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했다.
써니는 이날 현장에서 커피를 나눠주며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더불어 써니는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라디오 등 여러 분야에서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이벤트에도 ‘인간 비타민’다운 매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27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