도와 위치에 따른 기온 차이로 모내기 시기가 10일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배지가 속한 지역의 적기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북 포항시의 경우 청하면 인근은 6월 25일~6월 30일이 모내기 적기지만, 죽장면은 6월 10일~15일로 차이가 크다. 벼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화분 매개용 꿀벌 생산 농가에 아까시꿀 채밀 이후인 6월 중으로 벌무리(봉군) 생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에서는 딸기, 수박, 참외 등 다양한 작물의 화분 매개에 꿀벌을 사용하고 있다. 꿀벌은 대표적인 화분 매개 곤충으로 작물의 착과율과 생산량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다. 따라서 건강한 벌무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꿀벌의 분봉(分蜂)은 월동이 끝난 봄철 여왕벌 산란이 활발해지면서 일벌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에 주로 나타난다. 이 시기는 우리나라 주요 밀원인 아까시나무꽃 채밀 시기와 겹친다. 화분 매개용 꿀벌 생산 농가는 아까시꿀 채밀을 위해 분봉을 막았다가 아까시나무꿀, 밤나무꿀 채밀이 끝난 7~8월에 꿀벌 벌무리를 생산해 왔다. 그러나 2024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6도로 평년보다 1.9도 높았고, 폭염일수는 24일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여름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꿀벌의 활동성과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꿀벌의 교미 가능 온도는 20.5~40도이며, 35~38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일벌 채집활동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공동으로 6월 12일, 본청(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스마트농업 기술 표준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가 간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스마트농업 국가 표준 운영 및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농업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미국, 독일 등 주요국 관련 기관 및 국제 표준화 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스마트농업의 국제표준화 방향성과 협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1부 주제 발표 시간에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안드레스 페레이라(Andres Ferreyra) 의장이 직접 방한해 미국 스마트농업 분야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드레스 페레이라 의장은 미국의 디지털 농업 표준화 전략과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부 스마트농업 표준화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스마트농업 관련 표준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할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이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현장 활용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7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경진대회 참가 대상자를 ▲스마트 영농 농업인(6월 13일까지) ▲민간기업(6월 19일까지) ▲농업빅데이터조사원(6월 30일까지)으로 구분해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 분야 접수 일정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 영농 기술을 적극 도입, 운영함으로써 모범적 성과를 도출한 사례(농업인)나 창의적 스마트농업 해법을 개발·보급한 우수사례(민간기업), 현장에서 수집한 농업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한 우수사례(농업빅데이터조사원)를 제출하면 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총 9점)과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문의는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윤남규 스마트농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스마트농업 활용 사례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국내 최초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생산자, 연구자,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황금미소’ 육성 배경과 쓴메밀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품종 평가와 종자생산, 가공, 산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황금미소’(쓴메밀)_왼쪽과 ‘양절메밀’(일반메밀) ‘황금미소’는 2020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쓴메밀 품종이다. 혈관질환과 항산화·항염·항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루틴 함량이 일반메밀 품종 ‘양절메밀’보다 51배 많다. 꽃은 녹색, 줄기는 연홍색이며 수정이 잘 되고 1년에 2회, 봄과 가을에 재배할 수 있다. 씨알(종실) 생산량은 10아르(a)당 110kg으로 ‘양절메밀’ 품종보다 21% 많다. 이른 장마에 잘 발생하는 수발아와 흰가루병, 쓰러짐에 강해 재배에 유리하다. 가공 특성도 좋아 차, 국수, 묵, 빵, 선식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현장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메밀 주산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