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유령을 잡아라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31 04:22: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이 다시 터널 수색을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문근영-김선호(고지석)은 지하철 경찰대 상극콤비 플레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이 마약 밀매 사건을 일망타진하며 첫 공식 미션부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


역대급 꿀잼을 선사하는 문근영-김선호가 선보일 활약과 파트너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 입사부터 극한 위기에 처한다. 신참 문근영과 그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반장 김선호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