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개그콘서트’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완벽 저격, 오감을 만족시키는 개그로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방청객과 함께 호흡하는 '픽유'에서는 류근지와 서태훈이 방청객을 랜덤으로 무대 위로 초대해 예측 불가능한 개그를 함께 펼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차력쇼를 선보이기 전 서태훈은 요상한(?) 기합 소리로 방청객을 당황하게 만드는 듯 했으나, 이내 그는 기합 소리를 완벽히 따라하는 기지를 발휘함으로써 숨겨놓은 개그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 관객석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고난이도의 차력에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해 류근지와 서태훈을 당황하게 만들며 관객마저 남다른 끼를 자랑하는 개콘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최초로 매주 다른 주제의 일회용 코너를 선보이는 ‘주간 박성광’에서는 박성광이 전에 없이 당황하는 모습으로 박장대소를 불러일으켰다. 박성광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무차별 공격에 당황하거나 화를 내면 안 되고, 심장 박동 수가 120이 넘으면 관객들에게 음료수와 과자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처럼 ‘개그콘서트’는 눈과 귀가 즐거울 만큼 다채로운 개그의 향연으로 일요일 밤을 꽉 채우며 안방극장에 시원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정태는 28일 오후 방송된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간암 투병 이후의 모습을 공개한다. 국밥을 맛보던 이들은 “스케줄 다니면서 밥 오랜만에 먹는다. 맨날 면만 먹었는데”라며 김수미의 음식에 감탄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러운 간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투병 당시 뒷바라지를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밝혔다. 김수미와 김정태 모자 상봉은 28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에 고정 출연 중이던 김건모 엄마는 지난 2월부터 반년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제작진들은 당초 김건모 엄마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수개월 간 모습이 보이지 않자 ‘하차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지병을 앓던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등 상까지 치렀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8개월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선미 씨의 등장에 MC 신동엽, 서장훈은 물론 다른 '모벤져스'들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묵묵히 기다린 탓일까. 제작진은 김건모 엄마의 하차설이 아닌 8개월 만에 그를 스튜디오에 등장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4일 배혜지가 인스타그램에 “덕하 더퀴즈라이브하면서 웃기다는 댓글이 너무 기분 좋아요. 내가 누굴 웃겨? 꺅 신나 우리 같이 즐기자고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딱 3문제만 풀고 상금 받아가세요! 인석님과 콩트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수요일에 만나요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능분야까지도 능 하시네요^^”, “눕방하신거예요??ㅋㅋㅋ”, “배도령님~~~^_^”, “아 귀여우셔라..”, “자~알 생겼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혜지의 인스타그램은 배혜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빛베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빛베리는 놀이기구에서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캬~ 어려보이네요~”, “원피스정보졈오ㅜㅜ”, “세상 이쁜거 다 하시는 베리님 ㅠㅠ”, “이이뻐공듀님o(≧v≦)o”, “아자아자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월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 도티, 김구라, 장영란, 김장훈이 다양한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먼저 김구라, 장영란, 쯔양에게 ‘마라의 매력’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이연복 셰프의 제자’로 알려진 최형진 셰프가 등장한다. 최형진 셰프는 마라의 매운맛이 처음인 세 사람을 위해 ‘참지 마라’, ‘울지 마라’, ‘기절 마라’ 3단계로 매운맛을 준비했다. 펭수는 자신이 회사 물건을 집어던지고, 매니저를 괴롭히는 ‘펭성 논란’에 대수롭지 않다는 자세를 취했다. 펭수는 “MBC 안되겠네~”라며 거침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등 ‘펭성’을 폭주했다고. 펭수는 우여곡절 끝에 도티가 있는 방에 들어왔고, "선배님 영광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도티는 "아유 내가 영광"이라며 반갑게 맞았다.펭수는 오자마자 넘어질 뻔하는 등 몸개그를 펼쳤다. "내가 왼쪽이 잘 나오니 감독님은 잘 잡아달라"라며 당부하기도 했다. ‘기절 마라’를 먹은 안유진이 얼얼해진 입술을 가리키며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두번째 단계 ‘울지 마라’까지 맛있게 먹었던 쯔양도 울먹이고 있어 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강민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새 코트 한벌이 하루를 예쁘게 해주네,, @official_frontrow @wconceptkorea”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예수님 그리셧어요?”, “죠녜스트 이뻐요”, “웃으니까 너무 이뻐요”, “강민굥 미의끝은어디까지인가”, “세젤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직업을 변경한 정호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하트', '광개토대왕', '이산', '여명의 눈동자', '악역' 등 쟁쟁한 작품에 출연했던 정호근은 먼저 악역을 주로 맡아온 배우 인생을 회상했다. 그는후배들이 찾아오면 ‘넌 되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밝히며 "이서진도 신인 때 찾아왔다. 굉장히 주눅든 상태였는데 ‘너는 잘되겠다. 너는 꼭대기에 올라앉겠다’ 했는데 지금도 고마워 하더라. 헬스클럽에서 만났더니 ‘선배님 환영합니다’ 하더라”고 말했다.특히 '직업의 선세한 세계' 코너의 고정 질문인 한달 수입을 묻자 정호근은 “하루에 다섯명 정도 손님이 온다. 복비는 (손님이) 내고 싶은대로 낸다”라고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영화 홍보 내내 차진 입담으로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권상우, 김희원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던 연기 호흡,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영화 소개, 캐릭터 준비 과정까지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포스터는 신들의 놀음판을 사로잡는 6인 캐릭터들의 강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바둑판을 뒤로한 채 펼쳐진 귀수(권상우 분), 똥선생(김희원 분), 허일도(김성균 분), 부산잡초(허성태 분), 외톨이(우도환 분), 장성무당(원현준 분)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6인 6색 캐릭터들의 치열한 대결과 다채로운 스타일의 바둑 대국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동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김동찬은 “책”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동찬의 팬들은 “감성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동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3일 비엠이 인스타그램에 “BM&JSEPH- INFERNO Coming Soon”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비엠의 인스타그램은 비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