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의 운세’ 신동의 마음을 저격한 여성이 나타났다.
“제가 사주나 점을 보면 소개팅녀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저랑 너무 비슷하다”면서 “이분은 뭘 해도 될 사람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두 남녀는 이제껏 본 적 없던 매력신고식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개팅 남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MC 신동엽은 물론, 다른 남자 출연자들마저 “정말 매력적인 분”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