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윤정이 22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시크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배윤정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일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일우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정일우의 팬들은 "Me encantas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일우와 소통했다. 한편 정일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예능인 박나래는 서울 종로구 블루스퀘어에서 지난 16일 첫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관련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연 후일담과 소감을 밝혔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무대에서 오로지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말로 관객을 웃기는 코미디를 말한다. 호탕한 웃음과 진솔한 이야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나래가 국내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했다. 박나래는 "농담처럼 말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정극에 도전해보고 싶다. 대학교도 연극과를 나왔고 연극반 출신이라 정극에 관한 목마름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개그라는 게 정말, 무대에 올리지 않는 이상은 뭐가 웃기고 재미없는지 잘 모른다”라며 “재밌다고 짰지만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특히나 아찔했던 순간은 성형 이야기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해 넣었는데 남성분들은 관심이 없고 여성분들은 그저 공감해 약간 ‘아침마당’ 같은 반응이 됐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사실 몇 년 전부터 개그맨들 사이에 스탠드업 코미디쇼에 대한 니즈가 생겨 하나 둘, (스탠드업 코미디쇼) 무대와 공연이 생겨나고 있다”라면서 “동료 코미디언 김영희와 예능 후배들이 하는 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한 뉴이스트가 24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LOVE ME’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써니힐의 컴백 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았다. 같은 뉴이스트의 변신을 향한 글로벌한 관심은 차트를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니 7집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및 음반 차트를 석권,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믿고 듣는 뉴이스트’ 다운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한 것.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D 디지털 예능 '괴릴라 데이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괴이한 스타 게스트를 모시고 펼치는 국내 최초 '푸대접 길방(길거리 방송)' 토크쇼. 대세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 일명 '용진호' 콤비가 MC로 활약하며 게스트를 향한 존중과 푸대접이 뒤섞인 진행을 선보인다. 지난여름 조세호, 스윙스, 수퍼비, 비와이 등 요즘 가장 핫한 스타들이 '괴릴라 데이트'를 방문해 용진호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괴릴라 데이트'는 어디서도 물어본 적 없는 게스트들의 에피소드를 이끌어 내고, 이를 유머와 섞어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빈틈을 노리고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는 용진호 앞에서 모든 게스트가 솔직해지는 마법의 시간을 선보인 것. '명반병'을 앓던 과거부터 절친 그레이, 박재범과 연관된 루머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답했다. '괴릴라 데이트'의 하이라이트, 즙짜기 시간 때 음악을 하면서 느낀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속마음을 밝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구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 오후 6시 돌아오는 '괴릴라 데이트' 새 시즌 첫 게스트로는 사이먼 도미닉이 나선다. "우리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한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내일도 안양 고고”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요 언니”, “안양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와!!!이쁜 한나씨~~”, “이쁘다 우리 꼬부기 ㅎㅎ”, “우와 진짜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5회에서는 바쁜 일상을 제치고 경기도 용인으로 향한 ‘수미네 가족’이 놀이공원과 휴양림에서 ‘극과 극’의 힐링을 누리며 최상의 대리 만족을 안겼다. 엄마가 잠시 쉬는 동안 아들들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에 도전하며 놀이동산의 백미를 만끽했다. 목재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네 형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옷깃을 꼭 붙잡은 채 눈물까지 흘리는 ‘저 세상’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360도 회전 놀이기구 탑승을 앞두고는 장동민의 소개팅녀 조은혜 씨와 깜짝 재회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여기까지 왔는데 같이 한 번 탑시다”라며 용기 있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놀이기구의 거센 강도로 인해 조은혜 씨가 정신을 못 차리는 사태가 벌어져, 아쉽게도 바로 헤어지게 됐다.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계획과 최종 목표로 삼고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일정은 용인 정광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이었다. 산림 치유사와 만난 ‘수미네 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최광일(최성재)이 윤시월(윤소이)에게 모든 걸 포기하고 자유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최광일은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나려고 했다. 김유월 사무실을 찾은 최광일은 “네 소원대로 떠날게”라며 “여기 양지도, 내가 살던 집도 다 떠날거야”라고 언급했다. "어디로 떠날 건데"라는 물음에 최광일은 "당분간 별장에서 지내면서 천천히 생각하려고. 솔직히 잘지내라는 말은 못 하겠다. 윤시월 너 때문에 내가 너무 아팠거든"이라고 고백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문정희는 극 중 베스트셀러 작가 심명여 역을 맡는다. 심명여는 명문대 문예창작과를 나온 재원으로 대학시절부터 글을 잘 쓰고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소설가와 여행가로서 빛나는 청춘을 보낸 명여는 불현듯 모든 것을 관두고 북현리로 내려와 언니의 딸 해원을 키우는 일에 매진하며 엄마가 운영하는 팬션을 이어받겠다고 한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무기 로비스트 제시카 리로 분해 광기 어린 악인의 악랄한 연기로 시청자를 섬뜩하게 만들고 있는 문정희가 힐링 로맨스에서 펼칠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만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만들고 있는 문정희가 앞서 보여준 악인과 달리 정적인 '철벽 여인' 심명여를 어떤 인물로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로 시청자를 작품에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 문정희가 새로운 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20일 첫방송된 ‘배가본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지난 10월 12일과 19일 방송분 2049시청률은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갑작스러운 급성 심장마비 사망 소식에 이어 감쪽같이 살아난 전개로 충격을 안겼던 강주철(이기영 분)이 다시금 모습을 드러냈다. 강주철은 저격용 총에 총알을 장전하며 예의주시하였다. 그의 옆에는 공화숙(황보라 분)이 망원경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좌표를 부르고 있다. 민재식은 독이 잔뜩 오른 표정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몸을 절반이나 꺼내 미친 듯이 난사하는 것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민재식의 오른팔 한기수(김민서) 역시 몸을 낮춰가며 공격 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도수는 특유의 무표정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무자비한 총격을 펼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당시 유족들의 욕설과 더불어 쓰레기까지 맞아가면서도 이를 참았고, 특히 자신 또한 비행기 사고로 가족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른바‘동병상련(同病相憐)’ 화법으로 유가족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위대한 쇼’ 특집으로 진성, 홍진영, 박서진, 이해리, 허경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하차한 조윤희 대신 스페셜 MC로 김세정이 나섰다. '장구의 신'으로 알려진 박서진은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트로트가수로 가는 곳마다 막강한 팬덤을 거느리고 다니는 차세대 스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서진의 팬카페 랭킹이 세븐틴, 뉴이스트 등 쟁쟁한 인기 아이돌까지 제치고 4위에 올랐다는 것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그가 들려주는 열혈 팬들의 이야기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신인 트토르 가수에 도전 중인 유재석의 멘토로도 활약 중인 진성은 "유재석에게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가 전 재산을 쉽게 걸 수 있었던 남다른 이유가 밝혀지며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충격을 받은 홍진영은 “진짜 언니랑 중간에서 만날 것 같다”면서 다이어트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