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미쓰에이 출신 페이가 청초한 민낯을 자랑했다. 14일 오전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딩가져와서 정말 다행이다고생각한다! 너ㅓㅓㅓㅓ무춥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수수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공연 대기실에서는 이주호의 짧은 가족 소개가 있었다. 먼저 해바라기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는 이주호의 여동생 이경호가 나왔다. 이경호는 10남매 중 막내다. 이주호는 10남매 중 일곱째라며 가족 구성원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며느리 덕분에 더 웃을 일이 많아졌다던 이상호는 "첫째로는 제게 며느리로 와줘서 감사하다. 그 다음으로는 예뻐서 고맙고"라며 마음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빅스 레오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근무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4일"빅스 레오 군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고 말했다. 레오는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이세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춥습니다. 감기 조심"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이세진은 분홍 후드티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당신만 안 아프면 돼", "너무 귀여워", "감기 조심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3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같이 예쁘게 나이 먹자~몸도 마음도 예쁘게~ㅎㅎㅎl luv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지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진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빅뱅 태양이 전역 후 코믹한 일상을 전했다. 14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숙한 동영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다. 덥수룩한 턱수염과 한층 짙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무슨 날? 귀여움 과다 섭취! 근영배우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지하철에 한 손에는 장갑, 한 손에는 김밥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문근영은 tvN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컬투쇼' 개그맨 황제성이 수능 성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황제성이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황제성 씨가 콧물 분장 때문에 바보 이미지이지만 실제로는 뇌섹남”이라고 말했다.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44점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영광이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이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유된 영상 속 김영광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김영광은 여러 각도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추고 있다. 어떤 각도에서든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3일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찍은사진과남이찍어준사진... 이상과현실의괴리만큼이나거리가멀구나..결론은너요즘열심히산다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말끔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드라마 '퍼퓸' 종영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했다. 써니는 이날 현장에서 커피를 나눠주며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더불어 써니는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라디오 등 여러 분야에서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이벤트에도 ‘인간 비타민’다운 매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27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