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미녀 개그우먼 오나미가 신수지의 위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 털털한 이미지와 달리, 러블리한 핑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그동안 개그 프로그램에서 못 생긴 연기를 많이 했다. 오늘만큼은 개그우먼 이미지를 다 버리고, 제대로 썸을 타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오나미를 본 MC 피오도 "오늘 의상이 팅커벨 같다!"며 극찬했다. 가장 눈길을 끈 썸녀는 신수지였다. 그녀는 자기소개 & 매력 어필 코너에서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초반부터 썸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댄스를 위해 의상까지 갈아입고 나타난 신수지는 前 리듬체조 국가대표답게, 유연성이 돋보이는 동작을 선보였다. 결국 그녀는 첫인상 호감 선택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체조 요정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화려한 경력과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썸남 라인업도 화제다. 훈남 외과 의사 전공의부터, 래퍼 출신의 전국 60개 체인점을 가진 요식업 CEO, 야구선수 출신의 스포츠 캐스터, 자산관리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썸남들의 등장에 초반부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오나미는 썸남들을 위해 직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이경은 홍진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무대에 등장한 이이경은 순수한 모습과 달리 호들갑을 떨며 “진영 누나 사랑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브이(UV) 유세윤 뮤지가 ‘플레이어’ 인턴 플레이어로, 홍진영 설운도 김혜연 허경환 그렉이 ‘뽕짝스타K’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1989년생 배우 이이경은 올해 나이 31세이며 지난 2012 영화 ‘백야’를 통해 데뷔했다. 원래 운동을 했다고 알려진 그는 검정고시 후 체대에 들어갔으나 부상으로 체대를 그만두고 서울예대 연기과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허경환은 "복면을 벗고 부르니까 별로"라면서 불합격을 줬다. 설운도 역시 "김연우를 평소에 좋아하였다. '이별택시' 가사에 보면 왜 아저씨한테 물어보냐. 아줌마는 안되냐.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한다. 불합격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도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9일 신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시간이였지만 수지로 지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선물같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수고했어요!!”, “2뿌떠!!!!!!!!!!”, “프리띠판타스틱”,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EK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7일에도 E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20일 MBA정규앨범 드랍 쮀끼럽”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형 너무 잘생겼어요 ㅠㅠ”, “제발 i know 제발”, “와이구예이”, “면상한번살아있네..”, “y9ya 진짜 갱이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동욱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9일 이동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예능으로 돌아오는 동욱 배우의 토크쇼 SBS 2차 티저 영상 공개 - 12월 4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잊지 말고 쳌쳌 - @sbsnow_inst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7일 프니엘이 인스타그램에 “If you’ve been following my instastories you guys probably know I started”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차하는거야?”, “화이팅”, “프니엘화이팅”, “파이팅!!”, “이거 너희 회사 그거아니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니엘의 인스타그램은 프니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공민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공민지가 SNS에 “눈부신 드레스 by @rosasposa_choimyung 감각적인 스튜디오 at @pentagraphy_studio 사랑은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은 모두의 기적이 된다. 축하해 @kongshine153 Love is beautiful And that beauty is everyone’s miracl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남궁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남궁민이 SNS에 “마지막씬을 즐기는법”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MTV '반반쇼'에서는 빅톤의 '그리운밤'으로 심쿵곡을 선정해, 심쿵멘트 배틀에 나섰다. 세준과 병찬은 심쿵 극장에서 연기를 했다. 극중 친구끼리 속옷과 양말을 등을 쓰는 것으로 싸움이 이는 연기였다. 장성규는 "실제 연기냐"고 물었고, 세준은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빅톤은 ‘반반쇼’의 ‘심쿵해’ 코너에서 ‘심쿵’ 멘트 대결을 벌였다. 코너는 주어진 상황을 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멘트를 미리 적어 투표를 통해 순위를 매기는 코너다. 방송에서 공개된 상황극 내용은 친구끼리 싸우고 난 후 화해를 할 때 어떤 멘트로 다가가야 할지에 대한 투표였다. 넘버원 코리안과 장성규, 송유빈, 최병찬은 함께 장점감옥게임을 시작했다. 이번주부터는 상대방의 장점을 미리 적어놓고, 그것을 말하면 탈락하기로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다수가 가지고 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물음표를 던진 특별한 시간이었다. 극 중 신도현은 아웃사이더 한수지 역으로 분했다. 큰 키가 콤플렉스인 수지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세계 평균키 1위인 나라 네덜란드로 떠나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대학생활을 버틴다.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모자라는 학점을 메우기 위해 선택한 ‘사교댄스’ 수업은, 그녀에게 콤플렉스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결국은 그 벽을 허물고 극복하는 계기를 안겨준다. 상진은 병현을 도발하며 아슬아슬한 텐션을 이끌었다. 사사건건 나서는 병현을 못마땅해하며 키가 작다고 무시하거나, 병현의 파트너 수지(신도현 분)가 춤을 추다 넘어지자 놀리듯 동영상을 찍는 등 위태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이후 병현이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자 상진은 네 베프가 왔다며 군대 동기 철호를 불러내 흥미를 고조시켰다. 철호는 과거 병현을 괴롭혀 트라우마를 생기게 한 장본인. 우연히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상진은 병현을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철호를 학교로 초대했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보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실, 병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는 수지의 아싸 인생의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BC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한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통을 이야기한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 책과 목소리가 주는 위로를 소개한 유인나의 오디오북, 농가 돕기에 나선 장도연의 같이 사과, 멤버들이 같이 진행한 환경 보호 아이템 바다 같이 까지 ‘같이 펀딩’은 지난 12회 동안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같이 고민하면 좋을 다양한 장르의 가치를 소개했다. 아이템마다 이어진 뜨거운 펀딩 참여 외에도 아이디어에 공감한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달고, 책을 찾고, 농가를 돕는 등 직접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착한 예능” “기특한 예능” “고마운 예능” 등 시청자들의 따뜻한 호평이 이어진 이유다. 안방극장에 웃음과 가치를 같이 전달하며 예능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한 ‘같이 펀딩’은 매주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다양한 펀딩을 진행하기 위해 일찌감치 시즌1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시즌2로 돌아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