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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 대수롭지 않다는 자세를 취했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31 02:15:2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월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 도티, 김구라, 장영란, 김장훈이 다양한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먼저 김구라, 장영란, 쯔양에게 ‘마라의 매력’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이연복 셰프의 제자’로 알려진 최형진 셰프가 등장한다.


최형진 셰프는 마라의 매운맛이 처음인 세 사람을 위해 ‘참지 마라’, ‘울지 마라’, ‘기절 마라’ 3단계로 매운맛을 준비했다.


펭수는 자신이 회사 물건을 집어던지고, 매니저를 괴롭히는 ‘펭성 논란’에 대수롭지 않다는 자세를 취했다.


펭수는 “MBC 안되겠네~”라며 거침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등 ‘펭성’을 폭주했다고.


펭수는 우여곡절 끝에 도티가 있는 방에 들어왔고, "선배님 영광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도티는 "아유 내가 영광"이라며 반갑게 맞았다.펭수는 오자마자 넘어질 뻔하는 등 몸개그를 펼쳤다.


"내가 왼쪽이 잘 나오니 감독님은 잘 잡아달라"라며 당부하기도 했다.


‘기절 마라’를 먹은 안유진이 얼얼해진 입술을 가리키며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두번째 단계 ‘울지 마라’까지 맛있게 먹었던 쯔양도 울먹이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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