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핫이슈

'또' 미라클라스가 특별한…?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30 14:29:0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멈추지 않는 도전! 영원한 디바, 인순이’ 편이 진행됐다.


인순이를 위해 김경호, 허각, 솔지, 유회승,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 미라클라스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김경호는 인순의의 '또'를 선곡했다.


'또'는 인순이의 11집 앨범 수록곡으로 인순이의 파워풀함이 발휘된 댄스곡이다.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뮤지컬 '세종, 1446팀(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은 '거위의 꿈'을 선곡했다.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은 거위의 꿈과 왕의 꿈을 조화시키며 한 편의 뮤지컬을 선사했다.


유회승은 "가슴이 울려지는 무대였다"며 "세종, 1446팀이 이길 거 같다"고 말했다.


유회승은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불렀다.


잔잔한 리듬과 감정을 가득 집어넣은 유회승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폭발적인 무대가 됐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명곡 판정단의 심금을 울렸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