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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남자들’ 걸을 수도 있다는 말에 낙심했다

  • 신승환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8 16:56:02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그는 다른 척추들이 안 좋아지면 못 걸을 수도 있다는 말에 낙심했다.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고 어머니의 건강을 방관한 자신을 자책했다.


방송에서도 팝핀현준은 모친 앞에서는 어린아이가 됐다.


그러나 팝핀현준의 속마음은 어머니가 일을 좀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었고, 팝핀현준의 요구에 따라 어머니는 결국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다.


그러나 배달음식이 왔는데도 어머니는 직접 일어나 "현준아. 너 그냥 앉아있어"라며 결국 직접 상을 내왔다.


그런 어머니를 위로하는 건 아들이 아닌 며느리 박애리였는데, 이후 팝핀현준은 어머니에게 화가 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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