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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특징’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다양한

  • 신승환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2.18 01:56:12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이렇듯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다양한 모습의 자연을 골고루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선택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캐나다어학연수의 특징으로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지만 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벤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의 지역에 어학원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벤쿠버와 토론토에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몰려있으며, 각 지역별 환경 차이가 있어 장단점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캐나다 제3의 도시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 수단은 물론이고화기애애하고 온화한 국민성을 가진 캐나다는 전 세계의 학생들이 몰리는 인기 높은 나라이다. 특히 풍부한 문화를 가진 메트로폴리탄 도시인 토론토와 밴쿠버는 치안이 좋은 데다 도시의 편리성과 아름다운 자연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활기찬 생활 속에서 어학 뿐 만 아니라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어학연수로 랭귀지 스쿨이 바로 옆의 미국보다 저렴하고, 프로그램과 설비가 잘 되어있으며,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캐나다 어학연수로 네이티브 원어민들과 생활하며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여부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캐나다 인턴쉽 과정은 등록한 기간에 따라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도 가능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하던 학생들이 선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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