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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부르는 해변으로…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8 14:16: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한혜진의 투어로 시작된 여행은 워터파크를 방문했다.


냐짱 해변은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는 해변으로 유명 관광지다.


6km에 이르는 해안가는 언제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해변 중간중간 위치한 사진 스폿은 관광 필수 코스로 꼽힌다.


문세윤은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힘들게 올라갔지만 문세윤은 튜브 슬라이드를 탈 수 없었다.


80kg 이상은 탑승 불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선 이들의 비명을 들은 이시아는 “도망가야겠다”며 자리를 피해버렸다.


날이 흐려도 한혜진은 "파도 소리를 asmr로 들으시면서 공복을 좀 달래시고요"라며 멤버들을 포토 스폿으로 이끌었다.


"영양실조인 줄 알았어요, 지금 어지러워서"라는 박명수를 비롯해 멤버들은 배고픔에 짜증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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