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소는 식물체에서 물질 이동과 관련이 큰 미량요소이다. 뿌리가 흡수한 양분과 잎이 광합성으로 만든 탄수화물이 열매 또는 어린 잎으로 이동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 열매 기형과 또는 어린 잎의 성장이 불량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붕소 결핍을 의심한다. 화강암이 모재인 우리 토양에는 붕소함량이 낮아 비료를 제조할 때 붕소함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국은 붕소를 7~8번째 표기하는 비료가 많지만 우리나라 원예용 비료에는 5번째 표기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작물에 나타나는 붕소결핍 현상 붕소 결핍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작물이 무이다. 무는 붕소가 결핍되면 속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심하면 속이 비게 된다. 딸기 기형과, 감귤 겉이 딱딱하거나 속이 마르는 증상, 포도 알의 기형, 오이 기형과 속빔현상, 고추 기형과, 배추 바깥잎 흑갈색 반점, 속이 마르는 증상, 잎 채소의 어린 잎 생장점 생장 불량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상품성과 매우 관련이 크다. 우리나라 소비자는 과일의 크기와 외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일이 크기, 모양 등 상품성을 높이는 원예비료에는 붕소를 중요하게 넣는다. 원예용 2종복비의 붕소함량 0.2~0.3
작물보호제는 크게 병원균을 억제하는 살균제, 해충을 잡는 살충제, 잡초를 방제하는 제초제와 함께 작물의 생장을 조절하는 생장조정제로 나뉜다. 여기에 살비제(응애약), 훈증제, 도포제, 훈연제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한 제품들도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이 중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특히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식물 병해를 방제하는 ‘살균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글 : 이재군 경농 마케팅본부 제품개발팀 살균제PM > <살균제 ‘잘’ 사용하는 법 8가지> 1. 살균제를 여러 번 살포하는 것보다 병해가 생기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먼저다. 2. 식물병의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약제를 살포한다. 3. 살균제는 충분한 물량의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 보호살균제와 침투성살균제 각각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자. 5. 작물보호제 사용 시 혼용하는 방법과 혼용액 특성을 알아야 한다. 6. 작물별 방제체계를 활용해야 한다. 7. 병해·약해·생리장해를 구분해 적절한 처방을 해야 한다. 8. 살균제 사용 시 작물별 주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농약 사용 시 혼용하는 방법과 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과 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Univ. of Trento) 등 글로벌 연구팀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 간의 장내 미생물 차이를 연구하였다. 커피는 폴리페놀, 알칼로이드 그리고 수백 가지 방향족 화합물이 어우러져 항염증/항산화 효과가 있어 질병 발생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대중 음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한 커피에 대하여 국제 공동 연구팀이 전 세계 54,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장내에는 로소니박터 아사카롤리티쿠스(Lawsonibacter asaccharolyticus)라는 세균이 많게는 8배가량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커피가 우리 몸의 미생물상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우리 몸에서만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대장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들도 함께 먹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몸속 미생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장내에 특히 많이 있다고 밝혀진 로소니박터 아사카롤리티쿠스(L. asaccharolyticus) 미생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어쨌든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장내 미생물
황은 농약이 개발되지 전까지는 유일하게 살균제로 사용되었다. 유기농업에서는 황이 없으면 농사를 못 지을 정도로 중요한 자재로 자리 잡았다. 농약다운 농약이 개발되기 전인 19세기 말에 황과 생석회를 반응시켜 제조한 것이 석회유황합제이다. 프랑스 포도 재배에서 곰팡이 병을 방제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황과 가성소다를 반응시킨 황토유황 등이 유기농업자재로 사용되고 있다. 10여년 전에는 쉘이 요소와 황을 120℃에서 반응시켜 미세 황 제조기술을 개발하였다. 유기농업자재로 사용하는 액체 황 살균제 1880년대에 석회유왕합제가 개발되었다. 프랑스 포도 농장의 가장 큰 골치덩어리인 흰가루병을 방제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개발하는 과정 중에 생석회와 반응시키면 고체가 액제로 변하는 것을 발견하고 개발되었다. 황은 고체상태에서는 입자가 커서 살균, 살충효과가 매우 낮다. 항과 생석회를 혼합하면 높은 열로 반응하여 액체상태로 녹는다. 황은 115℃ 이상에서만 녹기 때문이다. 석회유황합제는 자가제조하기도 하고 상품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20여년 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생석회 대신에 가성소다를 반응시켜 제조하는 황토유황이 유기농업에서 살균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작물보호제는 크게 병원균을 억제하는 살균제, 해충을 잡는 살충제, 잡초를 방제하는 제초제와 함께 작물의 생장을 조절하는 생장조정제로 나뉜다. 여기에 살비제(응애약), 훈증제, 도포제, 훈연제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한 제품들도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이 중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특히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식물 병해를 방제하는 ‘살균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글 : 이재군 경농 마케팅본부 제품개발팀 살균제PM > 살균제 ‘잘’ 사용하는 법 8가지 1 살균제를 여러 번 살포하는 것보다 병해가 생기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먼저다. 2 식물병의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약제를 살포한다. 3 살균제는 충분한 물량의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 보호살균제와 침투성살균제 각각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자. 5 작물보호제 사용 시 혼용하는 방법과 혼용액 특성을 알아야 한다. 6 작물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입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탄생하는 뱀과 같이, 농업·농촌이 당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기상 이변과 병충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경영여건 악화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국민들의 먹거리를 지켜주고 계신 농업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를 둘러싼 여건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그동안 우리는 농업·농촌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 모두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변혁의 한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농업·농촌은 시장 개방, 코로나 등 많은 파고를 넘어오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는 구조적 한계와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과 혁신이라는 씨앗을 심기 위해 관행과 고정관념을 넘어서야 합니다. 정부는 농업인들의 성장과 발전,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헌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올해 민생 안정과
안녕하십니까?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회장 박영주 입니다. 2025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내외적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전망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환율은 치솟고 있으며 농약원제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농약시장의 여건상 농업인들도 가격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불공평한 시장 환경 속에서 갈수록 공격적인 농협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자영업을 하는 우리 회원들에게는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어려움은 제조회사들의 어려움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우수한 농약을 농업인에게 공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협회는 제조회사,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에는 우리업계에 또다른 이슈가 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식물의약사 제도입니다. 식물의약사제도는 수십년전부터 학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얘기로 현실적인 문제점과 이해당사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하지 못해 실현되지 못한 제도입니다. 이러한 식물의약사 제도가 다시 이야기 되어 지고 2024년 농촌진흥청에
친애하는 농업인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굳건히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값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기후 변화와 국제 정세의 불안 속에서 큰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여름에는 폭염이 9월 중순까지 이어졌고, 계속된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후 변화는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렵고, 농업과 농촌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의 압박 속에서 블록화와 보호무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쟁과 같은 국제적 갈등까지 더해져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외적인 변화와 도전에 미리 대비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5년 새해에는 위기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농업·농촌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새해에도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새해 첫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농수산물의 생산과 먹거리 공급으로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로 대한민국의 식품영토를 확장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분야에 대한 공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이상기후 증가에 따라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공사의 주 영역인 유통, 수급,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생산과 가공분야에 대한 역할을 모색하여,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저온비축체계 구축과 통계농업으로 농산물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주식(主食) 개념을 “쌀에서 5곡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쌀 중심의 식량생산체계를 5곡(쌀밀콩보리옥수수) 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밀콩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정부와 협의하여 육성 품목을 보리, 옥수수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5곡 주식개념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 추진으로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하겠습니다. 온라인도매시장 및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업에 애정을 가지고 힘써주시는 농업인과 연구자, 그리고 모든 국민 여러분! 2025년 을사(乙巳)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농업, 농촌과 농식품 산업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풍요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농식품 산업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노동력 부족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며 변화하는 소비자와 시장 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이상기후와 가축질병의 확산 위험은 농업의 안정성을 위협했고, 저출산과 고령화로 농촌의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런 도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먼저, 재난·재해로 인한 농산물 생산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혁신적인 R&D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노지 스마트농업 활용모델 개발사업, 기후변화 대응 지능형 농업기반 관리기술 개발사업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농식품 산업이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