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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평소 무기력한 모습에서 180도 달라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4 09:05: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평소 심한 ‘다크서클’로 판다, 저승사자 등의 캐릭터로 대표되는 김수용은 정글 출격 후,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짐을 옮기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지고, 바나나 잎 수확을 위해 도영을 어깨에 올려 목말을 태우는 등 솔선수범했다.


평소 무기력한 모습에서 180도 달라진 김수용의 새로운 모습은 병만족을 모두 놀라게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대감을 안고 통발을 확인한 주이는 "있어 있어요. 진짜 커. 잡혔어"라며 흥분했다.


통발을 건진 김수용은 "와 이거 큰 것도 있어"라며 생각보다 큰 수확에 기뻐했다.


망으로 옮겨 담아야 하는 상황에 주이가 겁을 먹었다.


주이는 "제가 물고기를 무서워해서 목욕탕에 물고기 그림만 봐도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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