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밀크씨슬의 포스파티딜콜린은 세포막의 필수 성분으로, 실리마린이 세포막에 더 잘 붙을 수 있도록 도와서 독성이 간 세포속으로 침법 할 수 없도록 합니다. 알콜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알콜 추출물을 피해야 한다. 일부 실험 결과에 의하면, 실리마린 포스파티딜콜린 컴플렉스가 일반적인 표준화된 밀크시슬 제품보다 더 잘 흡수 된다고 한다. 속에 함유 되어있는 실리마린은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것이 간세포 막의 변화를 안정시켜 간세포를 보호하고 세포벽을 보강해 독성물질의 침투를 막아주는 해독 효과를 낸다. 밀크씨슬은 실리마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실리마린은 프리 라디칼을 제거하고 생체 내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과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인 SOD의 농도를 증가 시켜 과산화로 인한 세포 괴사를 막아 준다.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간에 특이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로 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 세포 활성화 및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간 기능 저하로 생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기초생활수급자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일 경우 지원대상자로 결정한다. 주로 중위 소득 50%이하인 사람들을 칭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메뉴 세부 메뉴에서 알 수 있다. 교육급여,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방문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었음을 알기위해 작성하는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작성할 때에는 수급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주 또는 시설명, 세대주와의 관계, 용도, 제출처, 신청인, 서명, 수급자와의 관계 등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이는 동사무소나 구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발급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함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빈혈의 대부분주된 증상은 피로이다. 그 밖의 다른 증상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쇠약감, 창백한 피부, 빠르거나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숨이 참, 가슴 통증, 어지러움, 인지능력 장애, 팔다리의 저린 감각이나 차가움, 두통이 있다. 만약 빈혈로 진단 받은 적이 있다면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 빈혈 치료 후 증상이 빨리 좋아진다고 해도 치료를 끝까지 확실히 해야 한다. 빈혈로 인해 철분제를 먹는다면 6개월간 복용한 후에도 ‘저장철’ 수치가 정상으로 되지 않았다면 추가로 더 복용해야 한다. 그러나 꼭 철분제가 아니더라도 좋은음식으로 개선할 수도 있다. 빈혈에 좋은 음식으로는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 고기나 생선, 계란, 굴, 전복, 간에 많이 들어 있으며 사과나 바나나같은 과일, 감자, 토마토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류와 콩류등을 꼽을 수가 있다. 설명되지 않는 이유로 피로를 느끼고 특히 빈혈의 위험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빈혈 검사 등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피로와 어지러움 두통이 있다해서 반드시 빈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의심이 간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히알루론산 스킨토너를 비롯해 히알루론산 앰플,에센스와 크림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파워블로거나 유튜버를 비롯해 많은 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히알루론산 나트륨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점안액이나 인공눈물을 처방해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피부 보습에 효능이 있어 원액 1%만 사용해도 피부 수분량이 달라진다고 입소문이 난 바 있다. 때문에 크림성 화장품을 만드는법의 성분으로 히알루론산 원액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피부노화를 방지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200mg 으로, 과잉섭취나 과다복용·사용 시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팥물 다이어트로 알려진 팥은 지방분해와 붓기제거에 뛰어나다. 팥은 이뇨작용이 있어서 붓기를 빼주는데 그만이다. 우리 몸 속에 노폐물과 체내 부종을 밖으로 배출해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시 병행하면 체중감소 효과도 있다고 한다. 특히 팥을 우려서 나온 팥물로 하는 팥물 다이어트가 인기다. 팥과 물과 약간의 소금을 준비한다. 팥은 깨끗하게 씻어 하루 전 깨끗하게 불린다. 불린 팥은 솥이나 냄비에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인 후, 끓인 물을 버린다. 그 후 다시 물을 부어 센불에서 끓인다. 헹군 팥은 다시 솥에 물과 함께 넣는다. 이때 팥을 삶는데, 직접 맛을 보고 말캉한 정도가 되면 팥물을 얻을 수 있다. 남은 팥물과 팥은 소금을 약간 섞고 뚜껑을 덮고 조금만 더 익히면 된다. 수분 없게 하기 위해 센불에 수분을 날려야한다. 팥으로 팥빙수만들기를 할 수 있다. 지방분해와 붓기제거에 효과를 발휘한다. 팥물 다이어트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만큼 효능이 입증되있다. 팥은 우리 몸 속에 부종이 생겼을때 몸 속의 수분을 배출 시켜 붓기를 제거시켜 준다. 몸 속의 노폐물도 걸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팥을 먹어도 체중 감량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박지민이 셀카를 공유했다. 박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웅?"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유된 영상 속 박지민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그는 고양이 필터를 터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세월을 잊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 열심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인형 같은 옆 모습이 팬들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유기농 노니는 효능이 뛰어나며 노니 부작용이 적고 만성염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노니의 효능이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노니는 분말가루, 주스, 과립, 환 등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노니는 야생에서 자라는 야생 노니가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유기농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이 원산지다. 노니 효능은 프로제로닌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재생에 좋으며 요산수치를 떨어뜨려 평소 통풍이 있던 사람에게 효과를 보인다. 비타민 A, 비타민C, 철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염증억제와 노화방지에도 뛰어나다. 다만 노니는 높은 칼륨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오히려 간질환이나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겐 독이 될 수 있다. 옛부터 노니는 유산을 원하는 임산부에게 제공했다는 말이 있는만큼 임산부나 수유부는 노니를 섭취하지 않는게 좋다. 하지만 적정량만 섭취한다면 노니는 효능이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 노니 제품 고르는법은 잔류성분 검사 표기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다. 한국기준 노니원액 하루권장량은 원액 기준 30~50ml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singles 12월호"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현은 귤밭에서 빨간 니트에 흰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다. 서현은 왼쪽 눈을 귤로 가린 채 입가는 목도리로 가렸다. 서현은 지난 3월 리메이크 앨범 '리스펙트 레전드'를 발매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트위터에는 수빈의 셀카들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흰 와이셔츠에 남색 조끼가 있는 교복을 입고 있다.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브이 포즈를 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그는 다른 척추들이 안 좋아지면 못 걸을 수도 있다는 말에 낙심했다.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고 어머니의 건강을 방관한 자신을 자책했다. 방송에서도 팝핀현준은 모친 앞에서는 어린아이가 됐다. 그러나 팝핀현준의 속마음은 어머니가 일을 좀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었고, 팝핀현준의 요구에 따라 어머니는 결국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다. 그러나 배달음식이 왔는데도 어머니는 직접 일어나 "현준아. 너 그냥 앉아있어"라며 결국 직접 상을 내왔다. 그런 어머니를 위로하는 건 아들이 아닌 며느리 박애리였는데, 이후 팝핀현준은 어머니에게 화가 나는 이유를 밝혔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