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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을 '우아한 모녀'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1 07:21:2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월 4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제작 아이윌미디어)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최명길(캐리정 역), 차예련(한유진 역) 두 매혹적인 배우가 모녀로 등장, 파격적인 복수극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명길은 극중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복수에 인생 모든 것을 건 여자 캐리정 역을 맡았다.


차예련은 캐리정의 딸로, 캐리정의 복수를 위해 도구가 된 한유진으로 분한다.


한 사람씩 봐도 매혹적인 두 배우가 모녀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된다.


‘우아한 모녀’의 엄마 최명길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혼신의 힘을 쏟아낸 연기로, 시청률 고공행진 견인차 역할을 했다.


매력적인 스타일링, 눈부신 미모까지 자랑하며 사랑받았다.


이렇게 특별한 배우 최명길의 복수극인 만큼, 믿고 본다는 반응이다.


‘우아한 모녀’ 첫 방송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복수와 모성애를 키워드로 한 파격적 스토리를 예고한 ‘우아한 모녀’가 11월 안방극장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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