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포뮬러가 식물성 NMN 영양제 필름 ‘여에스더 NMN 파이토에스 2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NMN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연이어 매진된 바 있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이번 필름 제품은 합성 성분이 아닌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강조하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피제닌 콤플렉스와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의 활성화를 돕는 성분들을 추가하여 차별성을 두었다”라며, “구강용해필름 제형으로 설계되어 흡수 효율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NMN의 효과를 통해 건강한 장수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에스더포뮬러의 공식 온라인 몰과 홈쇼핑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너랩이 셀트리온 뷰티몰을 통해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엘리뷰 LED 고주파 바디 마사지기와 바디 슬리밍 겔이 포함된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 3박스 세트를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 효능은 일상 속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 섭취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6,000mg의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이 원료는 물을 만나면 40배로 부풀어 대변 부피를 늘리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체지방 감소를 돕는 기능성 성분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포함하여,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 단독 세트를 최대 54%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로 콤부차 증정 및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너랩 관계자는 “현대인의 식단에서 채소 섭취가 줄어들면서 변비, 숙변 등 장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체중 및 체형 관리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래블이 농업의 자율화를 목표로 한 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키트 ‘오토아(OTOA)’를 대구 EXCO에서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2일(토)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4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크래블은 농촌의 구인난과 고령화, 고임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오토아는 기존 농기계에 부착할 수 있는 키트로, 사용 편의성을 높이며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넓은 HMI 디스플레이와 음성 안내,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은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신속 모드’와 ‘초정밀 모드’를 제공해 작업 환경에 맞춘 최적화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신속 모드는 논 작업에 특화되어 작업 속도를 높이고, 초정밀 모드는 밭 작업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골 생성이 최적화됨으로써 수확량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오토아는 국내에서 개발 및 생산되어 국내 농지의 특성에 맞춰진 제품으로, LTE 통신과 위치 보정 정보를 3년간 무상 제공하며, 빠른 A/S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오토아 자율주행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다양한 자격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한국교육검정원은 현재 개개인의 스펙과 역량을 강화해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와 글쓰기지도사 과정 등 96여 가지의 자격증 교육에 대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교육검정원에서 제공되고 있는 모든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이수하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추천인 코드 란에 ‘장학지원’ 키워드를 기입하면 모든 강좌를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들은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96여가지 자격증 과정 중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배양과 강화를 위한 부모나 학습코치가 해야 할 역할을 배워볼 수 있다. 학습 코치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지에 대한 교육과 함께 근본적인 교육 변화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총 30강의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이론적 교육과 학습목적, 집중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개념학습, 시험전략과 복습전략의 기술 등을 배워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들으면 좋은 글쓰기지도사는 글쓰기 과정에 대한 전략과 텍스트 이론, 단락 이론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과정이다. 신문
전기차가 국내에서 누적 등록 대수 60만대를 넘기며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정비 인프라도 이에 발맞춰 늘어나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전기차정비 관련 ‘현대, 기아 전기차인력양성과정’ 및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무료교육 과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현대, 기아 전기차인력양성과정’은 전기 자동차 핵심기술 특화 교육으로 4차산업 자동차 미래기술에 따른 다차원적 융합과정이다. 더불어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 과정은 교재비, 교육비 등 전액 무료교육으로 진행되며, 2개 과정 모두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지정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비자동차정비학원 기관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자동차정비 기능사 및 전문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특히 자동차 정비의 기초에서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NCS 교육 과정에 따라 전 과정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교육 참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
16일 방송된 ‘채널A 특별기획-더하기 빼기 프로젝트 칼슘의 이동’에서는 노년기에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뼈 건강 관리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영숙 씨는 69세의 나이임에도 서핑, 스쾃 등 각종 운동을 섭렵하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활력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을 비타민K2로 꼽았다. 매 끼니 낫토, 치즈, 멸치 등 비타민K2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며 "비타민K2는 뼈에 칼슘이 잘 흡착되도록 도움을 주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해 매일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양영숙 씨는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골밀도 수치와 대동막 석회화 상태가 같은 나이 대와 비교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 이지원 전문의는 "비타민K2는 뼈를 형성하는 칼슘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뼈의 강도와 밀도를 유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스포츠 손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은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는 스포츠 손상 중 하나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는 구조물로써 무릎 관절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십자인대는 앞쪽에 있는 전방십자인대와 뒤쪽의 후방십자인대로 나뉘는데, 후방십자인대보다 전방십자인대의 파열 발생률이 훨씬 높은 편이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상범 원장은 "무릎 관절이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꺾어지거나 다리가 크게 비틀어지는 등의 상황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될 수 있다. 전방십자인대파열 시에는 ‘투둑’하는 파열음이 들리기도 하며, 무릎에 통증 및 부종이 나타난다. 그렇지만 증상이 금방 가라앉는 경우도 많아 전방십자인대파열을 무릎 염좌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파열된 조직을 계속 놔두면 2차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니 가급적 빠르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라며 "전방십자인대 조직의 일부분에만 파열이 발생했다면 보조기 착용 및 물리치료, 운동요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에 있는 척추관 주변의 구조물들이 조금씩 비대해지면서 척추관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대체로 60~70대 이상의 노령층에서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운동 부족이나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척추관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과 하지방사통이다. 이 증상들은 허리디스크 증세와 유사한 면이 많아 두 질환이 서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면 허리디스크와는 다르게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척추관협착증이 악화될수록 종아리에는 마치 터질 듯한 통증이 느껴져 오래 걷는 것이 어려워지며, 심할 경우 단 5분도 걷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걷기 힘든 병'이라고도 불리는데, 보행 중 종아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라며 "척추관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이라는 말 대신 척추가 체질적으로 약한 분들이 오랫동안 척추를 사용하면서 척추가 더욱 약해져 발생하는 병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허리 건강에 도움이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갑상선암이 의심되거나 갑상선 결절 또는 갑상선암의 추적 관찰에 자주 활용되는 방식이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갑상선 결절이나 암의 크기, 위치, 형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어 갑상선암 진단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검사자의 숙련도나 지식, 검사 범위 등에 따라 결과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측경부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암 검사 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라고 하면 갑상선 부위만 살펴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갑상선암 전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림프절을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갑상선암 의심 결절의 크기가 작더라도 주변 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면 수술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갑상선암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두암은 림프절 전이가 빈번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측경부 갑상선 검사를 꼭 해야 한다. 림프절 전이시 목 중앙부에 위치하여 갑상선과 가까운 중심 경부 림프절부터 암세포가 퍼지기 시작해 점점 측경부 림프절을 향해 진행된다. 이러한 특성 탓에 측경부 림프절 검사는 치료 방향과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세한 암이라 하
동절기는 피부 관리가 어려워지는 시기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요즘과 같은 시기는 아침, 저녁의 일교차가 커서 피부가 많은 자극을 받게 되며 습도까지 낮아져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기게 된다. 이처럼 건조하고 약한 피부는 빠르게 손상되며 노화 진행 속도가 촉진되면서 피부 탄력도 줄어들게 된다. 한 번 떨어진 피부 탄력은 자연스럽게 회복하기 힘들고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보다 이른 나이에도 피부가 처지거나 주름 등 노화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 피부 노화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겼다면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시술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안티에이징은 피부과 시술의 한 축을 차지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시술이 고안되어 있다. 리프팅 시술마다 장, 단점이 다른데다 환자 개인의 피부 상태나 직업이나 연령, 생활 패턴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리프팅 시술을 하기 전에는 피부 상태와 여러 가지 요소를 잘 파악하여 어떠한 방법이 가장 적합할 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최근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로 주목 받는 볼뉴머리프팅은 6.78MHz의 모노폴라 RF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섬세하게 전달하여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다. 진피층에는 두 가지 종류의 콜라겐이 있
눈의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은 시각세포 대부분이 밀집되어 있는 부위로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이러한 황반의 중심부와 주변에 위치한 색소로서, 빛의 자극과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스마트폰과 TV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을 흡수하여 황반 세포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고, 청색광으로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도 한다. 또한 백내장과 같은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중요하다. 실제로 루테인, 지아잔틴 섭취 정도가 상위 20%인 남성이 하위 20%의 남성보다 백내장 위험성이 19% 적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노인성 황반변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루테인 지아잔틴 섭취 시 후기 노인 황반변성 발병률이 약 18% 감소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인체에서 생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이섭취에 의한 보충이 필요하다. 특히 루테인 10mg, 지아잔틴 2mg을 6개월 이상 복용하면 황반색소 광학밀도가 50%까지 증가한다는 논문도 존재하는 등 눈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루테인 지아잔틴의 외부 보충이 필수적이다. 단, 루테인은 단독 섭취하는 것보다 지아잔틴과 함께 병용 섭취하는 것이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