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슈화는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머리를 늘어트린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소매의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슈화는 'LION'으로 활동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새론이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배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산책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였다. 아역 시절 앳된 외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정화의 연극 출연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와 정화는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LE는 정화의 연극 출연을 축하하며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두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반려견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복떨써 엄마껌딱지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황보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몬스타엑스가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16일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에는 셔누의 셀카 3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셔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셔누는 검은 자켓 정장을 입는가하면, 화려한 무늬의 자켓을 입은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개봉을 사흘 앞두고 8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21일 개봉하는 '겨울왕국2'는 83.1%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관객수는 46만 6725명. 예매율 2위 '블랙머니'가 2.7%를 기록 중인 걸 고려하면 '겨울왕국2'가 압도적. '겨울왕국2'는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에 이어 5년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엘사와 안사가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두 번은 없다' 곽동연의 행동이 수상쩍다. 스펙 좋은 해준의 등장은 구성호텔 후계자 싸움에 시작을 알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집안에서 해준은 명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나회장의 총애를 받는 것은 물론 호텔 경영전략 본부장 자리에 앉으며 회사를 이끌었다. 같은 유학생이었지만 좋은 학교를 들어가지 못한 사촌 누나 해리와 비교돼 더욱 후계 구도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반면 최근 방송에서 나해준은 어딘가 모르게 의뭉스러운 행동들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곽동연은 나해준의 의뭉스러운 점들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섬세하게 묘사했다. 집안에서와 밖에서 서로 다른 해준의 모습을 절묘한 완급 조절로 표현했다. 특히 나해준은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만 보였던 터라 이러한 이중적인 모습이 드라마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소유진이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를 여행 중인 백종원 소유진 가족이 담겨있다. 아빠 백종원과 엄마 소유진을 골고루 닮은 삼남매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라디오쇼' 개그맨 김원효가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마흔 파이브' 개그맨 김원효, 박성광, 허경환, 김지호, 박영진이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이날 멤버들에게 한 달 수입을 질문했다. 이에 김원효는 "친구에게 중형차 정도 사줄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행사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핑클 이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고민하며 물건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너무 진지하게 물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출신 겸 배우 임시완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MG.... i ve got a new record...... 41min. 38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모습으로 메달을 들고 엄지를 치켜 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날 새로운 신기록을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